양임모마을메아리4
♣ 환시(영상 투시)
ｏ 살찐 베이지색 비둘기 4마리가 남쪽으로 3미터쯤 내 앞에 와 놀고 있는데, 갑자기 동남쪽에서 날씬한 푸른색이 돋는 흰색 굴림에 가운데에 남. 파란. 검정. 선한 눈빛, 흰 재색 5섯가지 색이 유난히 강하게 등에 줄무늬를 예쁘게 입은 윤기나는 비둘기가 땅에서 놀고 있는 4마리 비둘기 앞에 내려앉으니, 순간에 4마리 비둘기는 없어지고, 그 내려앉은 예쁜 비둘기만이 내 앞에서 나를 바라보면서 땅에 주둥이를 댔다. 하늘로 쳐들었다.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빙글거리며, 재롱을 부린다. 참 아름다운 예쁜 비둘기다.....
† 네 기적을 준비하는 거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백두산이라고 아름답게 펼쳐진 높은 산, 숲이다. 그 산 봉우리 끝에 금빛으로 달무리처럼 산봉우리를 후광을 내리여 너무나 아름답다. 애들이 머리에 끈으로 묶어 테를 두루 듯이 산을 높이 크고, 넓게 금빛으로 테를 두루고 있는 신비에 광경은 장관이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절경이다. 신비스런.....
† 백두산에 힘이 세상을 쥐고 있다는 거다.
ｏ 예수님, 백두산에 힘이 세상을 어떻게 쥐고 있지요?
† 백두산에 정기가 세상을 뒤짚는다.
ｏ 예수님도 정기라는 말씀을 쓰세요? 그 정기가 뭔데요.
† 하느님 은총에 힘이 백두산에 힘으로 시작하는 거다. 백두산에 분화구에서 솟아나는 물줄기에 힘처럼 기적에 강산이 되니라. 그 기가 너에게도 일어나고 있노라.
ｏ 예수님, 뭔지도 모르겠구요. 젬마에게 왜 일지요?
† 모든 하느님 은총이 세상을 뒤짚고 있는 사랑을, 너에게 배우라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가 아는 것은 무식밖에 없어요. 글 쓰는 것은 다 예수님 것이구요.
† 그 기적에 호스를 대라. 물줄기처럼 세상에 대여라. 산아제안 막는다고 전해라.
산아제안을 하느님이 막으니, 깨끗이 세상을 살다 가라고 말하라. 하느님 노기충천 한다고 일러라. → 산아제안을 시키는 자는 절대 구원 속에 없다고, 전하라는 거다.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만이 다루시는 일, 너희 사람들이 함부로 다루지 말라. 생명에 존엄성을 키우라는 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증명하리라. → 공심판에 벌로 무섭게 다루리라.(벌이 크게 하느님께 닿아, 영혼이 죽는다. 지옥이니라.)
너는 그것을 세상에 전하여라. 요버(욥기)성인 인내로 → 남에 비방거리 치욕적인 생활이다. 네가 일으키는 이 삼차전이
ｏ 예수님, 삼차전이 뭔지요?
† 하느님과 인간이 싸우는 길이니라.
ｏ 예수님, 그 말씀 모르겠어요. 비유가 큰데요.
† 하느님이 내신 사람을, 인간이 도둑질하는 거다. 그 도둑을 막아야 한다. 도둑을 벌로 다루리라. 산아제안은 교회가 생명을 걸고 나서야 되느니라. 한 사람이라도 구원 안에 들어오도록 이다.
† 성체를 꿀맛 같은 음식으로 변화시킨 것은 너를 하늘나라 음식으로 기른다는 거니라. 꼴베신부의 기적이 너를 지켜준다.
ｏ 예수님, 꼴베신부 기적이 뭔지요?
† 꼴베신부의 인내, 굶주림, 목마름, 참음이다. 꼴베신부가 영해준 환상의 성체는(네가 모신 성체, 내 몸이다.) 네 음식으로 기적을 이루느니라.
† 마귀가 너에게 행포를 강타한다.(온갖 일로 너를 죽일려고 괴로움을 줌이다. 가장 고통스럽고, 치욕스런 일이다.)
가나무에 산지마가 너에게 이루어진다.
ｏ 예수님, 가나무에 산지마는 인내를 하라고 하신 말씀으로 알고, 인내 잘하게 해주시라고, 매일 수없는 기도였는데요.
† 가나무에 산지마는 복되신 성모님께 내려지는 은혜니라.(기적으로 쏟아지는 길)
† 임모야, 네가 이겼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많은 인내가 너를 갈고, 닦게 했다. 하느님 영광이 너에게 꽃피우리라.
ｏ 예수님, 빨리 오셔요. 죽어지지 않은 인생이예요.
† 인내다. 많은 인내가 네 시련을 극복하고 일어난다.
† 가나무에 산지마 많은 인내가 시련을 이겨, 네게 기적이 쫓아온다.
ｏ 예수님, 왜 같은 말씀을 하세요? 새벽에 말씀을 반복하세요.
† 너에게 기쁨이다. 기적이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길이 열린다.
ｏ 예수님, 시간 지체마시고, 빨리만 오세요. 참을래야 더 못 참는 시간이예요.
★ 숙의 질환으로(파편 맞은 것처럼 아픈 마음) 교황님이 별세에 위기에 놓여있다. 기도 많이 해라. 영복 5섯꾸미씩이다. 그러면 생명이 연장된다.(성모님 말씀)
ｏ 예수님, 왜 그런 병이 들지요?
† 세상에 모든 죄를 한 눈에 바라보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10세 전후에 똑같은 동자 3명이 내 앞 손이 닿는 왼쪽에 서서 무엇을 땅에 착 뿌리고, 또 착 뿌리고, 계속 뿌린다. 뿌려진 곳을 바라보는데, 마치 땅굴 세상같이 펼쳐지는 지하 세상같이 바라보인다. 그 지하 세상에 대고 뿌려댄다. 손만 착 뿌리면 손에서 그 무엇이 비료 뿌리듯 쏟아져 나아간다. 3명 동자들은 똑같은 색에 옷이다. 베이지색 베옷이다. 굵은 베옷을 입었다.....
† 죄인들 회두를 일으키는 거다. 그게 네 길이다. 동자들은 하늘에 명수들이니라.
ｏ 예수님, 명수가 뭔데요?
† 아기천사에 시중들이다. 가야금처럼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고, 너를 대하는 천사들이다.
ｏ 예수님, 그 말씀 뜻도 어렵네요. 무슨 비유신지요?
† 너를 하늘나라 하늘나라로 이끌어 주는 성령에 동자들
ｏ 예수님, 성령 동자가 뭔지요?
† 성령에 위력을 떨치고 다니는 성령에 힘이다.
ｏ 예수님도 성령에 힘으로 세상에 오셨으니까요.
† 나는 성신에 빛으로 세상에 와서(성모님 태중에 잉태) 성령으로 태여 났느니라.(너희들이 말하는 세상 힘으로 태여 났느니라.)
ｏ 예수님, 교회가 성령세미나 운동이 펼쳐진 뒤로 성부, 성자,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을 하고 있는데요. 예수님은 지금도 성신, 성령을 구분으로 말씀이신데, 또 가르쳐주세요. 성신에 빛이라니요?
† 빛은 생명을 쥐고 있다. 성신은 내 마음이고(하느님 생명) 성부의 지리가(생명) 내 마음에 다 있다. 성부의 생명으로, 거기에 내 하자가 겸손으로 차지하고 있노라. 그리스도에 생명(참 하느님 아들로 세상에 오신 자)
빛에 지혜가 성령을 다루느니라. 성신은 사랑에 신이다. 성령은 사랑에 힘이니라.
성신은 성부 성자에 지혜 생명이다. 사랑으로 이뤄진 체
성령은 지혜 힘이다. 사랑으로 능력을 부리는 힘
마음이 움직일 때 몸이 움직이듯, 성신이 움직일 때 성령 활동이 일어난다. 성신에 사랑이 없으면 성령 힘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을 성신, 성령 분별 못하면 진리가 다 망가진다.(엉망이 된다.)
성령운동을 중지하라. 너희가 성령운동을 중지 안하면 나라가 망한다. 성령운동은 강한 바람과 마찬가지이다. 강한 바람은 힘을 나타내니라.
사랑은 성신에 마음이다. 성신에 지혜가 일어날 때 성령이 움직이니라.(힘이 작용)
† 일곱별이다.
ｏ 예수님, 일곱별이 뭔지요?
† 북두칠성이다. 북두칠성은 칠성사를 나타낸 거다.
ｏ 예수님, 북두칠성 칠성사를 말씀이세요?
† 그 칠성사를 네가 배우는 거다.
ｏ 예수님, 뭐가 뭔지 모르는 말씀만 계속 이세요. 뭐를 배우는 건지요.
† 아담과 이브의 죄가 낳은 이유다. 그 이유가 칠성사로 온전히 이루어졌느니라. → 세상에 하느님이 은혜를 싣고 온 일
온전이란 귀한 존재로 등장이다. 인류를 다스리기 위해서 이니라. 하느님이 인간을 다스리는 특별조치법이다. 그 칠성사를 너희는 기억하라.
ｏ 예수님, 기억이란 말씀이 뭔지요?
† 회개하고, 천국 문을 열으라는 거다. 인내로이 참은 자는 다 천국을 얻으리라. → 나와 함께 삶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입으로 읽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진다. 세상이 한 눈에 펼쳐진다. 기차가 지나가듯이 천천히 지나가며, 보여주는 별천지, 신천지, 아름다움들인 세상이다. 두렵고, 무섭고, 좋고, 기쁘고, 그 정교함, 하느님 전능, 하느님 사랑, 하느님 능력, 하느님 지혜, 하느님 생명, 그저 내 입에서 나오는 함성뿐이다. 그 절묘함들
내 앞에 세상이 모두 지나가더니, 내 몸이 갑자기 하늘 끝에 닿은 듯이, 하늘밑에 붙어있는 세상 위에 있게 된다. 지나간 세상 위에 내가 앉아있으며, 동쪽에서 남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서쪽에서 남쪽으로 3단계로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이다. 무슨 물건을 진열해 놓은 듯이 세상을 아름답게 펼쳐 놓았는데, 모든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빛으로 반짝이며, 그네가 움직이듯 한다.
나는 그 중에 북쪽에서 남쪽으로 펼쳐진 세상에 높이 산천으로 되어 있는 광장에 앉아있다. 광활함으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 되는 한꺼번에 펼쳐진 세상이다. 녹음과 안개, 뭉게구름, 시냇물, 강물, 울창한 숲에 기품, 웅장함, 나는 여지껏 긴 세월에 보아온 환시 중에 이런 엄청난 일을 처음 본다. 이 위에 비행기를 타듯이 우리는 꼭대기에 앉아있다.
대모님은 내 등 뒤에서 나를 붙들고, 나는 이 펼쳐진 세상 꼭대기에서 무릎 꿇고, 신비에 세상을 바라보며, 저 밑으로 떨어진다고 끝에 앉아있으니, 안으로 끌어가라고, 대모님에게 불안해서 졸라댄다. 대모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하두 졸라대니, 더 안전하게 앉아있는 자리에서 더 안으로 깊이 끌어들여준다. 안심하고, 구경한 내가 누려 본 세상에 신비스럽고, 신비스런 절경이다.....
† 하늘나라 영광이다. 네 눈에 펼쳐진 일들, 그 영광이 세상에 빛으로 남는다.
ｏ 예수님, 세상에 빛으로 남는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 영혼에 나라를 그렇게 아름답게 진기하게 꾸미련다. 네 복으로 놓아두겠다.
ｏ 예수님, 젬마 복으로 놓아둔다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 천국은 이런 곳이니, 잘 참으라. 잘 이겨내라는 거다. 대모님은 언제나 너에 보호자, 사랑이 지극한 자다.
ｏ 예수님, 맞아요. 사랑한 만큼 날벼락도 크게 맞았구요. 지금도 그 사랑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은 대모님, 예수님, 환시 속에 대모님은 고통스럽기만해요.
† 네 일에 고통을 함께 겪는 거다. 말이 없다. 그래도 많은 위로를 느끼지 않느냐?
ｏ 그 말씀도 맞구요. 하지만 마음이 슬퍼요. 저승, 이승이기 때문에요. → 육신에 죽음과 삶
† 그 세상은 빛나고, 빠르고, 날아가는 세월이구나. → 유수같이 변화를 일으키는 세상이다.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세상이다. 그 세상을 네가 말을 타듯이 타고 있다. 하늘나라는 그 원천이다.
ｏ 예수님, 원천이 뭔지요?
† 하느님 전능으로 모든 생명이 조화를 이루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거다. 너희가 인공으로 무엇을 꾸미듯, 하느님은 은총으로 모든 것을 잘 갈아 입힌다. 춘하추동 계절을 갈아입히듯 하늘나라에는 모든게 한눈에 누릴 수 있도록 성령이 열광한다.
ｏ 예수님, 성령 열광이 뭔지요?
† 하느님 빛이 성령을 항상 발산한다. 해에서 열이 나아가듯 해에 빛에 열이 모든 곡식, 모든 열매를 풍요롭게 맺는다. 계절도 다루고, 성신에 열이(사랑에 지혜) 성령을 움직인다. 사랑으로 모든 추수를 이루도록 함이다.
세상을 모두가 성령으로 다루노라. 그 성령을 다루는 분은 성신에 지혜니라. 지혜 빛, 생명을 움직인다. 성령은 하느님에 지혜생명 힘이다.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은 성령활동이지만 그 성령을 움직이는 것은 하느님 마음, 지혜생명이다. 성신에 사랑
† 파띠마 비밀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파띠마에 일은 시각이 급하다.
ｏ 예수님, 12살짜리 소녀가 90세가 되도록 긴긴 세월에 일어난 사건인데, 이제 와서 시각타령이세요.
† 때가 급하다는 거다. 히틀러 시대를 마무리를 짓는
ｏ 예수님, 왜 히틀러 시대라 하세요?
† 사나운 짐승처럼 날뛰는 이 시대를 말한다. 아이들이 산아제안을 발 벗고 나선다. → 죄를 물 쓰듯 하는 시대이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눈감고 계시는 예수님 상체가 꼭 월계관처럼 자연스럽게 주먹같이 큰 피로 뭉쳐진 핏 꽃이 장미꽃처럼 둘러리 하고 있다. 예수님 몸을 예쁘게 장식하고 있는 주먹 같은 핏꽃 장미다. 마치 큰 꽃꽂이 한 듯한 광경이다. 몸 상체를 쌓고 있는 모양이 핏꽃 장미꽃, 무서움이 난다. 나와 무슨 관련이 또 크게 오는지 하는 마음이다.....
† 검소하게 살으라는 거다. 모든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니라. 사치를 하게 되면 죄를 짓게 된다. 때는 다가왔다. 40일간이 왔다.
ｏ 예수님, 이 말씀 비유가 뭔지요? 호심이는요. 데려가세요.
† 엄중한 심판을 받는 공심판이 왔다. 꼭 그렇게 해주마. 미리 데려가는 거다.
ｏ 제발예요. 제 애비 핏줄에다 그 버릇이 무섭게 불타고 있어요. 행동으로요. 데려가세요.
† 잔다크의 길이 열렸느니라.
ｏ 예수님, 그 말씀은 자주 쓰시는 말씀예요.
† 네 일에도 요소요소마다 기적이 일어나느니라.
ｏ 예수님, 요소요소마다 기적이 뭔지요?
† 바벨탑처럼 일어나니라. 악인은 죽고(악인은 망하고) 선인은 일어나고(선인은 그리스도에 정신으로 살아간다.) 너를 찾아오는 자가 많다. 갚아주어라.
ｏ 예수님, 무엇을 갚아주지요?
† 인내를, 참아왔던 많은 긴 세월이다. 그 자들에게 착하게 사는 법을 읽혀주라는 거다.
네 길은 길고, 긴 세월에 여정이니라. 하늘나라 문에(죽음에 이르기까지 지는 십자가 길이다. 항구히 받아라.) 갈 때까지 이다. 내 목숨처럼, 아끼지 않고 주겠노라.
ｏ 예수님처럼 아끼지 않고, 무엇을 주시는지요?
† 내 십자가를, 네가 지라는 거다. 뿔뿔이 흩어진 양들을 위해 찾아 나서라는 거다.
ｏ 예수님, 그건 교황님이 하실 일이세요.
† 그러니, 하느님 말씀을 꼭 전해야 한다. 그 길이 열리게 되노라.
♣ 환시(영상 투시)
ｏ 의자에 앉아있는 내 앞에 내 가슴 앞에 양손이 와 떠있다. 그러더니, 그 손이 나에 오른 뺨을 쓰다듬는다. 그리고 또 왼손이 왼 뺨을 쓰다듬더니, 두 양손이 얼굴 볼을 어루만진다. 참 부드러운 손길이다.....
ｏ 예수님, 이상하네요. 어느 손이, 내 양 볼을 쓰다듬는지 남자 손 같은 이상해요. 느낌도 애기 같은 마음이구요.
† 성부의 손길이다. 그동안 잘 참아주어 고맙다. 네게 복이 온다.
ｏ 예 하느님, 빨리 오셔요. 모든 삶에 기운이 다 빠지고, 지쳐 있어요. 정신에 죽음입니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머리에 운동모자를 쓰고, 머리는 길게 뒤로 묶으고, 앳된 소녀다. 20세 정도밖에 안된다. 여고생 같은 인상, 날씬한 키에 내 앞에 서서 성체 감실을 향해 갓난애기를 안고 서 있다. 오른손으로 애기 머리를 받치고, 왼손으로 몸을 안고, 애기 엄마들처럼 안정감 있게 안고, 내 곁에 와서 성체 앞에 꼭 봉헌하는 냥, 아니면 보라는 듯한 행동이다.....
† 사춘기 바람난 아이들 태도
† 설라이예멩가 하고, 기도해라. 나, 너를 도운다.
↓
구세주의 모친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 너는 법과 질서를 다루는 길에 나서게 된다.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이 뭔지요?
† 산아제안 막는 길에 생명을 바치게 된다.
ｏ 예수님, 그 생명을 막는 길이 뭔지요?
† 요나에 길, 잔다크에 길이니라. 요나에 길은 악에서 살생을 막는 거고, 잔다크에 길은 법에 무질서에서 악을 막는다.
죄악이 득실거려 악의 도살장이 되려는 한국에 움직임이다. 너에게는 항상 기적이 따르리니, 염려 말거라.(걱정, 근심을 버리라는 거다. 염려 없다.)
ｏ 예수님, 어찌 걱정, 근심이 안돼요. 크게 되는 거지요. 인간에 간사함이라서요. 예수님, 요나에 길을 정확히 가르쳐주셨으니, 다니엘 길은요.
† 큰 고통, 작은 고통, 모든 십자가는 다(크고, 작고) 지는 것을 말하는 거니라.
† 다위 성왕에 통회에 길을, 하늘나라 영광을, 한 몸에 받으라는 거다. 네 아름다운 발자취로 → 고통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진리를 위한 싸움, 육신을 죽이는 거룩함이다.)
† 너에게 야곱에 우물을 놓아둔다.
ｏ 예수님, 젬마에게 야곱에 우물을 놓아주신다구요. 뭔데요?
† 계명이 지켜지는 자에게 주는 상급이니라.
ｏ 예수님, 그 상급이 뭔지요?
† 하느님 복이 충만히 내린다는 거다.
† 돈도, 명예도, 자존심도, 양심 앞에 다 팽개쳐야만이 이 길을 걷는다. 돈은 악에 힘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그래서 고통에 시련이 길다랗게 느려지는 거다.
명예는 진리를 다진다. 드러나게 수모와 수치다. 그것도 네 것이니라. 자존심은 윤리를 거스린다. 계명을 왕창 거슬리는 자들에게 당하는 행패다.(악을 일삼는 자들은 겪어야 하는 길에 나선다). 네가 갈 길이니라.
ｏ 예수님, 이 세상 안 좋은 조건은 모두 다 젬마 것뿐이세요. 무식한 계집아이 재산은 무일푼인데, 무얼 보고 십자가만 지라 하세요.
† 네 재산이 십자가니라. 부활을 일으키는 십자가다. 고통으로 갈고, 닦고, 노동력을 키워 큰 십자가로 크게 재산을 이루련다. 세상에 알리련다.
가나안에 혼인잔치처럼 천국을 네 맘에 꾸미련다. 영원한 나라에 기적으로, 그 기적으로 세상을 일으키련다. 죽음을 앞두고, 재산에 허우적거리는 인생들에 철퇴를 치는 거다.
♣ 환시(영상 투시)
ｏ 희귀한 새가 내 방 북쪽에 있는 벽을 뚫고, 남쪽에 달린 문에 날아와 앉아서 방바닥을 보더니, 내 오른손 바닥에 내려와 앉는다. 그리고 주둥이에서 무엇을 개워 내는데, 무슨 생명체가 움직인다. 나는 시랑이 새끼들인 줄 알고, 기분이 과히 좋지 않아 마귀가 나를 또 괴롭히는 짓인가,
구마를 하려는데, 구물거리는 그 생명체들이 갑자기 흰 콩알만큼의 크기로 변하더니, 고무풍선처럼 커지며, 재색과 밤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계란같이 옆으로 길쭉하게 커지며, 크게 바위로 변해버려 동쪽을 향해 방 한복판에 놓여진다. 큰 세탁기 두개를 뉘여 놓은 것처럼 큰 차돌바위다.
어찌나 바위에서 반짝이게 빛이난다. 옆으로 긴 예쁜 반짝이는 재색도, 밤색도 나는 큰 바위에, 갑자기 내가 동쪽을 향해 절에 스님이 앉아있는 식으로 앉아있다. 나 아닌 내가, 나는 거기에 대고 구마를 했다. 내 마음이 야릇하기에 구물거리는 생명체가 시랑이로 보이는데,
그 생명체가 흰 새알같이 변해 풍선처럼 금새 큰 바위로 변해 내 몸이 도사처럼 큰 바위에 동쪽을 향해 앉아있는 거다. 내 마음이 이 바위가 벌어져 나를 삼키지 않나 하고, 거기에 대고, 나는 크게 십자가를 놓으며 구마하는데, 꿈쩍도 않는다. 계속 십자가를 놓는다.
미카엘 천사님이 하느님이 주신 큰 은총이다. 마귀 장난이 아니다. 하는데도 계속 구마를 하며, 이번에는 옛날에 성모님이 주셨던 칼을 써야지, 그때는 바위를 쳤는데, 큰 바위가 딱 갈라졌으니, 이번에도 치면은 갈라지겠지 생각하며, 칼을 써야지 하는데,
30년전에 주셨던 칼이 갑자기 내 오른손에 들려져 있다. 나는 그 칼을 들고 함께 바위를 내려쳤는데, 바위에 금도 안 간다. 미카엘 천사님 말이 맞구나 하고 안심, 나 아닌 바위에 도사님 앉아있듯이 앉아있는 나를, 진짜 나는 그 뒤로 1미터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다.
분명 그 새는 진짜 내 오른손에 주둥이에서 뱉어낸 생명체가 큰 기적을 일으켜, 내 앞으로 방바닥에 옮겨놓고, 그 새는 크기가 보통 참새 정도인데, 참새같이 통통하지 않고, 목이 젓가락같이 가늘고, 새 길이가 11센치 정도인데, 그 반절이 긴 목이다.
그리고 몸둥이는 오리같이 굵고, 납작하게 생겼고, 하체는 흰색, 상체는 재색으로 생김새가 희귀한 아주 가냘픈 하체만 있는 매끈한 날렵한 새가 내가 기거하는 방에 들어와 벌어진 일이다. 하느님에 큰 은총이라는데 뭔지요? 미카엘 천사님.....
☆ 네게 믿음으로 심어진 길이 온다.
ｏ 그 믿음에 심어진 길이 뭔데요?
☆ 하느님 모든 일이 너로 인해 일어날 준비니라. 그 바위는 진리를 향해 있는, 네 믿음에 사랑이니라. 그 반석 위에 너는 버티여 앉아있고, 세상은 변해도 하느님이 네게 하시는 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 일이 네게 이뤄지는 길이 들어온다.
ｏ 천사님, 지금은 모든 말씀뿐 절망이예요. 짐을 같이 짊어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고민이 큰 고통으로 병알이를 하고 죽을 지경이예요.
☆ 도와줄 자가 여러 사람이 등장하기에 네가 당한 수모와 고통이 그 자를 키우는 거다. 은총으로 은총으로 이니라.
ｏ 천사님, 지금은 은총인지, 아무것도 몰라요.
☆ 하느님 은총은 커지면 커질수록 십자가도 크게 진다. 네 길이 그 길이기에 별 수 없지 않니? 하느님에 뜻에 이뤄지는 삶이니, 하느님 은총으로 받아들여라. 힘겹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네 길은 하느님 영광에 일로만 치닿고 있는 길이다. 크게 이겨라. 성공한다.
그 새 이름은 구기자(하느님 힘, 강한 바람을 일으킨다는 거다.) 하늘에 영광을 위한 삶을 알리는 거다.
† 하느님 뜻이 이뤄지는 곳에 네 인생길도 열린다.
ｏ 계속 비유만 쓰세요. 젬마 죽어가고 있는데요.
† 교회가 너를 잡고 있는(강금) 것을 풀어야 한다.
ｏ 예수님, 젬마 정말 반가운 마음인데, 이번에는 긴긴 세월에 진짜이길 바랍니다.
† 네 길은 완벽한 믿음이여야 한다.
ｏ 예수님, 말씀도 빗나아가구요. 또 무섭게 들리는 말씀이네요.
† 모든 이와 맞서 싸울랴면 하느님께 의지가 강해야 한다.
ｏ 예수님, 그러시면 또 수모 받는 무서운 일이세요?
† 아니다. 격투가 벌어지는 길에 나서게 된다. 생사고락을 즐기는 자들을 쳐야 되니까, 너를 힐란하게 비판하고, 물어 뜯고, 야유를 퍼붓고, 하는 자들을 이겨야 되니까, 싸우는 길이다. 진리를 위해서
★ 임모야, 나를 바라보고 살으라. 성자 예수님을 탄생 낳기도 힘들었지만, 십자가에 죽을 때는 내 처절한 죽음이였느니라.
ｏ 성모님, 무슨 뜻을 말씀하세요?
★ 고통이 극에 달하는 일이 돌아온다.
★ 꼴베 신부님이 네 길에 참례한다. 네 일에 하늘나라에서도 적극 참례한다.
ｏ 성모님, 꼴베 신부님이 왜 참례하지요?
★ 윤리를 다듬는 길에 나서기 때문이다. 지옥과 천당을 가름하는 길이다.
† 임모야, 나자렛에 부활을 믿느냐?
ｏ 예, 예수님, 믿어요.
† 그러면 참아라. 나자렛 부활이 네게 온다. 오게 되느니라. 기리에 엘레이숀 기리에 엘레이숀 기리에 엘레이숀 꾸리아
ｏ 예수님, 기리에 엘레이숀 기리에 엘레이숀 기리에 엘레이숀 꾸리아가 뭔지요?
† 가다꼼바 기적이 너에게 퍼부어진다는 거다. 하자 없으신 마리아 성심에서
ｏ 예수님, 이 말씀 무슨 뜻인지요?
† 성모님 은총이 너에게 기대리고 있다. 지금껏 정성으로 모셔라.
ｏ 예수님, 이 말씀 뜻은 또 뭔지요?
† 여지껏 성모님을 공경했듯이, 네 목숨 다하여 성모님 사랑하라는 거다. 성모님은 내 목숨(예수님 생명이다.) 내 생명과 결합해 있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네 인내가 필요하니라.
ｏ 예수님, 어느 만큼 인내지요?
† 죽음을 다하여 십자가를 지여야 하느니라. 하늘나라 영혼을 많이 끌어올리기 위해서이다.
† 성모님은 중개역할로 내 뜻을(예수님 마음) 전달하는 분이시다. 세상 곳곳에 성모님이 나타나 하늘나라 영혼들을 구하는 거다.(죄짓지 말고, 회개하라고 일러두는 말)
† 이겨라. 네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 네 간절한 기도, 뼈에 사무치는 기도가 하늘을 꿰뚫었다.
ｏ 예수님, 하늘을 꿰뚫었다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 성부의 의노를 풀었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동쪽에서 북쪽으로 병풍 치듯이 꽃분홍색 애기 주먹 같은 크기에 꽃들이 하늘에서부터 거의 땅에까지 널려있다. 참 아름다운 신비에 광경이다.....
† 하늘에 기쁨, 평화다. 그 복이 네게 오리니,
ｏ 예수님, 말씀만 감질나게 마시고, 어서 빨리 오세요.
♣ 환시(영상 투시)
ｏ 어제 꽃이 널려있는 그 위치에 또 밀감이 어른 주먹같이 큰 것, 낑깡 같이 작은 것,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널려 있다. 참 보기가 좋은 광경이다. 하늘과 땅이 거의가 꽉 차 널려있다.....
† 하늘에 영광이 네게 놓아둔 복이다.
ｏ 예수님, 아무것도 생각 없어요.
† 기쁨과 평화가 네게 오는데, 그러느냐? 네게는 모든게 다 놓여지는 길이 온다.
† 로마 바티칸을 휩쓰는 자들이 쳐들어 올 것이다. 그 자들을 모조리 치는데에 쓰거라.
ｏ 예수님, 엄청난 비유시네요.
† 힘만 세다고, 다 사는게 아니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땅만 밟고 사는 악이다. 그 악을 모조리 감금해야 한다. → 사랑으로 부수어라는 말이다.
† 이 글이(글발) 엮어지면 국제적으로 나아간다. 사방팔방으로 나아간다. 전 세계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 성시간은 내 지혜가 녹아내리는 사랑이다.
† 구세주의 모친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느지뿌리를 잡으소서
† 인내다. 인내 열광이다.
ｏ 예수님, 인내 열광이 뭔지요?
† 기쁨, 평화다.
† 그리스도폴이 등장이다. 그리스도폴은 힘이다. 힘이 사랑으로 네게 임하니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 너에게 기적에 길이 크게크게 열리게 되노라. 하느님이 바알신을 쳐부신 것처럼
♣ 환시(영상 투시)
ｏ 큰 한되짜리 노란색에 주전자가(금색) 내 무릎 품에 폭 들어있는데, 주전자 손잡이가 이중으로 되어있다. 옆에도 하나로 달려있고, 보통같이 양쪽을 걸어 되어 있는데, 주전자 물 나오는 꼭지는 내 왼쪽을 향했는데, 동쪽으로 꼭지가 향하고 있다. 그 주전자에 꼭지에서 김이 무럭무럭 품어내 하늘로 반듯하게 올라가고, 계속 품어댄다. 기분이 참 좋다. 내 품 안에 들어있는 주전자에 광경이다. 또 콜라 유리병.....
† 네게 오는 기적 준비완료다. 성시간으로 크게 힘을 일으켜라. 기적이다. 길고 긴 세월에 잘 참은 덕, 인내가 풀리게 된다.(영광된 기적이니라.)
† 기도는 내가 들어주마. 성자에 생명이 달린 것이다. 가나촌 혼인잔치를 이루려는데, 교회가 계명을 박살내는구나. 너를 해쳐, 나를 죽이는 짓이구나. 교회가 암시장이다.
ｏ 예수님, 교회가 암시장이라니요. 무슨 말씀이세요?
† 하느님 죽이는 짓만 계속 부르짖고 있노라.(세상을 발 맞춰 따라가야 한다고, 저주를 부르는구나.) 구약이 너무 무서워 신약을 늦추었더니, 인간들이 살생을 일삼는구나. 교회가 그것을 막아야 되는데, 부채질이라니, 하느님 노하실 짓을 계속 하고 있느니라.
성모님 탄식이 커지고, 윤리 죄를 마구 짓어대니, 한탄스럽도다. 임모야, 그걸 막을랴 한다. 세계를 뒤흔들어라.
ｏ 예수님이 갈수록 무섭네요. 모든 말씀들이요.
† 이 글들은 세계 방방곡곡에 악을 막는다. 희보라
ｏ 예수님, 희보라가 뭐지요?
† 악은 저주로 끝나고, 선은 이긴다. 공심판을 앞두고, 마무리 짓는 세상 원성이다. → 세상에 빛으로 남기는 말, 하느님의 일기다. 네가 쓰는 이 글발(글귀들) → 양임모마을메아리
† 내가 너를 사랑함이 치성하게 타오르는 불길이다.
† 세상이 지옥에 불꽃이다. 악의 소장 → 악의 난장판이란 뜻이니라.
† 그물은 내가 칠테니, 네가 끌어 올려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 그러세요.
† 인내 기도가 기적을 이루는 거니라.
† 나는 폭 넓게 그물을 쳐놓았다. 끌어 올리는 것은 네가 해야 한다. 기도로 이루는 기적이니라.
★ 내 마음을 열어라. 칠고를 묵상하면서
ｏ 성모님, 무슨 말씀이세요?
★ 인내다. 인내하면서 기도해라. 앞길이 쉬이 열린다. → 힘 안들이고 열린다는 거다.(성모님 말씀)
☆ 하루에 묵주기도 백번씩 해라. 가나안 혼인잔치가 이루어진다. → 네가 가는 길에 확 꽃이 핀다.(꼴베 신부님 말씀)
† 도그리가 → 힘. 사랑. 기쁨, 그 기쁨이 네게 온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 인내다. 인내는 모든 영광이 다 쥐여온다. 네게도 그 영광이 온다. → 성모님 말씀
(성모님 말씀)
★ 임모야, 잔다크의 길이 열렸다. 무수히 기적이 쏟아지는 길이다.
ｏ 성모님, 예수님은 십자가를 크게 주실 때 부르신 이름인데, 성모님도 임모라고 부르세요?
★ 지극히 높은데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는 네 이름에 평화다.(가장 큰 기적으로 남으리라.) 네 이름은 네 본적을(네 나라 이름, 네 본고장 이름이니라. 평화다.) 찾기 위한 거다. 평화는 고통을 거쳐야만이 찾는 거다. 기쁨 희망으로
♣ 환시(영상 투시)
ｏ 누에가 25센치쯤 길고, 성체 둘레에 살찐 익어가는 색에(약간 배이지색) 누에가 앉아있는 내 품에 애기처럼 두 마리가 들어있다. 머리를 내 가슴 쪽으로 향하고, 잠자는 듯 있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마음으로 나는 굽어보고 있고, 웬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쩐 일인지 하고.....
† 대 기적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 모호도바 히세 이스마호피 → 예수여, 연옥영혼들을 하늘나라로 보내주소서.
† 인자가 하늘과 땅에 닿았다. 네 기도에 기도를 들으련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무슨 뜻인지요?
† 네 기도에 응수, 내 기적을 이루련다. 일으킨다.
이루련다. → 일어나게 한다. 일으킨다. → 강하게 내린다.
† 네 일이 세살난 아이도 다 알게 일어난다. 요불라예시
ｏ 예수님, 그 말씀은 뭐구요?
† 천둥과 번개를 치듯 일이 시작된다.
† 유엔데이를 모이게 하라. 유엔데이를 모이게 하여 내 말을 듣게 하라. 그러면 세계 각국에 내 말이 들어가게 된다. 이 글을 유엔데이에 넣어라. 세계에 번지도록이다.
공심판은 머지않았으니(가까이 와 닿았습니다.) 착하게 살으라고 해라.
♣ 환시(영상 투시)
ｏ 소화데레사 성녀가 남쪽에 등을 대고, 내 앞에 3미터쯤 와 있는데, 가슴에는 쇠로 된 십자가가 박힌 것처럼 붙어있고, 성녀에 두 손이 십자가를 안아 양쪽으로 엑스짜로 두 손을 얹고 있어, 나를 바라보고 서 있다.....
☆ 잘 해냈다. 네게 정오다.
ｏ 성녀여, 무엇을 잘 해냈다고 하세요?
☆ 십자가 표양을 잘 들어냈다는 거다.
ｏ 네게 정오라는 말이 무슨 뜻이세요?
☆ 정오라는 모든 길이 열리는 길이, 열린다는 거다.
ｏ 소화성녀는 십자가를 가슴에 박고 사는 분 같네요.
☆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이니라. 거룩한 십자가로
ｏ 성녀는 왜 젬마에게 또 오셨어요?
☆ 네게 힘주려 왔다.
ｏ 성녀여, 무슨 힘이세요?
☆ 잘 참는 덕 표양이다. 인내가 가증하게 커진다.
ｏ 성녀도 비유신가요. 죽겠는데,
☆ 하늘나라 비하면 과히 큰 것이 아니다. 역사가 흐르는 곳이다.
ｏ 성녀여, 왜 젬마 앞에 왔는지요?
☆ 죽음을 거는 십자가 길이 열린다.
ｏ 할 말이 없네요. 죽어 사는 인생인데,
☆ 그렇구나. 한번도 피여 보지 못한 네 사랑이구나. 인간들과 친교가 그리 없는, 네 인생길이 적적하구나. 나 소화도(작은 데레사, 작은 꽃) 그리 살았다. 너도 내 길을 따르려무나.
작은 꽃은 성체에 빛이다. 성체 안에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았다. 갈멜에 깊은 침묵 속에 세상과 잠재우며 → 영원히 초자연에 힘을 빌으며, 하늘나라를 엿보았다. → 하늘나라를 묵상하며, 추구하며 살았다. 네 삶도 그리되기를
나는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이 십자가였다. 나를 온전히 버리는 순진한 마음이, 어린이 되기 위해 싸우는 십자가였다. 세상에서 자신을 버리는 십자가 같이 무겁고, 큰 십자가는 없느니라.
ｏ 데레사 성녀 알겠어요. 그러니까 나무로 아름답게 깎아 빛이나게 색이 돋는(상아색) 널짝같이 굵은 10미터는, 십자가를 꼬부랑 할머니처럼 짊어지고 가는 왼쪽 곁에 흰빛 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서서 따라가시며, 젬마 앞을 지날 때, 물끄럼히 바라보시던 예수님이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거든요.
☆ 나를 이기는 십자가 였느니라. 나를 완전히 저버리는 십자가, 그 길에 예수님이 함께 하셨다. 너 닮으라고,
나는 네게 표양을 준 셈이다. 너 배우라고, 그러면 예수님이 수월하게 쉬신다. 너를 완전히 찾는 것은 하늘나라뿐이다. 세상에 아무것도 바라지마라. 위안이 없다는 거다. 억울하게 당하는 십자가가 크니라.
ｏ 데레사 성녀여, 자신을 다스리는 것도 어렵고, 억울하게 당하는 것도 힘들어요.
☆ 둘 다 어렵지만 하느님 앞에 다 빛이다. 네 길은 슬피 우는 길이고, 내 길은 참는 길이다. 네가 나를 좋아하기에 나도 너를 도와주는 거다.
너를 다스릴 때 너를 이기면,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거다. → 세상에서도 왕자가 되는 거다. 내가 너에게 보여줌은 세상을 잘 이기고, 하느님 품으로 오는 거다.
ｏ 성녀여, 알겠어요. 힘껏 싸울게 도와주셔요. 세상을 향한 청소년 선도사업인 것 같아요.
☆ 그 힘이 강하게 일어나리라. 하늘나라로 엮어진 흠숭에 여로다. → 하느님 명령으로 행해지는 사업이다.
★ 임모야, 마귀가 저주를 한다. 너를 주서 먹으려고 한다. 잘 살으라. 내가 항상 너를 지키겠다.(성모님 말씀)
♣ 환시(영상 투시)
ｏ 꽃이다. 카네션 보다 더 봉올봉올 하게 애들 주먹같이 큰 파란보라, 황금색, 진분홍 세가지 똑같은 크기에 20센치쯤 긴 가지만으로 핀 꽃들이 전동성당 내에 아름다운 광체 빛으로 된 꽃밭이다. 참으로 아름답다. 신비스런 꽃밭.....
† 계명이 열리는 순간이니라. 빛과 광체, 그리스도의 몸으로
ｏ 예수님, 못 알아듣는 말씀이세요.
† 모든 길이 터지는 길이 열린다는 거다. 그 길이, 네 길이니라. 아름답게 열리는 광체 빛 길
† 정결 덕을 강요당하는 것도 치명자 계열로 들어간다. 그러나 어떤 재미를 보게 되면 그건 죄악이니라. 고간이다. → 죄인 중에 죄인이다.
† 바부마 → 피에 살인자(마음에 살생을 품고 사는 자들이다. → 깐다고 비르지바)
†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오는거다. 신의 영광 → 내 심장이 되여라. 내 심장이다.(인내다.)
† 빨마가지를 높이 쳐드는 날이 생긴다. → 승리에 깃발이다.
† 산아제안을 막는 길에 나선다. 정부에서도 받아들인다.
† 네 일이 주교단에 거론되기 때문이다. 빛으로 빛으로 통하는 길이 열린다.
ｏ 예수님, 젬마도 오로지 한 길이예요.
† 죽음보다 더 강하게 엮어가는 거다.
ｏ 예수님, 죽음보다 더 강한 길이라구요.
† 네 생명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 싸우는 길에 나선다.
† 기도해라. 잔다크의 기적이 너한테 풍부하게 쏟아진다.
ｏ 예수님, 기도에다만 묶어놓을 작정이세요. 10시간 이상이 기도 시간이예요.
† 11시간이다.
† 기도 하거라. 오늘부터 완벽하게 뚫고 나아가거라. 히말리아 산맥을 강타하는 기적이다.
† 임모야, 너를 하느님께 온전히 드려라. 네 몸이 기도가 되여야 한다.
ｏ 예수님, 말과 실천이 틀려 죄송해요.
† 생각, 말, 행동이 하느님 곁을 한순간도 떠나지 않는 거다. 그게 진리를 위한 완벽한 기도다.
ｏ 예수님, 기도는 항상 그렇게 하지만, 옛날과 같이 그런 사랑을 못 드려요. 숨쉬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드렸는데,
† 네 몸이 고독이 극에 달했기 때문에 그렇다.
ｏ 예수님, 젬마 고독은 뭔지요?
† 아무도 너를 상대해 주지 않는 거다. 그래서 네 일에 실천이 없는 거다. 세상을 잊고 사는 법을 배우는 거다. → 갈멜 수도자 같이
ｏ 예수님, 왜 갈멜이세요?
† 갈멜이란 숨은 덕을 찾는 곳이다. 봉쇄는 다 갈멜이니라. 숨은 꽃들, 하늘나라 여왕들
ｏ 예수님, 왜 하늘나라 여왕이세요.
† 인내와 자비와 들꽃들이다. 인내는 하느님 영광을 위해 사는 거고, 자비는 하느님 흠숭을 위해 바치는 거고, 들꽃은 자신들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는 거다. 너도 그리 되기를 항상 기도해라. 순간도 예수님에 삶이다.
ｏ 예수님, 머릿속에, 마음속에, 생각속에, 단순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목을 조이는 것 같은 고통뿐이예요. 사람들에게 소외당하는 생활이구요.
† 그렇다. 그게 가나안 혼인잔치로 가는 길이다.
ｏ 예수님도 세상에 살면서 어찌 신자 안에 그런 생활이 되지요?
† 사제들의 입줄이 너를 죽인 거다. 하느님은 그것을 이용, 너를 크게 등용시킨다. → 하느님은 너를 부활에 써 먹는다.
ｏ 예수님, 젬마 부활로 쓰신다구요?
† 하늘나라 엮는 슬기로움을 네게 주는 거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ｏ 예수님, 계속 어려운 말씀만 하세요.
† 하느님이 네 안에 사는 것은, 이 세상 뭣을 주고도 사지 못한다. 보물 중에 큰 보물이니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는 하느님이 네 맘에 사는 거다. 인내로 자기충천 한다.
ｏ 예수님, 인내 자기충천이 뭔지요?
† 인내로 모든 것을 일으키고, 죽이고 한다. 인내로 선을 시작 일으키고, 악은 모두 치는 거다. 지옥과 천국으로 → 사심판을 다루는 길이다.
† 나는 네 안에서 살으련다. 자기충천으로 → 네게 모든 복을 놓아둔다. 천국 열쇠로
ｏ 예수님, 천국 열쇠로 복이라구요?
† 사심판을 다루는 길에, 하느님 역사가 흐르는 네 길이다. 모든 이에게 하느님 길을 닦아주는 천국을 일으키는 일, 그게 네게 주는 열쇠다. 하늘나라 영광을 한 몸에 받으라.
ｏ 예수님, 그 말씀은 또 뭔지요?
† 하느님 은총으로 주님에 뜻을 이루어, 십자가를 견고하게 지라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 결국 큰 십자가네요. 져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너무 커요.
† 너는 15센치, 나는 하늘나라다.
ｏ 예수님, 그 비유는 뭐지요?
†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로 지거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는 죽음과 승리를 갈라놓는다.
ｏ 예수님, 거룩하시다 뜻이 뭔지요?
† 하느님은 나에 왕, 나에 임금, 나에 생명, 나에 천국이다. 하느님은 모든 복, 모든 권력을, 능력으로 쥐고 계신다. 그러니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도다.
네 십자가도 거룩해야 한다. 나에 딸로 남아야 한다. → 그리스도왕에 힘, 힘은 십자가에서 다 얻어진다. 하느님 힘에는 온갖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일으키어 일어난다. 네 길도 그러하니라. 예수에 초상화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 그리도 크세요?
† 하느님 십자가를 대신 짊어지어, 하느님을 쉬게 한다.
ｏ 예수님, 하느님이 쉬쉰다구요?
† 하느님을 편하게 한다.(하느님 영광을 도와드리는 거다. 세상 사람들이 따라 오라고, 쉽게 오는 길이다.) 그 길을 네가 여는 거다. 하느님 은총으로 십자가를 크게 지어 따라 오너라. 지구가 끝날 때까지다.
ｏ 예수님, 지구가 끝날 때까지라구요?
† 죄는 막고, 상선벌악 이다.
ｏ 예수님, 문답 교리이세요?
† 사주 구령문제가 달려있는 길이다. 힘차게 세상에 다 전해라. 나, 네 뒤를 따르려니다.
ｏ 예수님, 무슨 뜻이지요?
† 하느님이 은총으로 네 뒤를 보살피려니, 힘껏 싸우다 죽으라. 너는 천국이다. 영원한 빛
ｏ 예수님, 그 말씀은 뭔지요? 크네요.
† 네 길은 나요. 네 생명 또한 내 안에 있다. → 내 예수성심 성심 안에 자란다는 뜻이다.
† 젬마야, 나 간다. 나,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너를 도와준다. 그동안에는 네 안에서 너와 함께 살았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너를 도와주리라.
네 안에 사는 것은 네 인내를 기르기 위해서이니라. 십자가에서 잠 깨우고 → 크게 크게 네가 해야 할 일들을 겪게 한거다. 죽음을 걸고 가야 할, 네 십자가 길이니라. 하늘나라에 가서 은빛가루를 네게 보내주마. 기적에 줄기다.
ｏ 예수님, 기적 줄기라니요?
† 네게 기적으로 기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벌어진다. 올스게로 잡아 주리라. 변화무쌍한 힘으로 내린다.(산천초목이 떨게 하는 기적이다.) 그 기적이 너에게 이루어지게 된다. 기적 중에 기적이 왕창 쏟아지는 길이다. 십자가에 요한 보스꼬를 닮아라.
ｏ 예수님, 틀려요. 십자가에 요왕인데요?
† 요한 보스꼬란 죽음을 이긴 승리다. 내 길은 요한 보스꼬 길이다. 죽음으로 부활한 승리
네 길도 그렇다. 죽음에서 깨어난 길 → 하늘에 은총 길이다. 성모님을 놓지말고, 꼭꼭 붙들어라. 지상에서는 성모님이 군주다.(가장 힘 있는 분, 어른이시니라.) 네 길은 십자가 뿐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기적 또한 무수히 내리리라.
† 네가 가는 길이 어려움은 성덕을 쌓는 길이다. 잘 참아 내거라. 힘을 일으킨다. 하느님은 네 오른편에 서서 기대고 있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 성총을 일으키고, 은총으로 기적을 다스리고 있노라. 인노비자, 인노비자는 흠숭과 기쁨과 사랑 평화다. 모든 기적 출몰 시작이 다 네게 이루어지고 있노라. 영원한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길이니라.
† 너는 여태까지 교회에 암행을 했다.
ｏ 예수님, 암행이 뭔지요?
† 교회에 잘잘못을 파헤치기만 했다.
ｏ 예수님, 그러면 이제 어찌 하지요?
† 이제는 처리해야 할 일만 남았을 뿐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백두산 꼭대기에 3, 4인이 남쪽을 향해(남한 땅 전체) 서 있다. 그 서 있는 표정들이 뭣을 의미하는지, 어떤 의미심장한 표정들이다. 그 먼 곳이 망원경 쓰고, 가까운 곳을 바라보는, 내 앞에 전개되는 산천과 함께 백두산 꼭대기.....
† 미카엘 천사다. 정의의 심판이 내리리라고 한다.
ｏ 예수님, 어떤 심판인데요?
† 하느님 계시가 한국을 가리고 있다.
ｏ 예수님, 무서운 말씀이세요. 고통과 뒤범벅이 되는 십자가시겠지요.
† 나라가 망하고, 흥하고다. 진리로 치면 나라가 송두리째로 망한다. 윤리로 다스려야지, 소돔과 고모라에 빛을 내라.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은 뭔지요?
† 소돔과 고모라에 그 벌이, 한국에 내리지 않게 조심하라.(윤리를 닦으라는 거다. 십계명에 명판이다.) 십계명은 진리에 가까운 생명이다.(십계명은 윤리에 덕에 길이기 때문에 생명이다. 창조주에 아름다움을 들어내는) 그러니 그 빛을 한국이 발효 내라는 거다. → 크게 거장(거욕)으로 일으킨다.
♣ 환시(영상 투시)
ｏ 생김새로 보아서는 돌도 안 지난 애기 같은데, 살이 통통 찐 쌍둥이같이 생긴 40센치쯤 키에 애기 둘이 손을 잡고, 전동성당 큰 제대에서 나타나 걸어오더니, 앞에서 나오더니, 서쪽으로 해서 내 앞으로 오는데, 한 애기가 오른손은 애기들끼리 잡고, 왼손은 번쩍 든 발가숭이 애기, 제대에서 둘이 씩씩하게 걸어온다. 벗은 몸에.....
† 사랑에 인내가 끝났다. 선을 일으키려 온 거니라. 신의 아이들 아기예수, 요한세자
ｏ 예수님, 신의 아이들이란 무슨 뜻인지요?
† 거룩하게 사는 자란 뜻이다. 네 인내가 치성한 불길처럼 타오르는구나.
ｏ 예수님이 고통을 만들어 주시니까 해내는 수밖에 없지요.
† 거룩하게 십자가를 져라. 부활로 가는 길이구나.(성부의 영광 안에 사는 길이다. 예수그리스도 사랑 안에)
† 임모야, 내 사랑하는 딸아, 나를 이겨라.
ｏ 예수님, 나를 이겨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 너를 내 안에 깊히 들어오라는 말이니라.
† 네 길은 일철주야다. 지구가 돌듯이 쉬지않고 도는 길이다.
ｏ 예수님, 참 무서운 말씀이세요. 주일은 뭣 때문에 내시구요.
† 주일은 참 하느님을 공경하라고,
ｏ 예수님, 우린 그 주일이 없어요. 더 힘든 노동이구요. 젬마가 차라리 미치면 세상을 모를텐데, 젬마 몸에 남는 것은 병에 병만 쳐졌어요. 사면이 모두 죽음 같은 고통뿐이구요.
† 네 길은 나를 풀어라.
ｏ 예수님, 어찌 풀지요? 하느님이 주신 건강, 하느님이 뺏은 것이시니, 말씀드릴 수 없구요.
† 그것도 다 바라보고 있다. 나는 일천마디가 다 쑤셨다. 상했다는 거다. 너도 그리되길 바랜다. 그래야만 내 길을 걷게 된다. 고통으로 들볶인 자가 무엇을 찾겠느냐? 아무것도 바램이 오직 하늘나라뿐이지, 시야를 좁히는 거다. → 세상살이를 종말처럼 바라보고 사는 거다. 죄를 피하며, 지내는 삶이니라.
ｏ 예수님, 그 말씀이 항상 그 말씀이세요. 젬마를 끌어가세요.
† 네 육신에 피나는 죽음에 길이다. 네 생명을 걸고, 나를 위해 싸워라. 네 건강은 나를 위해 다 망가질 것이다. 하나도 성한데 없이,
무엇이든지 내게 받치고, 성모께 구해라. 내게(예수성심) 받치는 것은 하느님께 영광이고, 성모님께 구하는 것은 은혜로 얻어지는 기적이니라.
† 인내에 거룩한 십자가이다. 빛을 향하여 가는 네 길이니라.(예수님 발자취를 따르는 십자가다.)
† 감사기도는 하느님 은총을 입을 자가 되니라. 흠숭으로 섬기기 때문이다. 믿음을 다 받치는 사랑이다. 하늘나라를 연다. 내 기적이다. 네가 그걸 받으라. 오늘 열아홉시다.
ｏ 예수님, 열아홉 엄청난 무슨 비유세요?
† 꼭 이루리라. 기도로 열린다는 거다.
ｏ 예수님, 지금 당장 필요해요. 숨통을 조이는 고통입니다.
♣ 환시(영상 투시)
ｏ 아름다운 여인, 꽃분홍 예쁜 진한 색에 치마, 저고리 바느장도 같은 색, 저고리는 비취색 진한 거고, 흰 버선에 꽃고무신 신은 세련되고, 귀태 있고, 얌전한 차림에 예쁜 젊은 이조 여인상에 여인, 그 곁에는 색동옷에 4, 5세 어린애기가 깡충거리고, 여인 앞뒤로 좋아하며 따라오는데, 제대 앞에서 내 앞으로 거의 와서 없어진다.....
★ 네가 나를 한을 풀어주는구나. 묵주기도로, 묵주기도로 나를 일으켜라. 네게 힘이 되여, 가장 크게 일으키겠다. 나, 어린 왕자와 함께 있노라.
ｏ 성모님, 어린 왕자는 예수님이세요?
★ 예수님 생애는 내게 어린 왕자다.
ｏ 성모님, 말씀 뜻이 어렵네요.
★ 아기예수가 내 품에서 컸기 때문에 내게는 어린 왕자다. 그 왕자가 내게 동행하는구나. 기적이 나타나는 곳에 항상 같이 있겠다.
ｏ 왜 같이 있어요? 성모님
★ 내가 제일 좋아하니까, 구세주의 모친으로서
ｏ 그러시군요. 성모님
★ 아기에게는 내가 구세주의 모친이다. 엄마와 아들 자식간에 사랑이니라.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 십자가를 크게 무겁게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기적은 너에게 항상 붙어 다닌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남쪽으로 향해 내 앞이 온통 꽃동산이 된다. 꼭 크로바 같이 생긴 빨간 꽃인데, 핑크색 납작한 꽃이 네잎 크로바처럼 생겨 꽃잔듸처럼 피였는데, 꽃 둘레가 똑같이 작은 밥공기 둘레만큼 큰 송이다. 핑크색, 계명색이 약간 섞여서 화려함이 눈에 들어나게 띄는 꽃 색깔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내 앞에 펼쳐진 신비에 초원.....
† 계명에 십자가가 끝나는 길
ｏ 예수님, 그러시면 젬마 이제는 쉬겠네요.
† 인내가 필요하니라. 교회에 거름이 되는 인내니라. 인내는 죽을 때까지이다.
ｏ 예수님, 다 틀렸네요.
† 네 인생을 굶주려 살거라. 무덤에 갈 때까지다. 하느님 영광, 영혼 안에 살으라. 먹고 싶은 마음은 극기로 받쳐라. 줄여주지는 않겠다. 네 힘, 자작으로 지켜야 한다. 인내스코
ｏ 예수님, 인내스코가 뭐지요?
† 교만한 자를 치는 길이니라. 희생이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다. 사랑이 일어나야 하는 길이다. 불같이 치성하게 타오르리라. 극기는 길을 터주고, 사랑은 일을 시작하니라. 이것이 하느님과 인간 사업시작이다.
† 미카엘 천사가, 가브리엘 천사가 날아다닌다.
ｏ 예수님, 왜 두 천사가들 날아다니는지요?
† 너를 도와줄 사람을 일으키고 다닌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내 앞에서 남쪽에 있는 제대까지 길게 폭 5미터쯤 넓게 꼭 고추다. 유난히 파랗게 무성한 잎사귀 사이로 붉은 자색 길쭉하고, 잘 생긴 고추들이 광체 빛을 띄우고, 주렁주렁 보기 좋게 열렸다.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게 열린 고추다. 꼭 무슨 지도를 그리듯이 된 고추밭이다. 초원으로 이루어진.....
† 추수 열매 맺는 것을 상징 하니라. 축복이다. 영광에 기적이니라.
† 이것이 하느님 흠숭에 지름길이니라. 성체성전은 세계 사람들이 마음을 회개시키도록 꾸미는 집이다. 크게 지어라. 20만이(3천명 넘는 숫자니라.) 들어 갈 수 있도록
ｏ 예수님, 엄청나네요.
† 카톨릭 교회가 망하는 길에 들어섰다. 그걸 막아야 한다. 큰 대성전이 된다. 기리에 엘레이숀으로
너를 못살게 굴던 자들이 다 물러간다. 내가 심판하리라. 못 하도록 이다. 잔다크의 길이 열렸다. 잔다크 길은 네 힘이 일어나는 길이다.
ｏ 잔다크의 길이 왜그리 길지요? 예수님
† 잔다크는 7곱살 때부터 예수님을 보았다.
† 악이 너한테 설치고 있다. 서리 내리듯이, 힘껏 싸워라. 네가 이긴다. 이기는 것은 큰 승리니라. 세계평화를 여는 길이다.
† 소화야, 이리 오너라.
ｏ 예수님, 소화는 데레사 성녀인데, 왜 젬마를 소화라 하세요?
† 소화는 작은 사랑이다. 현존하는 성체에 매여 달리는 작은 사랑이니라. 나는 네 안에 살고, 네 안에 영원히 죽으리라.
ｏ 예수님, 왜 젬마 안에 영원히 죽으세요?
† 네 힘은 나요. 네 사랑은 나요. 네 안에서 힘으로, 사랑으로 영원히 너와 함께 하겠다는 거다. 은총으로 이니라. 하느님 사랑으로 잠재우리라, 내 안에 오너라.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자
ｏ 예수님, 그러니까 새벽잠에 젬마 곁에, 젬마를 앞세우고, 따라 다니셨네요. 젬마가 걸음을 멈추면 앞으로 나오시며, 어서 가자하시며, 오른손을 내미시구요. 그 자애하신 표정은 아버지에 사랑이 지극하신 모습이셨구요. 젬마는 엉터리 배짱 생떼쟁이였구요.
† 그렇다.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행동으로 너를 격려한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라고 인도한다.
ｏ 예수님, 그리스도 몸으로 살으라세요?
† 십자가를 거룩하게 지고 따르라고, 십자가를 거룩하게 지는 것은 짜증도, 원망도 없는 거다. 오로지 믿음으로만 하느님께 향하는 거다. 너는 요즈음 짜증 투성이구나.
ｏ 예수님, 건강에 시달려, 인간들 외면에 시달리니, 왜 내가 그들 위해 꼭 이 길을 가야하니, 원망이 가구요. 하는 꼴이 지옥을 부르고 있는걸요.
† 그래도 나를 위해 참아라. 내 저주도 받아들여라.
ｏ 예수님, 저주는 무엇인지요?
† 저들이(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웨치는 저주다. 그 저주에 내가(하느님 아들 독생성자) 죽어 부활했지 않느냐? 너도 그렇게 고통 속에서 인내로이 버티여, 꼭 성공한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 한다. 그 저주 자들을 막으며,
ｏ 젬마 저주 자는 누구세요? 예수님
† 너를 피지 못하게 막은 자들이다. 내가 크게 일으키겠느니라. 기다려라.
ｏ 예수님, 긴긴 세월이세요.
† 다 왔다. 때를 맞춰 일으킬란다.
†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소서 하면, 하느님 뜻은 일단 기도를 구속사업에 끌어넣고, 기도에 은혜를 주신다. 각자가 영혼 구하도록, 영혼구령에는 육신도 포함 되여 있다. 필요한 은혜를 받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아세라비라 → 구원을 주소서. 영혼육신을 모두를 구원을 주소서 → 인내에 결실로 얻어지는 영광
† 슈바(마귀 쫒는 명령) → 사탄아 물러가라.
짤라코 → 1. 사탄아 물러가라.
2. 악신을 제거
3. 혼비백산한 마귀
짤라코는 공자님을 탄생시켰다.
† 네 건강은 뿌리를 못 찾는다. 극기해라.
ｏ 예수님, 왜 건강이 악화되지요?
† 타락한 여인들을 잡아야 한다. 회개하도록, 돌아오도록 이다.
† 인내다. 네 인내에 결실 때가 왔다. 그 기적이 이루어지리라.
ｏ 예수님, 말씀만 마시고 빨리 오셔요.
† 네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기적이 일어난다. 뜻하지 아니한 때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은 뭐구요? 죽겠는데요. 시간이 없어요. 아시면서요.
† 보채는 애기 같구나. 뜻하지 않는 것은 예고가 없다는 거다.
† 딴다라 → 네 기도가 하늘나라에 영광이, 크게 이루어질 것이다. 딴다라는 계명을 바꿔 채가는 자를 잡아들이는 길이다. 깐다고가 이루어져야 한다.
ｏ 예수님, 뭔지요?
† 악에 무리가 모두모두 다 찍어저야 한다. → 모두 다 잡아 불살라야 한다.
† 이 세상은 네가 글 쓴 중에 방언으로 치게 된다. 영혼이 벼락 맞고, → 죽고, 살고이다. 그 죄가 심판 날에 엄하리니라. 네 방언은 무궁무진한 방언이니라. 생명체를 다루기 때문이니라. 사심판도 다루고, 공심판도 다루게 되느니라.
† 가브리엘 천사가 도와준다. 선을 향해 치닿도록
† 하늘나라는 묵주기도로 엮어진 나라다. 장관을 이룬다. → 빛과 아름다움, 광체에 나라다. 그 안에는 보석과 금은보화로 채워진 아름다운 나라 열매니라. 묵주기도로 얻어진 땅이다. → 영혼의 세계, 즐거움 평화에 기쁨이니라. 너도 거기에 한 몫을 이루리리라. 헤보가 → 빛과 보석으로 채워진 영혼이다. 거룩한 삶으로
† 극기를 하면 단순해진다. 이제 너도 천상에 음식으로 살아가는구나. 극기는 하늘나라 음식이다. 영적으로 기도 은총을 받기 때문이다. 많은 극기가 너를 하늘나라 영광으로 치닿게 하는 거다.
극기를 하면은 마음이 세속에 빼앗기지를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세상에 살면서도 억세게 많은 유감을 당해낸 거다. 영혼을 향한 극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세속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된다.
지극히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로다.(행복이다.) 네가 이 길을 걷는구나. 거짓없이 살아온 너이다. 평화와 함께 너 있으니라.
ｏ 예수님, 왜 칭찬이세요? 극기 극기하시며, 다구치실 때는 죽겠는데요.
† 행여나 네가 힘들어 늦출가 보아 다구쳐 몰아부쳤느니라. 쉬지 않고 행하라고, 기도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하느님 업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업과 함께 살아온 네 인생이다. 초월한 인간으로 뛰어나거라.
ｏ 예수님, 그 말씀은 또 무슨 뜻이세요?
† 세상에서 완전히 죽어, 하늘나라 영광을 차지하라는 거다. → 기적이 너를 송두리째 업고 다닌다. 그 기적을 네가 잡아야 한다.
하느님 전능하시뇨. 하느님 전능하시니, 만군의 임금이시다. → 모든 생명을 잡고 있다. 능력으로 그 뜻을 네가 헤아려야 한다.
ｏ 예수님, 십자가는 크고 무서워요.
†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막는 길이다. 세계 전쟁이 확산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고만장한 자들을 다 꺾어 놓아야 한다. 네 기도에 덕으로
ｏ 예수님, 젬마 기도가 어떻게요?
† 네 방언구마가 어데든지 통한다. 빛과 빠름으로 이니라. 하늘나라 역사다. 방언이
극기로 그 방언을 사용하면 된다. 나, 네 기도에 응하리니, 영혼을 향한 믿음이다. 기도에 효능은
† 십일조를 받쳐지는 것은 헌금이다. 하느님께 받쳐지는 선행이니라.
십일조로 받쳐지는 인생은 절대 망하는 법이 없다. 하느님 앞에 흥함이다. 일이 서서히 잘 풀린다. 네 몸도 십일조다. 하느님께 받쳐진 선물, 선물은 흠이 없고 때가 없는 길, 짓이다. 인내하라. 표고
† 임모야, 나다. 나, 네 영혼 안에 살리라. 성신에 전능과 함께 하시리니, 영원히 네 안에, 네 마음 안에 함께 기거한다. 무수한 은총이 네게 따르리라.
† 가자 천국으로(네 나라 임하시며다.)
ｏ 예수님, 그 말씀 비유가 너무 커요.
† 네 마음에, 내가(하느님인 예수성심) 살아있다는 거다. 기도와 함께 기적 속에 산다.
† 따보아
ｏ 예수님, 왜 오늘 아침부터 따보아란 말씀을 자주하셔요.
† 따보아란 흠숭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교회 망함, 흥함이
흠숭이란 하느님의 인내. 겸손. 사랑이다. 그 길이 네 가는 길이다. 네가 그것을 가져야만 기적이 열린다. 아직도 방황이다.(믿음이 적다.)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수님, 말 뿐이지 죄송해요.
† 십자가를 져라. 네 길은 십자가 인내다. 인내에는 조건없이 무조건 참아주는 것
겸손은 하늘에서 땅에까지 낮추신 하느님을 닮아라. → 자기를 굽혀줄 줄 아는 마음이다. 조건없이
사랑은 힘없이 죽는 거다. 모든 것을 다 받쳐서 사랑하는 마음이니라.
이것이 너에게 강하게 이어진다.(크게 일어나느니라. 세상을 버리는 마음이다.) 아직은 서툴구나. 제자리걸음을 잘하니, 강한 믿음으로 일어서라. 치명자들처럼
ｏ 예수님, 돈에는 항상 져요. 하느님이 풀어주시지 않으니까요. 돈 드는 일만 시키시구요.
† 그게 네게는 십자가에 길이구나. 믿음으로 키워주는 길 → 원수 안에 네 믿음을 사라.(원수에게 대항하는, 네 십자가에 길이다. 진리로 보급시키는 사랑이다.) 파급
ｏ 예수님, 파급이 뭔지요?
† 널리 선전, 전파이니라. 하느님의 은총이 세상에 널리 전해지는 거다. 네 길이니라. 은총 전달자로
이사이야서를 읽어 보아라. 내 은총에 길을 이사이야가 열어 놓았느니라. 하느님이 오시는 길이다. 너도 그리 되어라. 빨마가지를 높이 들고, 교회와 싸워라. 싸워 이겨야 한다. 하느님에 은총에 길을 열기 위해서다.
지구가 망하는 날에 구원을 더 받도록 교회에 내 은총을 더 강하게 일으켜야 한다.
내(십자가) 길은 세상에서 네가 완전히 버려진 몸이 되여야 한다.(무가치한 인생 → 세상에서는 종이 되는 길, 노예다.) 하느님께 받치는 인간 노예다. 진리의 여로가 되라. 네가 가는 길이니라. 흠숭으로 하느님을 영광되게 하는 길이다.
마귀가 너를 체로 까부르듯이 하고 있다. 키질이다. 사사건건 너를 휘두른다.(일을 모두 엉망으로 후지른다.) 너는 이것을, 마귀행포를 기도로 열어나가야 되느니라. 여지껏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그래야만 된다.
기도가 네 밥이 되고, 생명이다. 극기보속으로 열매를 맺거라. 하느님에 불쌍히 여기심을 믿고,
† 그리스도의 몸으로 기도 십자가를 져라. 극기와 보속, 희생, 사랑으로 이니라. 네 짐은 수고, 수난이니라.
ｏ 맞아요. 예수님께는 억만 발자국 길 멀지만, 젬마 힘껏 했는데, 이지경이여서 이제는 지쳐 있어요. 몸도 마음도 정신이 깨어지고 있단 말예요.
† 인간 척추가 부러지는 길이다. 기도가 많아서이니라.
† 네 일은 하늘에 역사다. 하늘나라 사랑이니라. 하느님 은총으로 복을 놓아주는 빛
임모야, 나다. 나, 네게 평화로움을 주는 자다.
ｏ 예수님이 평화를 주는 자 시라구요? 말씀이 우습네요.
† 평화에 기쁨을 주는 하느님이시라는 거다. 지금은 은총의 섭리를 거두는 때이다.
ｏ 예수님, 은총 주시지도 않구서, 은총을 거두는 시기라 하셔요?
† 은총의 기적을 추수로 열매를 맺게 하는 시기이니라.
ｏ 진짜 못 참겠어요. 화가 나거든요.
† 네 길은 나다. 내가(성심에 하자가) 처리 할테니, 보거라. 숨은 일도 다 아시는 하느님이시다. 네 길을 막는 자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다. 천지를 개벽하는 하느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천지개벽이 뭔지요?
† 천지를 진동한다. → 하늘과 땅을 움직인다는 거다. 하느님 사랑과 힘으로, 그 길이 네게 맡겼느니라.
ｏ 예수님, 무어라 말씀드리지요. 벌레같은 존재일 뿐이예요.
† 그렇다. 벌레 같은 존재를 나는 믿는다. 내 사랑으로 키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독하게 너를 다루었느니라. 고목나무에 묶어놓고,
ｏ 예수님, 고목나무에 왜 묶지요? 무슨 말씀이세요?
† 아슬아슬하게 곡예사처럼 너를 시련으로 가꾸어 놓고, 금은보화를 쌓는다.
ｏ 금은보화를 어떻게 쌓는데요?
† 하늘에 선을 낳아, 그리스도의 길을 닦는다.
ｏ 예수님, 갈수록 어려운 말씀이세요.
† 복음전파로 세상을 마지막 수놓는다. 영혼구령에 힘쓰도록 인간을 다스리련다. 20세기에 앞서가는 길이다.
ｏ 예수님, 무엇이 20세기를 앞서가는 길이세요?
† 죄가 20세기를 물들여, 죄로 세상을 닫는다. 그 길에 하느님이 벌로, 세상을 치는 거다. 부활을 이루려는 십자가로
ｏ 예수님, 부활 이루는 십자가는요?
†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갈라놓는 길이다. 그 길에 내가 들어섰다. → 하느님 힘이(성령이) 너를 불러 교리에 다리를 놓았다.
ｏ 예수님, 교리 다리는 뭔지요?
† 신앙에 교리(믿을 교리, 지킬 계명이다.) 하늘나라를 살도록 가르치는 거다. 인내와 참사랑만이 구원이 주어진다. 인내는 하늘나라 영광에 동참하는 극기다. 자신을 죄인으로 다스리는 선이고, 참 사랑은 자기아집을 버리고, 남을 자기 몸 아끼듯 아껴주는 거다.
그 길에 십자가를 네가 놓는구나. 나, 네 곁에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 무엇이든 네 기도에 다 들어주마. 구령문제를 다루는 길에, 네 십자가는 번제물이다.
ｏ 예수님, 번제물이 뭔지요?
† 하느님이 가장 원하시는 제사 밥
ｏ 예수님, 제사 밥이 이상해요.
† 하느님께 속죄 양으로 받쳐지는 몸이다. 환시 때 네가 본 그 길이니라. 죽음이 없는 십자가니, 잘 따라 오거라. 산치명이 아니고, 고난으로 고난으로만 엮어진 십자가니라. 순교길이니라. 정신치명이다.
ｏ 예수님, 산치명이 뭔지요?
† 산치명은 나와 같이 살아서 살생 당하는 것이다. 산치명이니라.
★ 네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다.
ｏ 성모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하늘에 뜻이 네게 크게 넘쳐지리니,
ｏ 성모님, 모르는 말씀이세요.
★ 하느님 은총으로 묶어진 일들이, 네게 모두 들어난다. 계시에 기적들이 일어난다는 거다.
ｏ 성모님, 이제는 좀 빨리 서두르셨으면 좋겠어요.
† 주에 기도는 하늘에 인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이니라.
† 설라이예멩가가 일어난다.
ｏ 성모님께 드리는 구세주의 모친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기도인데요?
† 구세주의 모친이여, 기도는 가장 바라는 소원이다. 그 소원이 너에게 기적으로 일어난다.
ｏ 예수님, 젬마 소원이 뭔지 아세요?
† 네 소원은 인내다. 기적으로 모든 일이 들어나는 거다.
ｏ 말씀만 마시고, 빨리 오셔요. 젬마 죽으면 오실는지요.
† 네 입이 침이 마르도록 나를 찾아라.(예수성심께 받쳐지는 몸이다.)
ｏ 예수님, 젬마 자나깨나 불조심이예요. 이 이상 얼마나 더이지요?
† 요버 성인같이 요버 성인에 시련이다.(기운이 다 빠질 때까지다.)
† 묵주기도가 하늘에 꽃동산을 이룬다. 하늘에 널리 펼쳐지는 꽃동산이다. 하늘나라 꽃동산을 이루는 기도가 지상을 향해 기적으로 내려지느니라.
† 묵주기도는 하늘에 인내다. 하늘에 영광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뜻이다. 하늘에 뜻이기 때문에 하늘에 모든 기적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으로 뭉쳐진 사랑이다. 묵주기도는 인내로 뭉쳐진 하늘에 기적이다. 네게 지혜가 터진다. 그 기적이
지혜는 하고저 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진다. 기적으로 열어서이니라. 지혜는 하느님이 주신 승리에 기쁨이니라.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ｏ 예수님, 부와 자와 성신께 뭐지요?
† 삼위일체 하느님께 모든 기쁨이 이뤄지는 거다.
† 기도하는 것이 고역이니라. 큰 희생이니라. 너는 기도 희생이 크구나.
ｏ 예수님이 시키시면서요. 어떻게 해요.
† 그 희생을 통해서 모든게 다 이루어지느니라.
† 집회서를 읽으라.
ｏ 예수님, 왜 집회서를 읽으라 하시는지요?
† 산아제안 막는 길이다.
ｏ 예수님, 그러시면 결국 젬마 앞이네요.
† 청소년 선도에 나선다.
† 의사 협회를 모집해라.
ｏ 왜 의사 협회를 끌어들이세요?
† 청소년들 뒷받침은 투자가들이 나선다. 사랑으로 일구는 길이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사랑과 돈이 무슨 관계인지요?
† 감정이 풍부한 자만이 돈 모금이 된다. 제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이다. 네 뒷받침에 기를 들고 나선다. 마음을 크게 움직이니라. 나(하느님이) 그 마음 안에서 산다. 믿음으로 지키도록 이다.
ｏ 예수님, 믿음으로 무엇을 지키는지요? 무섭네요.
† 이제는 뜻이 모두 이루어지는 길이다. 갈고, 닦고 쌓았는 일이, 다 들어난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도 그를 잡기위한 거다. 용감하게 싸우라.
ｏ 예수님, 무엇을 싸우는지요?
† 악과 선을 구분해내 가려서 치는 거다.
ｏ 예수님, 쉬운 말씀이 비유일 때 더 힘들어요. 무슨 뜻 말씀이세요?
† 선을 지향하는 마음을 크게 일으켜 밀고 나아가라는 거다. 말과 행실, 실천이 없는 자들은, 물거품이나 마찬가지이다. 실효가 없느니라. 고통을 모르고, 천국을 살 수는 없다.
일을 알고 달려들 때는 기쁨도 크다. 그 기쁨이 일 때는 고통이 쉬이 잊으리라.
ｏ 예수님, 무슨 비유세요?
† 하느님 앞에 금은보화를 쌓은다는 거다. 지리가 평안하도록
ｏ 예수님, 무슨 비유세요?
† 세상이 좋게 변하도록이다. 하느님 역사가, 하느님 평화가, 세계 역사가, 한국이 쥐고 있느니라. 하느님 그 때가 온 거다.
ｏ 예수님, 참으로 긴긴 세월이세요.
† 너를 보호할 자들이 수시로 나선다. 외롭지 않게(힘이 덜어진다. 가볍게)
추수할 것이 많으니, 밭에 가라지를 뽑아낸다. 일꾼이 많이 필요하니라. 거기에 가장 의사진이 선발이다. 첫째 유식하고(무식한 자가 없기에) 인격이 갖추어져야 한다.
ｏ 예수님, 이유는요?
† 세상을 향해서 전교활동이다. 아는 것이 많으니, 아는 것은 학식도 많아야지만 의식을 갖추어야 한다.
ｏ 예수님, 의식은 뭔지요?
† 사람을 다루는 간호사 역할이다. 나는 대 자연에 한방이다. 자연식에 한방을 좋아한다. 의지가 강하고, 불굴의 힘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불굴의 무슨 힘이지요?
† 굽히지 않는 인내력이다. 선을 아는 마음이 강하다.
† 나는 네 오른 손이 되어주마.
ｏ 예수님, 어떻게요?
† 네 기도에 따라 너를 지켜주마. 네 구마기도는 항상 횡성을 달린다.
ｏ 예수님, 무슨 뜻이지요?
† 지옥과 천국을 갈라놓는다. 하늘나라 구마이기 때문에 악을 완전히 죽인다는 거다. 선을 일으키고, 선은 하늘나라다. 악은 지옥이다. 그러니 누구를 함부러 저주를 주지 말라는 거다. 네 저주는 아무도 헤여나지, 못 베기기 때문에
ｏ 못 베긴다는 거가 무슨 말씀이세요?
† 아무도 빠져 나아갈 수도, 헤어날 수도 없이 당한다. 저주는 내가 줄 터이니(심판이다. 엄벌 엄중한 심판이다.)
너는 나를 따르라. 고통만 받고, 일은 내가 치루리라. → 나, 하느님이 갚아주리라. 너를 고통을 주는 자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중벌이 따르리라. 선지자의 길이기에
ｏ 예수님, 젬마 망나니를 어떻게요. 그런 말씀이세요.
† 선지자는 제가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만든 거니라. 하느님 기가 너에게 통하기 때문이다. 네 가문에 기가, 네 씨를 일으킨 거다. 하느님은 사람에 족보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 인격을 따지는 거다.
첫째 사랑이 많은 씨앗, 부끄럽지 않는 가정이다.
ｏ 부끄럽지 않는 가정인지요? 올캐 꼴은 어떻구요.
† 올캐는 올캐니라. 네 부모형제들을 두고 하는 말이니라.
ｏ 그러시다면 몰라두요.
† 그렇다. 세상에 어데다 내놓아도 정결함이 손색이 없는 집안이니라. 질서가 무너지고, 파괴되고 하는 가문에는 하느님 섭리가 이루어질 수 없느니라. 진리를 다루기 때문이다. 집안도 좋고 이다. 흠이 안 잡혀야 한다.
진리는 사랑을 심는 길이고, 윤리는 사랑을 가꾸는 길이다. 사랑을 심는 길은 요버에(욥성인) 늪이고, 사랑을 가꾸는 길은 가다꼼바 기적이다. → 가나안 혼인잔치처럼 크게 일어나는 길(사람들에게 들어나는 길)
♣ 환시(영상 투시)
ｏ 또 10분후에 제대 뒤 정남쪽에서 하늘 중간쯤 큰 횃불이 훨훨 타고 있다. 하늘로 솟아있어 타는 하늘 중간쯤 참 아름답게 보인다. 거대한 하늘에 황홀한 횃불에 신비다.....
† 하늘에 영광이 온 세상에 펼쳐진다.
† 네 마음의 기가 빠져나간다. 마음의 기는 겸손함, 양선함이다.
겸손함에는 하느님 의지가 따른다. 하느님 의지는 자기 의지를 버리는 순명함이다.
양선함은 맑은 정신이다. 인내, 인내는 심장을 꿰뚫는 아픔이 있어도 잘 참아내는 믿음이니라. 고요세 비리가
↓
1. 가을 하늘처럼 맑은 날에 추수다.
2. 힘차게 하느님 앞에 겸손 되이 살아가는 길
3. 인내가 차곡차곡 쌓아 결실을 맺는 길이다.
4. 믿음이니라. 믿음이 심어진다. 기적에 복된 주머니다. 가나안 혼인잔치로다. 가나안 혼인잔치는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있는 인내다.(하느님의 크신 영광이니라.)
인내가 모든 영광에 꽃을 맺느니라. 너에게서 큰 것을 내어가는구나.
ｏ 하느님이 주시는 거죠? 예수님, 비유 말씀이 뭐예요?
† 지치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만 가지면 천하를 얻는 기쁨이다. 그 나라 네 나라이 임하시며 다.
ｏ 예수님, 이 뜻은 뭐구요?
† 하느님 뜻이 함께하는 기적이다.
ｏ 감사합니다. 하느님
† 임모야, 네 심혈로 쌓아 놓은 기가 빠져 나아갔구나.
ｏ 예수님, 잘 사용하면 그게 큰 거지요.
† 옴쓰메 용머리 무리다.
ｏ 예수님, 이 방언이 무슨 뜻이지요?
† 성심에 멧세지다. 겸손과 양선은 산아제안 막는데, 첫 주다. 사랑을 심어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가 여기에 등장하리라. 바다에 그물처럼
바다에 그물은 고기를 낚기 위해서 있는 거다. 인자도 하늘에, 땅에, 바다에 그물이 되였다. 그물은 사랑을 폭넓게 일으키는 거다. 고기잡이 어부에 길, 삶 → 생명줄을 연결시키는 힘
그물은 모든 것을 다 쥔다. 선도, 악도 다 쥔다. 선은 크게 거두고, 악은 모두 불살은다.
ｏ 예수님, 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니고, 그물이세요?
† 어부는 사랑을 낚는 거고, 그물은 죄를 낚는다.
ｏ 예수님, 죄를 낚는 것은 뭔지요?
† 죄를 바벨탑처럼 쌓은 자를 부셔버린다. 그게 네가 할 일이다. 힘껏 일하라. 하느님 영광을 위해 받쳐라.
† 임마꿀다다. 내 안에(예수성심 십자가 곁에) 살으라는 거다. 임마꿀다는 피조물과는 섞이지 않는 사랑이다. 그리스도폴(그리스도에 정결이다. ) 너도 그 뒤를 따르라.
ｏ 예수님, 말씀이 너무 어렵네요.
† 정결한 십자가를 지라는 거다. 정결한 십자가는 세상과 결탁하지 않는다. 마음을 세상에 조금도 빼앗기지 말아라.(정의를 주저치 말라는 거다.) 십자가는 정의가 승리를 거두는 거다.
ｏ 예수님, 잠자시던 말씀 또 시작이세요? 미친 여자 또 시작이라구요.
† 이제는 때가 왔다. 피할 길이 없다. 이제는 네 때가 왔다. 내 때는(하느님 은총) 글로 푸는 때이고, 네 때는 기적이 시작되는 거다. 바야흐로 기적에 시대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 기도가 흠숭으로 이뤄지는구나. 많은 인내력을 가지고 참아왔느니라.
ｏ 그래요. 열어주세요. 예수님, 죽겠어요. 모두가 적들 뿐이예요. 먹고 배신하는 행위들이니요. 크게 먹은 인간들이지요.
† 네 힘껏 기량들로 펼쳐라.(할 수 있는데 까지 마음껏 이루어라는 거다.) 하느님 은총으로 이니라. 나, 네 뒤에서 힘껏 밀어 줄테니라. 기적으로 이다. 꼭 이루어라. 승부는 네 것이다. 기적과 함께이니라.
† 키워라. → 하느님 인내와 자비가 네 안에서 깊이 오는 거다. 전능의 말씀에 기적이, 네게 일어나는 거다.
† 기를 넣어라.
ｏ 예수님, 그 기가 뭔데요? 말씀뿐 몰라요.
† 하느님 자비의 기를 넣어주세요 하고, 하느님 자비의 기는 기적이다. 그 기적이 네게 솟구치리니 → 크게 일어나 행동으로 옮겨지는 거다. 기적이니라.
기는 어데든지 다 통한다. 기적이니라. 말씀에도, 행동에도 기적이니라. 삽시간에 일어나는 일들(순간 기적이다. 눈 깜짝할 사이다.)
다 네 것이다. 인내로 얻어진 큰 기적이다. 시행하여라. 기도로 엮어지는 기적에 일들이다. 말씀 따라 오시는 하느님 은총들이다. 다 네 것으로 이뤄주리라.
그동안 긴긴 세월 두고 엮어온 역경들, 어려움, 고통들이다. 네 기적이니라. 이제 풀릴 때가 다가왔다. 기도로 이루어지는 은총이다. 네게 이뤄지는 모든 모판들(돌돌뭉친 하자없는 성심에 멧세지)
그 기적이 풀릴 때가 다가 왔느니라. 가까이 네 품 안에 있다. 기적으로 솟구칠 일들이다. 기적으로 풀어내는 슛, 슛은 멋있는 승리 월계관이다. 네게 일어날 일들이니라. 묵주기도로 다듬을 때이니라. → 묵주기도로 많은 기적을 품어내는 시기이다.
네 소원은 나를 위해서 살어주는구나. 내 성심에 힘, 자랑이다. 성심에 제일 좋아하시는 생명 사랑이다. 기억하라. 한국천주교다. 너에 갈 길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가 이뤄 놓을 모든 일이, 천주교 안에다 심어놓아야 한다. 인내로 네 앞에 가까이 오는 자들이 많다. 그 자들을 엮어놓고, 일을 시작하면 된다. 내가 다 뽑아주마. 심지를 뽑아내듯 네 앞에 줄줄이 엮어주마.
기도는 산상수훈에 힘든 고통에 길이다. 굶주리고, 몸과 마음이 악과 싸우기 때문에 극기로 몸이 절단난다. 고통이 인생 죽이느니라. 기억이라고는(생각, 마음, 정신이다.) 하느님 밖에 모른다. 그 삶이 네게 이뤄진다. 성인에 덕과 함께다.
하느님 은총이 너와 함께 십자가로 키웠구나. 네 뼈가,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인생, 밤이나 낮이나 기도로 족쳤으니, 너에 생명은 하느님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자는 것도, 다 내가 너를 잠재웠다.
ｏ 육신 비참으로 살아왔으니, 말씀 필요 없구요.
† 하느님 능력은 초원에 불이다. 이제 그 능력을 네게 주마. 기적으로이다. 강하게 일어나는 하느님 영적, 기적들이다. 들어나는 일들로 행해지는 기적들이다. 승리에 기쁨이 네게 일어나는 거다.
ｏ 예수님, 모르겠어요. 다 지친 영혼육신 이예요. 아무것도 필요 없구요. 잘 죽는 것 외에는요. 인간들이 싫어요. 죄송하지만요.
† 하늘나라를 네 안에 심어라.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네 마음은 세상을 완전히 등지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ｏ 그래요. 예수님, 하늘나라 영혼에 아름다움을 묵상하는 것 외에는요. 하느님 신비에 취해 사는 것이지요. 잘 살지도 못하면서요.
† 네 극기는 쉴 사이 없이 시행해야 된다.
ｏ 예수님, 끌어가세요. 끌려 갈테니까요.
† 너는 생명에 선이다.(하느님 영광 안에 사는 인생이니라. → 고통은 네가 받고, 하느님은 승리하고 이시다.) 내 아버지에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다.
네가 가는 길이 하느님 영광을 들어내는 길이다. 크게 크게이니라. 기적도 너와 함께 동무하리라. 네 승부는 크게 크게 이기리라. 하느님 영광이 들어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답답해 죽겠어요.
† 답답함은 네게 짊이 크다는 거다. 인내해라. 인내하는 수밖에, 그게 영광이 이뤄지는 길이다. 신앙에 네 믿음이, 너를 이기리니, 너를 크게 성공을 거두는 거다.
ｏ 예수님, 지금 젬마 목숨은 죽은 목숨이예요. 예수님 들어나실 것 외에는요.
† 그 길이 바로 너다. 네 십자가 곁에 있다. 네 기도의 효능을 일으켜라. → 기적이니라. 기적을 기적을 일으켜서이니라.
기억하라. 삶과 죽음은 나에 것이니라. 어떤 수난도, 고통도 너를 못 당해낸다. 내 심장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강하게 너를 지키기 때문에 네 십자가는 커도, 마귀가 너를 할퀴지는 못한다는 거다. 나를 믿고 따라와라. 꿋꿋하게 살아야 한다. → 네 목숨을 걸고, 신명을(생명과 사명과 생명을, 말씀을 잘 지켜라.) 다해서 하느님을 지켜라.
†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네 십자가를 지고, 지고 또 짊어지고, 그리스도께 간다는 거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나무상자 사과 괘가 내 앞 무릎 발에 와 있다. 그 속에서 눈빛처럼 흰 장닭 두 마리가 들어있다. 한 마리는 얌전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또 한 마리는 기세 등등이다. 금방이라도 훼를 치며 날을 듯이, 이리저리 상자 안에서 빙글빙글 돌며, 고개가 정신없이 밖을 향해 두리번거린다. 활기찬 기세이다. 벼슬이 꼿꼿이 서 있는 빨간빛 중닭 크기에 장닭 두 마리가 내 무릎 발 앞에 놓여진 상자 속에서 노는 모습이다.....
† 그 닭은 네 일에 부활을 장식하는 거다. 인내로이 닦은 길을 여는 길이다.
ｏ 예수님, 비유 아니고, 빨리 오세요
† 적지않이 놀래는 길이 열리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여기저기 우우죽순처럼 일이 터지리라.
ｏ 예수님, 무슨 비유이세요?
† 갑자기 깜짝 깜짝 놀랄 일이 터진다는 거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동쪽으로 앉아있는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난 시골 가마솥 뚜껑보다 더 큰 예쁜 예수성심이 심장 위에 30센치쯤 긴 네모가 똑같은 50센치 굵기에 둥근 10센치쯤 넓이에, 예쁜 십자가가 밝힌 체, 내 앞에 70센치쯤 가까이와 떠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이, 그 큰 심장 아래와 왼쪽 부분이 예쁜 영롱한 불빛으로 가득차 있고, 가운데에서 십자가 밑까지 윗부분은 모두 흰빛 물체로 가득 채워진 두질에 모습이 심장을 예쁘게 물체 빛으로 아름답게 움직이는 심장이다. 정신채려 바라보고 있는데, 살며시 사라진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내 마음이다. 신비스럽게 움직이는 장엄함에, 움직이는 신비에 심장.....
† 예수성심이다.
ｏ 예수님, 예수성심이 왜이세요?
† 하일라이트다.
ｏ 예수님, 하일라이트가 뭔지요?
† 영광스러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 인내하며, 기도 많이해라. 반드시 크게 일어난다.
ｏ 꼴베 신부님, 뭐가 크게 일어나는데요?
☆ 영적과 기적이 네게 떠나지 않으리라.
↑
꼴베 신부님 말씀
† 너한테서는 믿음의 기가 빠져 나아간다.
ｏ 예수님, 믿음의 기가 뭔데요?
† 하느님 공경하는 기가 빠져 나아간다. 네가 사람들에게 안수로 전달하는 기도다. 믿음은 구령에 제일 목표다.
ｏ 예수님, 제일 목표 뜻이 뭔지요?
† 하느님 섬김이 강하게 일어나느니라. 십자가 형틀에 달린 주를 향하여 → 예수 그리스도시다.
† 네가 일어나면 죽을 사람들이 많다.
ｏ 예수님, 왜 죽지요?
† 기도 못 피고 숨을 곳을 찾는다. 악이 꺼꾸러지는구나. 고통을 주던 자들이 다 망하게 된다. 숨도 못 쉴 정도로 부끄럼을 느끼게 된다. 제 인생들이 저주스럽도록 이니라. 너는 그 악이 꺼꾸러지는 기쁨을 누리니라.
ｏ 예수님, 기뻐할 것도, 즐거워할 것도 없네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랬지요.
† 욥기를 읽어 보아라. 하느님이 갚아주시는 영광이 크니라. 너도 그렇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은총 속에 산다는 거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니라.
사람으로서 받기 힘들만큼 큰 고통이니라. 저주가 퍼붓는다. 네가 그 저주에 속에 살었느니라.
하느님은 악에서 선을 뽑아낸다. 정신만 바로잡아 주면 악은 다 물러난다. 고집은 정신에 기를 세운다. 그 고집을 잘 잡아주면 된다. 선으로 돌아오니라. 사람 낚는 어부 베드루와 같다.
† 비망록은 네 어린시절 자라나온 과정, 영세기간에 있었던 일(영세하기 위해 네가 당했던 설움이다.) 수도원에 착취(수도원에서 왜 나왔는가 수수께끼를 풀어라.)
교회로 등장, 네가 어떤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교회에서 당한 일들이니라.(샅샅이 기록하라는 거니라.)
ｏ 예수님, 생각이 안 나는데요? 영세기간
† 대모님과에 우정어린 사랑이다.(죽어서도 항상 너와 같이 있는 삶이다.)
† 영광의 신비, 하늘에 은총이니라. 너에게 모든 은총에 기적이 내리는 과정이니라. 네가 드리는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가 이뤄지는 사랑이다.
ｏ 그래서 예수님이 묵주기도를 영광의 신비를 항상 명령하시는군요.
♣ 환시(영상 투시)
ｏ 꽹과리 둘레 굵기에 비가 주룩주룩 쏟아진다. 하늘이 구멍난 듯이 마구 쏟아진다. 내 오른발 20센치쯤 앞에만 신비스럽게 쏟아지는 빗줄기다.....
† 강한 믿음으로 일어나는 기적이다. 하늘에 영광으로 이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내 왼쪽 발 거의 장다리가 닿을 듯 무더기 단으로 와 있는 꽃 단들이다. 제일 앞에 성작 굵기에 흙장미, 모두가 봉오리들 금방이라도 활짝 필 듯이 방긋이 잎 벌리고 있는 흙장미 묶음들, 그 옆에는 약간에 연분홍색 꽃단이다. 성반 같은 굵기에 두 단에 묶음이다. 70센치쯤 큰 키에 한단은 연미색이다. 모두가 금방이라도 일제히 필 것같이 예쁜 입을 벌린 꽃봉오리 단들이다. 신비스러운 아름다움들.....
† 네 영광이 하늘에 닿는 길이 열린다. 모든 덕으로 묶여진 십자가 영광이다. 기적을 이룰 준비이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또 10센치쯤 긴 휴대폰이 안테나를 뽑아 올린 체, 내 왼 어깨 쪽에 서 있다.....
† 강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하느님 말씀에 선전 사랑이다.
† 면류관(영광의 신비) 겸손해라. 겸손하면 은혜는 무지무지하게 받는다. 영광의 신비 면류관은 성모님 겸손 덕이니라. 고귀한 분(천국 천상의 어머니) 신앙 안에 겸손은 만국(만왕에 주인이다.)
☆ 귀가다. → 반드시 너에 소원이 성취 이루어지는 거다.(꼴베 신부님 말씀)
♣ 환시(영상 투시)
ｏ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쪽으로 나오자.....
† 양로원이다. 양로원을 잘 지켜라.
† 묵주기도가 네 자본이다.
ｏ 예수님, 자본이라시니 뭔지요?
† 네 재산이다. 나하고 함께 살기 때문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두 아이들이 제멋대로 광기를 내며 놀아난다. 눈뜨고 볼 수 없는 아이들이다.....
† 버릇없는 사춘기 아이들 착착 휘여 잡으라. 천국은 없다고,
† 미리 악을 치워놓고, 시작이니라. 네 길이 십자가 뿌리로 일어난다. → 고통과 고통이 기적이다. 그 기적이 피여날 때이다. 솔로몬에 기적처럼 이다.
ｏ 예수님, 솔로몬에 기적은 뭔지요?
† 솔로몬에 기적은 하느님이 크게 세워준 업적이다.
ｏ 예수님, 그 업적이 뭔지요?
† 가나안 혼인잔치처럼 솔로몬에 힘이 닿는데 까지 영광이 누리리라.
ｏ 예수님, 계속 크신 비유시네요.
† 솔로몬에 역사는 항상 하느님이 함께 한 거다. 구약사기를 일으키도록 긴 영광이니라. 네 일도 하늘나라 영광이다. 긴 영광에 기적이다. 긴 영광에 기적은 하늘과 땅이 맞닿는 사랑이니라. 기적 속에 파묻혀 사는 인생이다.
ｏ 예수님, 그 은총은 감히 생각해 본일 없으니, 그냥 쉬며 살게만 해주세요. 죽음 준비로요.
† 영혼에 아름다운 쉼터로 가니라. 기적으로 기적으로 너를 닦어서 영광에 나라로 가니라.(천국에 임문이다.)
† 하늘나라 영혼들은 희열로 가득 차 있다. 항상 즐거움 속에 사는 것을 희열이라고 한다. 기쁨이 충만한 기세(힘, 사랑이니라.)
♣ 환시(영상 투시) 뜻
† 교회가 죄에 무덤을 파고 있는 인내다.(저주받을 짓들)
† 내가 쓰는 지혜는 너희가 아무도 풀지 못하노라.
† 임모야, 고맙다. 네가 내 능멸을 메꾸어 주는구나. 많이 인내하고,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있는 줄 알고 있다. 나는 힘차게 너를 밀을련다.(뒷받침을 해내겠다는 말이니라.)
† 13년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 인생 길, 치를 만큼 치러왔다. 고간에 길이다.(죄인 중에 죄인인 의인에 길을 걸어왔느니라.)
ｏ 예수님, 무슨 비유가 이상해요.
† 죄인 취급을 받어 오면서 의인에 지름길을 걸었느니라.
† 내가, 네 안에 사는 것처럼 너도, 내 안에 살으라.
ｏ 예수님 안에 어떻게 사는 건지요?
† 심장을 꿰뚫는 사랑을 하라는 거다.
ｏ 그 사랑이 뭔지요?
† 빈부 차이를 두지말고, 사랑하라는 거다. 너는 부자는 원수 대하듯 하는구나.
ｏ 예수님, 부자들이 가두고 살기 때문에 빈자들이 굶고 있거든요. 말씀처럼 원수 대하듯 하지는 않는걸요.
† 네 마음이 그들에게 열지 않는 거다. 앞으로 있을 상태이니라. 그들 통해서 하느님 업적이 일어난다. 가난한 자를 먹여 살리라고 이른다. 앞으로 네가 할 일은 부자와의 거래 관계다. 그들이 원하는 명예, 욕심과 싸워야 하는 길이니라. 명예, 욕심을 버리면 그들도 착해지니라.
ｏ 예수님, 그게 그리 쉬워요. 여지껏 당해왔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당하라구요. 왜 젬마만 그렇게 만드세요.
† 앞으로는 기적으로 많이 이끌리라.
ｏ 예수님, 아멘 이예요. 그렇게 하세요.
† 십자가는 떠날 수 없는 네 삶이니라. 내 심장만 사랑하면 된다.
ｏ 노력하겠읍니다. 예수님
† 나는 치고, 너는 가두워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내 입은(하느님 섭리) 기적을 물어내고(크게 연다.) 너는 추수리면 된다.(놓을 자리에 정확히 놓거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몸에서 귀티가 나는 할머님 한 분이 내 몸에 얼굴이 닿을 듯 앞에 와 그 아름다운 눈에 큰 이슬이 맺힌다. 금방이라도 주루룩 쏟아질 눈물이다. 이제는 양로원에도 있을 수 없노라며.....
† 교회가 나아갈 길이니라. 경영주 노릇이다. 어버이 참사랑을 보여 주거라. 40년이다.
ｏ 예수님, 뭐가 40년이세요?
† 앞으로 공심판을 부르던 날
ｏ 예수님, 계속 또 비유세요?
† 너희 인생 쓸모없이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는 거다. 희생이 없이는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다. 너를 희생에 재물로 엮었느니라. 참사랑을 알도록 이다.
추수알곡을 잡아내는 길이다.(악은 썩고 → 가라지는 불에 태우고, 곡식은 거두니라. → 천국에, 약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기적이다.) 크게 이겨라. 잘 싸워서 이니라.
용기는(용덕) 하늘나라에서 계속 보내준다. 네 인내로, 피로 물들여라.
ｏ 예수님, 인내로 어찌 피로 물들여요?
† 네 인내심이 큰 희생을 치루어 생명을 구하라는 거다. 많은 영혼들이 호수에 몰려들도록 이다. 하느님 수수께끼를 교회가 풀도록 제공하라는 거다. 네가 살아온 길
교회는 그걸 풀어야만이 어두움에 폭풍을 면한다. 십자가에 죽은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해라. 교만을 업고는 하느님 은총을 절대 받을 수 없다고, 교만은 죽음이니라. 영혼에 가시밭길이다. → 지옥에 저주니라. 죽음에서는(사심판) 한푼도 용서치 않는다.
너희는 내 성령을 우롱하지 말아라. 내 성령을 우롱하는 자는 용서가 없을 것이니라.
ｏ 예수님, 성령 우롱이 뭔지요?
† 남용이다. 성령을 함부로 제 육신에 키우는 자다. 육신 허세에 부리는 자이니라. 거의가 그렇게 흐르는구나. 성령 남용으로 이니라. 습관은 못 고치고, 남을 쥐어짜는 일이다.
ｏ 예수님, 어떻게 쥐어짜는데요?
† 남을 무조건 굴복시키는 짓이니라. 제 겸손은 무법자이면서도 남보고는 항상 겸손하라고 웨치는 자이다. 이게 성령 기고만장이다.
ｏ 예수님, 성령 기고만장이 뭔지요?
† 성령을 악으로 팔아넘기는 자이다.
† 성시간 하면 모든 기적이 다 쏟아진다. 내 고통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환시(영상 투시)
ｏ 남으로 동쪽이다. 내 앞에로 1미터쯤 가까이 오신 예수님, 유난히 흰 옷인데, 예수님 앞가슴에서 불 십자가가 튀어나와 예수님 심장 위치에 떠서 있다. 그 불 십자가에 예수님이 못 박힌 그대로 그리고 예수님 형상도 그대로 계신다. 서쪽을 향하고, 나는 이 광경은 무엇을 크게 뜻하는지 겁이난다.....
† 진리에 상징이다. 너를 위한 십자가다.
ｏ 예수님, 왜 젬마를 위한 십자가가 예수님 앞가슴에서 나와요?
† 나를 위한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는 거다. 네 십자가는 끝났고, 내 기억으로 살리라.
ｏ 예수님 기억이 뭔지요?
† 내 기억은 하늘나라 원수다.
ｏ 예수님, 하늘나라 원수가 뭔지요?
† 그리스도의 알몸인, 십자가에서 죽은 시체가 삼일만에 부활하여 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적이니라. 그 기적이 네게 쏟아지니라. 부활에 핵심이다.
ｏ 예수님, 부활에 핵심이 뭔지요?
† 원수도 사랑하고, 아집을 키우는 자를 눌러주고 다. 원수 맺는 것은 구원이 없느니라. 아집을 키우는 자들은 죄로 죽느니라. 그 기적이 하늘에 영광으로 들어나느니라.
ｏ 예수님, 그러시면 예수님께서 죽으신 모습에 불 십자가가 젬마를 지켜주신다구요?
† 크게 이기느니라. 악과 싸워서이다. 내 심장에서, 내 기적이 빠져 나아간다. 네가 닦은 인내는 많은 기적이 일어난다.
ｏ 예수님, 빨리 오셔서 젬마 주변에서 괴롭히는 소돔과 고모라를 막아주세요. 고통에 짓눌려 사는 양젬마예요.
† 네 기분은 안다. 시간이 늦추어지는구나.
ｏ 예수님, 왜 늦추세요. 빨리 오세요. 이 지겨운 왜 젬마를 매장시키세요.
† 구원에 십자가를 열기 때문이다. 그 길을 막고 있는 자들을 풀어야 하는 길, 네가 그 길을 맡아 시작하게 되느니라.
ｏ 예수님, 가장 가까운 자들이 헐뜯기를 좋아해요. 제 심정도 모르고,
† 가장 가까운 자들에 욕심 채우는 질투 대상이 된다. 거짓을 주고, 정직을 파는 자들
ｏ 예수님, 거짓을 주고, 정직을 어떻게 팔지요?
† 적은 것을 주고, 큰 것을 노리는 수작이니라. 민심을 소란을 일으켜서이다. 하느님은 그것을 이용하느니라.
ｏ 예수님, 민심 소란은 뭔지요?
† 여기저기 소문나도록 퍼트리는 말이다. 육신 좋아하는 것들은 육신만 잘하면 된다. 진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욕심은 진리를 죽이느니라. 그러기에 안하무인이다. → 제가 잘났다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기에 일을 저질은다. 속속들이 파해친다.
ｏ 예수님, 무엇을 속속들이 파헤치는지요?
† 요것저것 남 헐뜯을(남에 피해가 가는 짓이다. 행동들) 연구만 한다. 인간은 고뇌에 찬 삶이다. 그 길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길을 추구한다.
ｏ 예수님, 계속 못 알아들어요.
† 고뇌는 찌들은 인생이다. 악이 영혼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고뇌에 찌들은 인생은 죄에 무덤을 파는 자들을 말함이다.
ｏ 예수님, 갈수록 어렵네요.
† 죄 중에 있는 자들이 남을 헐뜯기를 더 원한다. 마귀와 합세하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고뇌에 찬 인생을 어찌 다스리세요?
† 통회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영혼에 빛이 되도록 이다. 영혼에 빛은 구원에 하느님 앞으로 오도록 노력해 주는 거다. 그래서 선도, 악도 네 곁에 놓고, 하느님은 다 이용하신다. 용도를 따라서 이니라.
가장 적은 것이, 가장 큰 것을 내기도 하고, 빈자가 부자가 되기도 한다. 이 말은 겉꾸민 자들이 받은 상급이, 거짓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니라.
죽는다는 말은 겸손으로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함은 자기 영혼 구제불능이다.
클 수도 있다는 말은 깨우칠 수 있는 영혼은 크게 빛난다. 구원에 역사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다.(하느님 기적이 함께 한다.)
내 말 잘 들어라. 소돔, 고모라에 빛을 보았느냐?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벌에서 사람들을 제외시키려고 무진 노력하였다.
네 옆에는 항상 너를 저주하는 자들이 따라 붙으리라. 그래서 비망록을 읊으라는 거다.
ｏ 예수님, 비망록을 읊으라구요? 모르는 말씀이세요.
† 비망록을 세세이(세밀히) 써서 너를 저주하는 자들에 콧대를 꺾어 놓으라는 거다. 네가 얼마나 슬프며, 비극적인 길을 걸어 왔는지,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성탄카드
성탄카드란 인내로 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 길을 샅샅이 밝혀, 세상에 들어내는 길이다. 하느님에 영광은 얼마나 크고, 영화로운지 알아야 하고,
† 사람이 부를 누리게 되면 마음이 망가진다. 인내심이 없다. → 마음이 변화, 변질이 온다. 좋지 못한 성품으로 뒤바꾸는 인생이 살게 된다.
† 너는 모두 당해 주거라. 세상에서 모두 당해 주라는 거다. 수도자이든, 사제이든, 신도이든 모두 당해 주거라. 그 앙갚음은 내가 해주겠다. 네 미간에는 죄 짓는 일이 없어야 한다.
ｏ 예수님, 미간이 뭔지요?
† 미간은 거룩한 삶으로 살아온 네 인생이다. 그 인생을 망친다.(멍이 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니라.) 아무 잘못도 없는 하자가 된다. 세상에서 죽으면 영혼이 찬란히 빛난다는 거다. 그 길을 밟으라는 거다. 네 인내로
네 인내는 십자가를 꺼꾸로 지는 인생길이다. 십자가를 꺼꾸로 지는 인생은 고통이 더 무겁니라. 교만을 없이하는 길이다. 네가 지고가는 십자가는 만천하가 다 알아야 하는 길이다.
ｏ 예수님, 만천하가 왜 젬마 길을 알아야는지요?
† 성경에 문을 닫는 길이기에 다 알아야 되는 길이다. 나는 너를 잡고, 세상을 휘어잡는다.
ｏ 예수님, 갈수록 무서운 말씀이세요.
† 내 말씀이, 너를 통하여 세상에 일어나느니라. 너를 잡고, 세상을 일으킨다. 구원을 향하여 내 계명이 일어나느니라. 다시 소생이다. 천주교 도리와 교리
교리는 정의와 싸워서 이기는 길이다. 10계명에도 있지 않느냐? 상 삼계는 하느님 위해 사는 거고,(받치는 것) 하 칠계는 너희들이(인간들) 덕 닦는 인생길이니라. 그것을 교회가 가꾸어야 된다.
인생을 거꾸로 살아가는 네 인생이다. 그 길은 아무도 가지 못하니라. 하느님만이 아시니라.
ｏ 예수님, 무엇을 하느님만이 아세요?
† 네 길에 고역, 역경이다. 고역은 힘든 역사가 이루어진다. 역경은 수고, 수난이다. 세상 온갖 괴로움, 고통이, 다 네게 따른다.
괴로움은 네 영혼을 짓 짜는 인생, 고통은 계명을 짊어지고, 싸워야 하는 인생이다.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사는 삶이니라. 하늘나라로 후하게 갚아준다. 내 성심에 아름다움으로 이니라. 그러니, 나만 따르라. 젬마야, 네 계명은 알차구나. 나 잊지 않으마. 진실로 진실로 너를 사랑한다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 칭찬이 크시니, 또 수상하셔요.
† 그렇다. 네 길로 압축되는 십자가가 크기 때문이다. 교회는 너를 받아들이고, 사회는 너를 없수히 여긴다.
ｏ 예수님, 이제는 꺼꿀로 되고 있네요.
† 교회는 짊은 네게 짊어지게 하고, 네가 싸워 주기를 바란다. 사회는 치열한 전쟁이다. 이천년대를 바라보는 하느님 말씀이 그들의 죄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니라. 소돔과 고모라에서처럼 이다. 악과 악이 싸움판을 벌이는 세계, 그 세계로 네가 뛰어드는 거다.
ｏ 예수님, 대체 젬마 언제 죽어요? 금년 60예요. 쪼그랑 바가지 만드세요?
† 기가 죽는 날, 내가 꺾는다. 이겨라. 승리로 이끌 것이다.
ｏ 예수님, 죽음이 젬마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 때가 되면 이르리라. 소돔과 고모라에 빛을 보아라.
ｏ 예수님, 무슨 빛인지요?
†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하느님 악을 치는데, 여지없이 치는 분노이니라. 인간들은 거기에 닿지 않게 조심하라고 일러라.
ｏ 예수님, 믿는 신앙이 아니라, 거짓 신앙이 무섭지요. 영혼에다 악을 저장해 놓고, 사는 인생들이요.
† 그것을 부수어라는 거다.
ｏ 예수님, 어떻게 부수는지요?
† 하느님 때가 왔다고, 가까이 머리맡에 있느니라. 네 신앙은 구약사기이고, 내 말은 성경이니라. 구약을 끝맺는 말이니라.
ｏ 예수님, 구약을 끝맺는다구요?
† 너에게 계시는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 내놓고, 큰 것만을 가르쳐 왔느니라. 신약과 구약이 연결되는 길이다. 선구자로서 역할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 마무리 질 때이다.(계명으로 세상을, 문을 닿는 길이니라.)
† 꿈나무를 키워주고(교리교사를 많이 채용해서 뒷받침을 훌륭히 해내라는 거니라.) 교회로 하늘나라를 채우도록 이니라.
ｏ 예수님, 어떤 꿈나무이지요?
† 아이들과 어른들 할 것 없이 교리로 복음을 전파하도록 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도 교리를 사제들, 수도자들이 가르치고 있는걸요.
† 아니다. 엉터리 교리, 썩은 고기다.
ｏ 예수님, 무슨 무서운 말씀이세요?
† 교리가 빗나아가 성경을 죽이고 있느니라. 교리는 해방신학이 무너져야 한다. 해방신학은 원수를 만들어낸다.(종교의 끝장을 보게 된다.) 해방신학은 자기가 수월하게(쉽게) 살도록 교리를 바꾼 거니라. 이것을 카톨릭 교회는 무너뜨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ｏ 예수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뭔지요?
† 악을 선으로 갚느니라.
ｏ 예수님, 그 비유 모르겠어요.
† 자기 겸손이 없는 자가, 어찌 남을 다스리랴. 해방신학은 자기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격찬이니라. → 불을 뿜는 성령세미나다. 성령은 겸손으로 다스려야지, 교만한 자가 다스리면, 악이 불을 뿜는다. 악령도 성령 이였으니까.
ｏ 예수님, 악령도 성령이 뭔지요?
† 한때 악령도 성령을 입은 천사였다. 그 악령이 다시 천사 흉내를 걸머지는(탈을 쓰고, 하느님 흉내를 내느니라.) 역할이니라. 너희는 그 악령에 놀아나고 있다. 성령운운이면서 악령을 부르고, 천신을 무색케 한다. → 천사에 활동을 막고 있노라. 그 악을 교회가 죽여야 된다.
ｏ 예수님, 젬마도 악령이 무서요. 그 독이요.
† 너는 내 탈을 벗어나지 못한다.
ｏ 예수님, 탈이 뭔지요. 그 탈에 젬마는요?
†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있다는 거다. 자아를 꺾는 네 마음에 악은 끼어들지 못하느니라. 나, 그것을 철저히 지켜주노라. 선에 심지로(네게 인내를 심어서 → 너를 키워주고 있노라.) 세상과 싸우도록 이니라. 고통 없이는 내 몸을 사지 못한다.
ｏ 예수님을 사는 몸이 뭔지요?
† 내 은총 안에 끼이지 못하느니라. 내 은총 안은 모든 지혜가 부합된다. → 넘치게 흘러 강물이 되는 기쁨이다. 천국의 열쇠니라. 천국에 열쇠는 모든 기적을 쥐고 산다. 그 길을 네가 따르라. 하자가 인내다.
ｏ 예수님, 하자가 인내 뭔지요?
†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빛을 내주는 영광이다. 네가 그 길을 잡고 있구나. 길이길이 빛나라. 한국 땅아, 거룩한 은총, 거룩한 말씀으로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
ｏ 예수님, 큰 말씀 큰 비유세요. 뭔지요?
† 하느님 은총이 온 세상으로 퍼지게 하라는 거다. 한국에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다는 거다. 계명에 십자가를 거꾸로 지는 네 인생
ｏ 이제 그만해요. 예수님
† 네 인생이 나요. 네 십자가도 나이니, 잘 지거라.
† 28일이란 말은 하늘에 영광이, 네게 부여되어 있다는 거다. → 한없이, 영원히, 끝없이, 찬란히 빛난다는 거다.
† 내 오상을 위해서 살으라. 무엇이든지 네가 가는 길은 내 오상을 위해 살으야 한다. 그래야만이 네 고통을 잘 이겨 내게 된다. 오상은 내 심장이니라. 불붙는 심장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불타는 심장이다. 오상은 그 불타는 심장이 찢어지는 거다.
† 성시간은 하느님께 가는 기도다.
† 아인슈타인을 보아라. 아인슈타인은 세계평화를 위해 싸운 자다. 이 시대에도 가끔 세계평화를 위해 지혜를 쓰도록 보낸 자가 있다.
아인슈타인은 세계평화를 위해 지혜를 쓴 자이다. 너도 그래야만이 된다. 너는 지혜를 사랑으로 쓰거라. 하느님이 주신 은총이다. 그 은총을 사랑으로 평화를 위해 일하라느니라.
세계경제는 흔들리고 있다. 인간들이 하늘나라는 꿈꾸지 않고, 육신에만 치닿고 있구나. 죄와, 죄에 벌이 크다고 가르쳐라. 인자가 땅에 내려오는 날에는 세계평화가 없을지니,
ｏ 예수님이 땅에 내려 오신다구요. 무슨 뜻인지요?
† 극형을 내리는 날이니라. 공심판에 저주다. 인간에 내리는 벌이니라. 사차원에 세계를 가로막는 길
ｏ 예수님, 그 말씀도 가로막는다는요?
† 공심판은 선과 악을 완전히 갈라놓는 날이다. 하늘나라 영광과, 지옥에 불, 그 불이 너희 앞에 떨어져 있다. 영혼에 죽음이 사차원 세계를 잃게 된다. 빛과 공부가 없는 곳이다.
ｏ 예수님, 공부가 뭔지요?
† 하늘에 영광 슬기다. 슬기는 온갖 지혜를 짜낸다. 실꾸리 풀어내는 지혜를 짜낸다.
ｏ 예수님, 왜 짜낸다는 말을 쓰시지요?
† 온갖 지혜가 터져 나온다.
ｏ 예수님, 슬기가 지혜안에 있다고 말씀하신 적, 생각이 나는걸요.
† 하늘나라 슬기는 원천이니라. 지혜에 줄이다.
ｏ 예수님,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요.
† 네가 마음이 정처가 없음은 네 갈 길이 살벌함을 말해주는 거다. 영혼에 울부짖음이다.(처절한 피맺힘이니라. →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이다.)
그 울부짖음이 네 피를 마르게 한다. 그걸 알기 때문에 네가 고민에 고민이 쌓이다, 갈 길이 정처없는 길이다. 인내가 필요하니라. 그것만이 네가 참아내는 수밖에, 네 생명은 나요. 네 수치도 나요. 네 인내도 나이니라.
ｏ 예수님 이 말씀 뜻은 뭔지요?
† 내 길을 닦기 위한 슬픔이니, 참아 내거라. 내 안에, 네 모든 명이 기대리고 있다는 거니라.
† 루터만 아니면 세계역사는 하나로 뭉쳐졌을 것이다.
† 그 동안 네가 힘차게 쌓아놓은 탑들이 무너지기도 하고, 망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잘 싸워왔다. 이제 열리는 길이다. 열리기만 하면 된다. 기다려라. 구시네 구시네가 네게 기다린다.
ｏ 예수님, 구시네가 뭔지요?
† 용트름 하는 기적이니라. 큰 기적이다. 크고, 커서 세상에 들어내는 거다.
ｏ 예수님, 무너지고, 망가지는게 뭔지요?
† 교회가 너를 고통을 주는 것은 무너진 거고, 일을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침체하기 때문에, 망가진 거다. 교회를 잡아라. 속죄에 길을 열어주라는 거다.
ｏ 예수님, 말을 들어먹어야지요.
† 그 길이 터진다. 네게 온다는 거다. 그 때에 힘내어 싸우거라. 나, 네 오른편에 있으려니,
ｏ 예수님이 제 오른편에 계시는게 뭔지요?
† 네게 큰 힘이 되리라. 싸워서 이겨라. 이겨야만이 교회가 산다.
ｏ 교회에 순종 안한다고 또 뭐 취급받게요?
†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서 소돔과 고모라를 몰아냈다. 그 말은 악과 싸워, 악을 저주로 끝장냈다. 너도 하자가 임하리니, 잘 싸워라.
ｏ 예수님, 그 말씀 뜻 뭔지요?
† 내가, 네 곁에서 지켜줄테니, 승리를 이끌어라. 꼭 이긴다. 교회를 치는 길이다.
† 임모야, 너를 저주하던 자들이다. 물러간다.
ｏ 예수님, 어떻게 물러나지요? 굶주린 사자들처럼 미워하여 못 견딘 사람들인데요.
† 그리스도 사랑으로 다 물러간다. 하느님 힘이 너에게 솟아나기 때문이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순경들이 줄줄이 손에 무선 또 귀에 꼽은 카셋트 일종의 기계를 꼽고, 성당 안으로 들어온다. 바쁜 듯이 달려 들어오면서 우리도 도와주세요. 하면서 성전으로 들어온다.....
† 이제는 누구에게나 주에 기도를 가르치거라.
ｏ 예수님, 누구에게 가르치라구요?
† 주에 기도를 가르치면 내가 그 마음에 지혜로 다스리겠다. 하느님을 공경하도록 이다. 때가 다 되였느니라. 인자가 하늘과 땅을 가를 때이니라.
ｏ 예수님, 하늘과 땅을 어찌 가르시지요?
† 하늘에 영광으로, 지옥에 통곡으로 가르니라. 그 시기가 네 앞에 당도했다. 선 아니면 내 앞에 올 수 없는 일, 모두다 모두 주의기도로 심판하리라. 주의기도를 가르치면 화세로 죽은 자가 많으리라.
화세는 하늘나라 덕은 없어도(큰 영광) 하늘나라 구원을 받느니라. 앞으로는 화세를 받도록 도와주어라. 착하게 살라고,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해라.
† 임모야, 열심히 다해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 뼈 간장이 다 녹아내리도록 나를 사랑하여라. 네가 가는 길이 사랑을 위해 죽음이여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 명예를 쌓아올린 자다.
ｏ 예수님, 가무니라면 상까지 받은 모르는 사람이 없이 선행으로 유명한 여잔데요.
† 지극히 지극히 가난한 여자 행색을 하고, 계명을 박살낼 여자, 소돔과 고모라를 망치는 여자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 그리 무서워요.
† 좋은 일은, 좋은 일은 다 해놓고, 자기 아집이 크기 때문에 사랑 타령으로 죽은 여자다. 소돔과 고모라에 치는 기적을 망치는 자다.
ｏ 예수님, 치는 기적을 망친다구요? 뭔지요?
† 네 일을 깡그리 뒤엎고, 다니는 자다.
ｏ 예수님, 말이 없는 사람인데요?
† 내 일을 망치기 때문이다. 명예 있는 자들이, 너를 치게 되면 너는 죽음이나 다름이다. 나는 이제 명예를 다스려야겠다. 너를 위해 사용하도록 이니라.(악을 품어내지 못하도록 막는다.)
너는 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말아라. 나를(예수성심) 위해 힘껏 싸워라. 나, 네 안에 그리스도로 남겠다.
ｏ 예수님이 젬마 안에 그리스도로 남으신다는게 뭔지요?
† 십자가 사랑이니라. 십자가 사랑으로 네 안에 모파상이다.
ｏ 예수님, 모파상이 뭔지요?
† 나와 성모 마리아처럼 네 안에, 내가 살겠느니라. 네 영혼과 내 성자의 위세와 함께 있노라.
ｏ 예수님, 성자 위세는 뭔지요?
† 전능하신 천주 성부를 믿으며, 하느님께로 네 안에서 모든 일을 기적으로 처리하는 거다.
ｏ 예수님, 갈수록 계속 어려운 말씀뿐이세요.
† 너는 내 인내 로봇트, 지혜 로봇트다. 인내 로봇트는 가시나무 십자가로 나를 사랑한다. → 네 살 속에 항상 아픔이 떠나지 않는다. 영혼이든, 육신이든 상처투성이다.
지혜 로봇트는 항상 하느님 기적과 함께 지냄이다. 남이 가지지 않는 특수한 은총으로 산다. 나와 함께 영원히, 네 안에서 내가 살리라. 천국에 열쇠로(하느님 기적 속에 살다 죽음이다.)
뒤돌아서서 말이 많은 여자다. 나는, 너를 치는 자들은 용서가 없다. 내 일을(하느님 업적) 망치기 때문이노라. 이 여인도 그 중에 한 몫을 단단히 한 자다. 네 일에 쓸데없이 간섭, 이러쿵 저러쿵 말썽을 부린 여자, 그래서 네가 당하는 손해가 이만저만이다.
ｏ 예수님, 왜 그런 짓을 하는지요?
† 아집이 큰 자들은 명예에 산다. 자기 말은 중요시, 남에 말은 듣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은 남에 말을 귀 기울인다. 아집이 강한 자들은 겉꾸민다.
네 가는 길은 가시나무 십자가다. 뼈가 에리는 가시나무 십자가, 그리알고 나를 따르라. 네게는 평화가 있을지니라. 나는 헤로데왕 구설수에 살았느니라.
ｏ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 괜찮아요. 우리는 인간이라구요.
† 인간이니, 하늘나라 찾기 위해 힘써야지 않느냐? 도와주어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으라고,
ｏ 예수님, 왜 어려운 말씀만 하세요. 무슨 비유세요?
† 가르쳐주는 것도 큰 복이다.
ｏ 예수님, 똑똑새를 가르치자면 그 자존심부터 펄펄 뛰는데, 왜 욕먹지요?
† 그래도 하늘나라 영광을 위해서 살거라. 성부에 업보가 충만히 갚아주시리라.
ｏ 예수님도 맨날맨날 젬마만 들볶으세요.
† 네가 끙끙거리면서 잘 따라오지 않느냐? 네 애비에 충성이 크다.(하느님 섬기는 마음이니라.) 하느님 섬기는 마음은 죄를 안 짓고, 살생을 금하니라. 네 애비가 너를 낳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라.
ｏ 예수님, 통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죄를 안 짓는 것은 양심을 속이지 않고, 깨끗한 마음이니라. 살생을 금하는 것은 욕된 삶을 살지않고, 저주를 금하니라.
ｏ 예수님, 저주를 금한다구요?
† 저주를 금함은 악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욕된 삶을 살지 않음은 진. 선. 미에 꽃을 피웠느니라.
ｏ 예수님, 그것은 모르지만요. 우리 집 가훈이 진선미예요. 그것을 철저히 지키도록 교육 받고요.
† 그게 너의 아버지 생명이며, 금향이다.
ｏ 예수님, 금향이 뭔지요?
† 하늘나라 발판이니라. 선을 향한 믿음이다. 너를 낳아준, 영광을 이루었느니라.
ｏ 예수님, 못나고, 무식하고 애리배리 젬마예요. 인격 무식이니까요. 하느님이나 부리시지요. 싸남이 흐르는 젬마 모습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고요.
† 하느님은 영혼에 부자를 원하시지, 육신 부자를 원하지는 않는다. 영혼만 강하면 된다.
ｏ 예수님, 그래두요.
† 네 입이 강하기 때문에 하자가 네 입을 믿는다. 금상천하에 발언권이다.
ｏ 예수님, 금상천하 발언권이 뭔데요?
† 하늘과 땅이 딱 갈라져도 네 억센 말은 못 막는다. 느지뿌리 수염도 깎는다.
ｏ 예수님, 느지뿌리 수염을 깎는다구요. 뭔지요?
† 루치뻴 악을 뿌리를 뽑는다. 네 말이, 뱉아내는 말이다. 옳고, 그름을 뱉는 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한다. 항상 악은 말에 실려 딸려 다닌다.
말에 실수는(잘못) 허튼수작(꾸며서 하는 말에 억측) 이간질을 낳고, 악에 저주가 내리니라. 그 악에 저주에 따라 불행에 올가미가 씌워지게 되며, 영혼에 죽음, 육신에 죽음이 이뤄진다.
너는 그 악을 죽여야 한다. 모든 사람에 입에 닿는, 악에 저주다. 악에 저주를 막아라. 말로써 짓는 죄다. 남도 죽이고, 자신도 망하는 죄다.
ｏ 예수님, 가시나무 십자가가 가다가다 못가면 쓰러질께요.
† 도와주마. 하느님 은총으로 이루겠다. 가시나무 십자가를 잘 지거라. 네 영혼도 아름답게 꽃피우리라.(영원히, 아름답게, 찬란히, 하늘나라 영광에로 부르겠다. 임모야, 사랑아)
† 성체를 모시면 진리생명을 마음에 모신다. 진리생명은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이 우리 안에 산다. 사랑은 모든 것을 다 누린다. 하느님 하자가(예수성심) 함께 하기 때문이다. 진리생명을 지키는 자는, 하느님 기적인 은총과 함께 산다.
사랑은 하느님 진리생명이기 때문에 사랑에는 하느님이 항상 우리를 방문하신다.
† 성모님은 선이다. 선은 항상 중개역할을 한다. 사랑을 일으키도록 이니라. 선 없이는 아무도 하늘나라에 들어올 수 없고, 선에는 성모님 힘이 강하게 일어난다.
내 성체는 사랑이니라. 사랑은 모든 것을 다스린다. 생명도 다스리고, 힘도 다스린다. 사랑은 하늘나라 법칙이니라. 성체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죄가 없느니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죄가 없다구요?
† 내 성체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죄를 지을 수가 없다는 거다. 내 성체를 모독, 독성죄를 짓지 말라. 내 성체를 함부로 다루는 자는 진리로 치느니라. 진리로 치는 것은 벌을 호되게 다루느니라. 거짓된 증언자이기 때문이다.
성체를 모시는 것은 예수님 살과 피를 모시는 거다. 예수님 살과 피는 정의와 평화와 사랑이다. 진리생명에 법칙이다.(계명이니라.)
너는 이 글을(양임모마을메아리) 성신의 전능으로 엮는 거니라. 성신에 전능은 지혜로 하느님 생명을 다루니라. 하자가 임하시는 날, 성신의 전능은 하느님 업적을 다룬다.
ｏ 예수님, 하자가 임하시는 날이 뭔지요?
† 주의기도로 계명을 다루는 거다. 하느님에 법이니라. 십계명으로 다루어지는 성사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노라. 계명으로 다스리는 성사니라.
성신에 전능에는 삼위가 함께 일하신다. 나 하자가 그 안에 있기에다. 성부는 내 안에 활동하고, 나 하자는 성신 안에 활동이니라.
성부는 지혜로 내 안에 계명을 주고, 나는 성신에 지혜로 계명을 펴내니라. 성령으로 역사 해석이다. 성령으로 역사는 주관자가 있어야지 일처리를 하게 되노라. 성신은 주관자가 없기 때문에 세“위” 서로가 운집이다.
ｏ 예수님, 운집이 뭔지요?
† 삼위 지혜가 뭉쳐서 움직인다. 성신에 전능으로 → 성부의 지혜다. 성자에 사랑 안에 뭉쳐진 성부의 지혜가 내 안에서 펼쳐지는 거니라.
성부의 지혜 선이(아름다움에 분출구 → 시작됨과 펼쳐지는 것) 성자에 사랑으로, 성신에 지혜 힘이 작용으로 역사를 일으킨다. 기적이니라. → 성령활동이다. 성신이 활동하는 지혜 성령 역사니라.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고, 세미나를 일으킨다. 세미나는 미래를 향한 지혜다.
ｏ 미래를 향한 지혜가 뭔지요?
† 아름다운 마음을 선으로 가꾸어, 하늘에 역사를 세상에 펼치는 거다. 구원에 역사로이니라. 이 시대는 성령에 역사가 대단하니라. 성신에 지혜가 비를 뿌리고 있다. 죄짓지 말라고, 성령을 못자리에 비료 퍼붓듯 성령에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명을 갈고, 닦고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너희 때가 머리맡에 닿았느니라. 내 피는 세상을 다 지배하느니라.(통회하는 자는 다 받아준다.)
† 이 글이 펼쳐 세상에 나아갈 때는 공심판이 거의 이루어지느니라. → 시작 단계이다. 치열한 형벌, 무서움이다.
† 성체는 내 마음이다. 성체를 영함은 내 마음을 가지는 거다. 내 마음을 성체에 두는 거다. 그래서 성체 영하는 자가 선이 있으면 성체에서 내 마음이 자라나는 거다. 내 마음은 기적이 함께 따라 다닌다. 성체 안에 기적이니라.
너희가 내 마음을 닮아라. 그러면 성체성사가 크게 일어나리라. 네 영혼 안에서 그리스도화가 된다. 그리스도화는 신과 영접, 기적이 함께 따라 사는 생활 이니라. 내 성체를 함부로 영함은 불순함과 화를 입으리라.
불순함은 하느님을 능멸한 죄이다. 화는 큰 보속이 따른다. 속죄에 벌이다.
성체를 경건히 자랑삼음은 큰 복이다. → 믿음 안에 인내로 자기를 갈고, 닦고 하는 자는 큰 영광이 있으리라. → 하느님 은총이 영원히 떠나지 않는다. 그와 함께 떠나지 않는다.
너희는 성체를 함부로 다루지 말라. 포도나무 줄기가 마르는 것처럼 벌이 떨어지리라. 내 성체를 함부로 대하는 자들에게 이르는 말이니라. 습관적으로 성체를 영하는 자들이니라.
너희는 내 마음을 닮아라. 내 마음을 닮는 것은 인내다. 인내는 잘 참는 거다. 자기를 죽이는 것, 자기 아집을 버리는 거다.
자기 아집을 버리게 되면은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산다. 하느님과 역사를 함께 함이니라. 하느님에 역사는 진리 안에 사는 거다. 내 마음을 성체에 담아 넣고,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를 닮으라.
☆ 나는 기도로 성모님께 도움을 받았다.(꼴베 신부님 말씀)
† 사람은 작아져야 하는데, 커지면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별 수 없는 인간들
ｏ 예수님, 젬마두요. 걱정이예요. 큰 사람들이 망가진 것을 보면은요. 말씀같이 모두가 붕 떠버리는 것 같아요. 둔갑을 하거든요.
† 네 인생은 가, 갸, 거, 겨 뒷자리 시나리오로 자라서 그럴 염려는 없다. 안심하여라.
ｏ 예수님, 한글 문법이 나오세요. 무슨 말씀이세요?
† 고통으로 자라고, 고통으로 엮으기 때문에 교만 떨 사이가 없다는 거다.
ｏ 그 말씀은 뭐구요?
† 고통으로 다져진 인생이라, 굴림(바탕)이 인내 씨다. 그거 하나만 내 인생 길을 철저히 닮는구나. 내 인내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 그리 황송이세요.
† 참고, 참아, 잘 견뎌 내여 살이 되고, 밥이 되어, 피가 되는 길을 걷는구나. 인내로
ｏ 예수님, 말씀이 꺼꿀이세요?
† 살이 되는 것은 네 살 속에 깊히 파고든 거다. 밥이 되는 것은 식욕부족으로도 죽지 않고, 인내 힘으로 살아가는 거다. 피가 되는 것은 마음이, 온 신경이, 인내로 엮어진 생명이니라.
† 네 말도 맞지만, 믿음에는 하느님 은총이, 기적 은총이 함께 한다. 잘 싸워라. 잘 싸워 모든 것 위에 들어나라. 그래서 나를(예수성심 힘) 빛내라. 크게 영광이다. 모두가 네 길이 똘똘 뭉쳤구나. 힘차게 달려라.
ｏ 예수님, 이 작은 몸둥이가 마귀와 싸우는 괴로움이 이만저만이여요.
† 그도 알고 있다. 네가 이기도록이다.
ｏ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이 악들이예요. 내 영혼육신을 집어삼킬 듯이 달려드는 이 괴물들이요. 젬마 육신이 마비되고, 영혼도 약해지고요. 아세요? 바라보시기만 하시는지요.
† 모두다 네가 이기도록 구마를 주었지 않느냐? 구마를 네가 쓰고, 네가 스스로 갈고, 닦고, 이기도록 이니라. 그게 네 승리다. 교회 문을 활짝 여는 길이다. 기도와 극기로 기적을 열어라. 나, 네 그 뒤를 따르리니, 네게 힘껏 도와주겠노라.
ｏ 힘들어요. 힘들어요. 예수님, 죽기 아니면, 살기인걸요.
† 모두모두 다 거칠구나. 가시밭길이라서 그런다. 가시에 찔려서 피가 나는 극기에 가시밭 길이다. 그 길에 십자가가 네게 대기하고 있다. 잘 싸워 이겨라. 크게 성공한다. 하느님에 영광이 크게 일어난다. 아멘 아멘이다.
ｏ 예수님, 예수님, 아멘이세요. 두 번씩이나요.
† 거룩하시다. 거룩하게 일어나라는 거다. 하느님에 승리로 이끌리라. 네게 평화다. 겸손하게 살으라.
† 수억년을 놔두고 쌓아온 기적이 너로 인해 터진다.
ｏ 예수님, 신구약이 6천년 밖에 안 되는데, 수억이라시니, 무슨 말씀이세요?
† 창세기는 인류를 그렇게 열었지만, 하늘나라는 그렇지가 못했다.
ｏ 하늘나라가 그렇지가 못했다니요?
† 하늘나라는 신의 존재로만 다스렸지, 인간을 다스리지 않했다. 인간을 다스리는 것은 6억전이다.
ｏ 인간 다스림이 6억전이 뭔지요?
† 하늘나라를 위해 인간을 환생시켰다. 하늘나라 영광을 위해서 그러니라.
ｏ 예수님, 인간 환생은 또 뭐구요?
† 서로서로 사랑하도록 생명을 내놓았느니라. 천사에 부업으로
ｏ 예수님, 갈수록 이상한 말씀이세요. 6억전 인간 환생, 천사 부업을요?
† 네 이 기도에 날아온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믿음으로 믿음으로 네 앞에 나타나게 되느니라. 많은 일들을 몰고 온다.
† 사람은 명예가 다 버려놓는다. 다 제 분수를 모르는 명예에 자존심이다.
† 안드레아 신부가 너를 돕는다. 하늘나라 역사다.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다.
† 네 길이 원폭투하처럼 터진다.(무섭게, 무서웁게 벌어진다는 거다.) 기적이 가나안 혼인잔치다.
★ 네 기도가 이루어진다. 장관을 이루고 있다.(성모님 말씀이시다.)
(미카엘 천사 말씀)
☆ 이제는 진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잡아가두는데, 나서주게 된다. 너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구마는 네가 해라. 나는 네게 가면이로다.(심부름꾼)
† 하느님은 인간에게 지혜성령을 주신다. 살아가는 지혜성령, 통회에 지혜를 주신다. 인간이 다스리지 못하면 지혜는 가두어진다. 악이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자기 고집을 악으로 쓰는 자는 지혜가 가두어진다. 악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탯줄에서부터 잘못된 거니라. 탯줄 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잘못 이어짐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암사슴 처녀 사슴 같다. 조금 어리다. 5섯마리가 푸른 초원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신난다. 그리고 내 앞에 와서도 모두 신나게 뛰어다니며, 맴돌고 논다. 적갈색에 진한 장색 100원짜리 돈같이 둥근 무늬가 예쁜게 입은 처녀 사슴들이 너무나 귀엽고, 순진한 애들 같다. 몸짓, 고개짓, 눈짓이 사람처럼 행동들이다. 내 앞에 4, 5미터 앞거리에서 이다.....
† 네게 모든 표출되는 일이 터진다.(기적에 열광이다.)
♣ 환시(영상 투시)
ｏ 또 꼭 까치다. 등에 흰색, 파랑색을 약간 입었는데, 까치이다. 날씬한 큰 까치, 몸에 빛으로 옷을 입은 듯이 아름답게, 까치가 빛을 입고, 내 오른손 앞 3미터쯤 해서 주둥이를 땅에 대고 엎었다, 뒤짚었다 하면서 재주를 부리는 광경이 참 귀엽고, 재미있다.....
† 까치는 네 기쁨이니라. 네게 기적을 보여줄 시간을 알리는 거다.
★ 인내다.
ｏ 성모님, 또 무슨 인내인지요?
★ 네게 인내가 오는구나. 많은 기적 중에 기적이다. 영광된 기적이다.
† 젬마야, 내가, 네 곁에 있다. 마무리 지어라. → 내 성심에 인내 기적에 능력이다. 하자가 네 곁에 딱 붙어있다. 네 마음 안에 살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무엇을 마무리지라 하세요?
† 모든 기적이 등장하도록 해라.
† 너는 세상을 번뇌 속에(고뇌) 살아온 네 인생이다.
ｏ 예수님, 번뇌 뜻이 뭔지요?
† 모진 세파 속에 가슴을 조이는 아픔을 안고 살았느니라. 번뇌가 망각도 된다. 망각은 자신을 고통 속에 묻어, 완전히 자신을 잃어버린 거다. 너도 그 고통 안에 살았느니라.
♣ 환시(영상 투시)
ｏ 임신해서 만삭이 된 젊은 여자가 내 앞에 한발자국쯤 해서 서서 자기 불룩한 배를 만지며, 나를 바라보고 서 있다. 상하가 따로 된 치마에 옷이, 모두 진한 가지색 옷이다. 교회에서 사용하는 보라색 종류 옷이다.....
† 네 업보다.
ｏ 예수님, 임신한 여자가 왜 저에 업보이지요?
† 네 지켜야 할, 따져야 할 일이다.
ｏ 그 말씀 뜻이 뭔지요?
† 산아제안으로 원성이 높은, 하느님 뜻을 받아야 한다. → 죽이지 말고 낳아서, 하느님이 거둬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암만이다.
ｏ 그게 무슨 뜻이예요? 프란치스꼬 성인님
☆ 게을러 터지기가 한이 없다. → 네 희생심이 적다. → 쌍무지개처럼 일어나라. → 성인에 반열에 끼이라는 거다.
† 하늘나라 백성을 구해라. 4년 후에는 이 글이 나아간다. 세상에 공개되는 거다.
† 세상 종말에는 60년을 더음으로 보너스를 준다. 100년에 1년씩을 6천년에 60년이 된다. 만반 준비를 갖추라는 거다. 공심판에 판결이니라.
ｏ 예수님, 멍멍해요. 종말이 와야 한다고 항상 생각은 하지만요. 죄가 죄와 싸우고 있거든요. 죄들끼리 치열한 전쟁이예요.
† 악이, 악을 먹기 때문이다. 선을 죽이고, → 죄로 유인하고,
† 인내가 없으면 온갖 죄를 다 짓게 된다.
★ 하늘나라에서도 너를 보강한다.
ｏ 성모님, 보강이 뭔지요?
★ 철저히 보호한다. 하늘나라 업보로(강한 힘이다.)
† 네 대모에 보석으로 꾸며진 흰 드레스는 거룩하게 잘 살았기 때문이다. 가장 고운 옷을 입힌 거다. 은빛 찬란한 옷이다.
ｏ 예수님, 은빛이 아니던데요. 옷이 전부 보석으로 빛이 나던데요. 눈부신 보석으로 장식한 신비스런 옷이던데요.
† 최고에 아름다운 옷이다.
† 젬마 성녀를 닮아라. 극기보속 많이 한 자다. 너에 극기보속은 많은 인내를 길러 왔느니라.
ｏ 예수님, 조금 자제한 것뿐인걸요.
† 자제력을 가진 극기보속은 많은 희생을 할 줄 안다. 네 자제력은 희생을 주는 자들을 거꾸로 서게 한다. → 보기좋게 쓰러트린다.
† 내가 성체로 미사를 세운 것은 너희들에 구원을 위해 삶을 바로잡기 위한 거다.
인내로 닦는 자는 반드시 하늘나라 복을 잡는다. → 세상에서는 바르게(착하게) 잘 살고, 하늘나라는 영복을 누리게 되노라. 사후가 만찬이다. → 즐거운 삶, 복락이다. → 총복으로 이뤄지는 행복이니라.
† 능멸은 찌는 아픔이다.
ｏ 예수님, 찌는 아픔이 뭔지요?
† 칼을 맞은 아픔이니라.
ｏ 예수님, 그러시면 왜 이런 고통을 멈추시지 않으세요?
† 하느님 뜻이 깊히 사료되(깊은 뜻이 숨어있음) 있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젬마 멍이들어 남는 것은 병 뿐이예요.
† 네게 올 홍보다.
ｏ 홍보가 뭔지요? 예수님
† 홍보는 기쁨. 평화. 행복이 실어진 금자탑이다.
ｏ 예수님, 어렵게 말씀 마시고, 쉽게 가르쳐주세요.
† 기적이, 기적이 여기서 가장 크게, 위엄 있게, 일어나게 되느니라. 교구차원으로 해서이니라. 교회가 가장 수모를 겪게 되고, 너는 겨레에(민족이 다함께 일어나다.) 짊어질 십자가를 크게 지고 일어난다.
ｏ 예수님, 민족은 뭐구요?
† 세계가 다 함께 공심판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 교회에 진정한 정의구현은 사회를 일으켜야 한다. 그런데 네가 죽는다. 교회에 아집이 크기 때문에
♣ 환시(영상 투시)
ｏ 흰색, 검은색 불티같이 동쪽을 향해 서 있는 나를 에워 쌓고, 달려든다. 먼지 같은 불티에서 손바닥 굵기에 불티같은데, 퍼붓는 소낙비처럼 공중에서 나를 향해 달려든다. 숨도 쉴 수 없이 나를 에워쌓는데, 내가 입김으로 불면 한순간에 다 없어지고, 또 나타난다. 내가 이 불티 속에 갇혀있다. 밀리는 안개처럼 겹겹이 달려들고 있다.....
† 네게 죄가 달려든다.
ｏ 예수님, 무슨 죄이지요?
† 자아를 극복하지 못하게 마귀가 마구 후질러 놓는다. 네 마음을 무디도록
ｏ 예수님, 맞아요. 내가 나를 이기기가 너무 지쳐있어요. 몸과 마음, 정신이 젬마 기운이 싹 빠져있으니 말예요.
† 임모야, 나 좀 보아라. 내 얼마나 처절한 죽음이였는지, 네 앞길에도 평탄치는 못할 것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가 가는 길에는 십자가 외에 뿐, 아무것도 못 찾는다.
† 네 이름에 은총은 기적을 몰고 온다. 고통에는 힘이다. 인내는 순명이다.
† 임모야, 나를 따르라.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찾지 말고, 나를 따르야 한다.
♣ 6601 글씨가 큰 대형 글씨로 40센치쯤 내 앞에 와 떠 있다. 의자에 앉아있는 무릎 앞에 글씨가 크게 무게를 주며, 떠 있다. 글씨 끝이 남쪽을 향한 체.....
† 네게 오는 성총, 은총 겸해서 일어나느니라.
ｏ 예수님, 성총, 은총이 어떻게 틀리는지요?
† 성총은 하느님 특별한 가호로 내려지는 거고, 은총은 윤리를 지켜 얻어지는 은혜니라. → 돌봐주는 사랑, 들어내는 기적이다.
ｏ 하늘에 성인성녀들 하늘나라는 어때요?
† 참 아름답다. 지극히 높은데서는 천주께 영광이요. 한 말 그 자체다.
† 묵주기도는(성모경) 지킬 계명이니라. 내가 잘 가꾸어 놓은 하느님 업이다.
ｏ 예수님, 그러시면 주에기도는 뭔지요?
† 주에 기도는 성총을 얻는 방법이다. 하느님에 법규니라. → 갈고, 닦고, 찬란히 쌓아서 아름다움을 얻는 길, 천국에 업, 영광이니라.
† 잔다크의 기적이 활짝 열렸느니라.
ｏ 예수님, 언제나 말씀이신 잔다크 무슨 기적인지요?
† 겨레에 짊어질 십자가를 한 몸에 지고 일어난다.
ｏ 예수님, 그것도 기적인가요?
† 네 인생은 나다. 십자가를 거꾸로 지는 때가 왔다.
† 모호도바(하늘나라 영광이다.) 히세(구원을 주소서)
모호도바 히세 → 하늘나라 영광, 구원을 주소서
이스마호피 → 구원에 역사가 이뤄지게 하소서
양임모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