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임모마을메아리8
♣ 환시(영상투시)
ｏ 내 눈에 마치 큰 초원처럼 넓고, 크고 광범한 범위로 크게 구름 안개처럼 황금빛이 일어나 나를 쌓고 있다. 4층집쯤 높이까지 넓고, 크게, 둥글게 달같이 원형으로 된 초원같이 넓은 황금 광체 빛 신비다.....
† 광체 빛은 하늘에 은총이다. 네게서 일어나는 기적 은총이니라.
† 윤리에 도덕은 그리스도에 공동체로 가는 길에 선을 일으키는 영광이니라.
진리에 파괴자를 잡는 길은 하늘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사자 노릇이다. → 오로지 하느님 영광만을 위해서 싸우는 길이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 예수님, 진심으로 사랑해요. 왜 그 말씀만 계속 물으시는지요? 젬마 아집 좀 끊어 주세요.
† 베드루 손선지, 베드루의 힘을 빌려 일어나거라.
ｏ 예수님, 손선지 성인, 어떤 힘을 빌리는지요?
† 인내다. 거룩한 사랑에 인내
† 저주의 화살이 한국에 내린다. 그걸 막아야 한다.
ｏ 예수님, 저주 화살이 무슨 뜻인지요?
† 모든 악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 재난을 일으키려는 짓들이다. → 삼한사온처럼 추위와 강풍으로 일어나리라.
한국이 기적이 아니고는 도저히 못 베긴다. 기적을 일으킬 준비는 교회가 가져야 한다. → 가나안 혼인잔치처럼 말이다.
† 성시간 기도는 성부의 기쁨이다. 물은(환시 때) 결실을 내는 거다.
† 임모야, 나 여기에 감실에 앉아있다. 피를 질질 흘리고, 땅에 앉아있다.
ｏ 예수님, 왜 감실에서 피를 흘리세요?
† 교회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는구나. 덕을 못 쌓고 있기 때문이다.
† 미카엘 천사에게 인내의 의지를 일으켜 달라고 하는 것은 힘을 강하게 일으키는 거다.
요셉성인께 계명을 지키게 도와달라는 말은 덕을 쌓고 기쁨으로 생활하는 거다.
성모님께 죄를 안 짓게 보호해 달라는 것은 하늘나라 영광을 세상에다 강하게 일으키는 거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 예수님, 왜 또요?
† 네게 기적이 일어난다. 황량한 광야에서 처럼 모세에 기적이 일어난다.
ｏ 예수님, 제일 반가운 말씀이세요. 빨리 일으키세요. 오로지예요. 무슨 기적인지 몰라두요.
† 미카엘 천사가 가난하게 살으라는 것은 모든 것을 인내하라는 거다. → 땅에 닿게 고개를 수그려 사는거다.
난리가 난 것은 평정을 잃은 나라살림이다. 그것을 네가 돕게 하는 것은 하느님을 섬기는 거다.
† 인내다. 지극히 높은데서는 천주께 영광, 하늘과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로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기적이 좔좔 흐르는 길에 들어선다.
♣ 환시(영상투시)
ｏ 전동성당이다. 성체 앞에서 기도를 하려는데, 성당 한가운데, 언제나 성령의 밤 기도 때처럼 노인들이 기도를 끝내고 가려는데, 내가 그 앞으로 가니, 난롯불을 쪼이며 기도하라기에 그냥 꺼주라고 부탁했는데, 자꾸 불을 쪼이란다. 나는 기도하는데, 불이 과히 필요치 않다고 끄라고 하는데,
그 노인이 계속 우겨대더니, 나중에는 긴 의자 밑에 바싹 대놓는다. 불나기 좋은 짓이다. 나는 노인과 입씨름이다. 나중에는 내가 화가 나서 불을 꺼버렸는데, 그 노인을 바라보니 50대 사람이다. 그리고 누런색에 옷이 검정 옷으로 바꿔지며, 얼굴이 이상하게 변하면서 내 옆에만 있더니,
줄곧 내가 자리를 옮기는 쪽으로 따라 붙는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순간 이것은 사람이 아닌 둔갑한 마귀 인간이구나 느꼈다. 내가 기도하다 말고 집으로 오는데, 또 따라 붙는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내 방에 들어가더니, 머리를 북쪽으로 하고 반듯이 눕는다. 잠을 자겠다며 눈을 감는다.
마귀 흉상이 일어나는, 마귀 인간이 완전히 노출이다. 나는 섬칫하지만 속으로 구마기도를 하며, 계속 기회를 보는데, 내앞 동쪽으로 1미터쯤 갑자기 십자가가 나타난다. 30센치 크기에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형상이다. 내가 좋아서 잡으려는 순간에 십자가는
무슨 약 효력을 일으키는 액체로 변한다. 만지니 좋은 촉감이다. 나는 옳지 됐다. 생각하고 십자가가 변한 그 떡 반죽 같은 액체를 손으로 듬뿍 묻혀서 누워 눈 감고 있는 마귀 인간 양 눈에 착착 십자가를 긋으며, 구마기도를 하며 발랐다. 무엇을 바르냐고 눈을 감은 체 묻기에
좋은 것을 바른다고 속이며, 이번에는 듬뿍 손에 묻혀 귀를 발랐다. 왜 두 귀에 바르냐고, 묻는다. 좋은 약이라고 또 속였다. 또 이번에는 듬뿍 묻혀 입에 발랐다. 십자가를 긋어가면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빨리 양쪽 코에 듬뿍 발라 버렸다. 죽어라고 구마를 하며, 십자가를 긋어가며,
오관을 모두 구멍을 막아버리니, 꿈틀거리더니, 그대로 빳빳이 굳어버린다. 소리없이 죽은 거다. 흉측한 광경이다. 키가 구척으로 커졌다 죽으면서, 나는 기쁨이 통쾌하다. 환시가 가고 나서도 곰곰이 하루 종일 생각하며, 모든 구멍을 막아 죽인 것이 그리도 기쁨일 수가 없다.....
† 네 기적을 다 죽인 마귀가 인제는 죽는구나. 너를 악으로 유인하는 마귀니라.
ｏ 예수님, 어떤 악으로 유인인지요?
† 너를 죄에 무덤을 팔려고,
ｏ 예수님, 죄에 무덤을 파는 것이 뭔지요?
† 네 신앙생활을 앗아갈려고 한 죄다. 신앙생활 못하게 막은 죄
† 사제들이 도와주었으면 벌써 13년전에 일이 되었을 것이다.
† 역사는 언제나 교회가 주도권을 잡는다. 그러니 잘 해야만이 일이 잘 된다. 나라 일이든, 교회 일이든 말이니라.
(꼴베 신부님 말씀)
☆ 묵주기도 나무를 크게 만들라 하는 것은 묵주기도로 온 세상을 정화(깨끗히, 아름답게, 영혼의 성장이니라.) 시키게 하라는 거다.
† 임모야, 나 좀 봐라. 십자가에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ｏ 예수님, 하느님이십니다.
† 사랑으로 일어나거라. 사랑으로 일어나야만이 일이 이루어진다.
ｏ 예수님, 사랑으로 일어나야는 뜻이 뭔지요?
†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네 길만 가라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 따진 일 없는데요.
† 미운 놈, 고운 놈, 원수 같은 놈을 대한다.
ｏ 예수님, 그래서요?
† 너를 죽일 놈, 살릴 놈 하던 자들이 너에게 아첨 떠는 꼴 역겨울 것이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 받아주어야 한다. 구령길이 맥힘이 없도록 이다.
ｏ 예수님, 미운소리 안하고, 인사하면 되지요.
† 그것도 힘들 것이다. 미운 짓, 미운 놈들은 네 덕을 볼려고 달려들기 때문이다. 등을 돌리는 짓은 하지마라. 등을 돌리면 너 죽는다. → 괴로움이 많이 따르리라.
† 희망찬 새 아침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그리스도의 일손이 바쁘다는 거다.
ｏ 예수님, 무슨 일손이 바쁘는지요?
† 네 일이 손쉽게 이루어지는 거다.
ｏ 예수님, 빨리 오세요. 죽겠네요.
† 산적이다.
ｏ 예수님, 산적이 뭔지요?
† 네 일에 끼어들 자가 많이 일어난다.
ｏ 예수님, 왜 끼어드는지요?
† 훼방 놓으려고,
ｏ 예수님께서 치워주세요.
† 사팤타니 → 죽음을 이긴 승리자. 엘리 → 하느님 성령
ｏ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세요.
† 네가 이 길이다. 죄와 벌에서
ｏ 예수님, 죄와 벌이란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 모든 악의 힘으로부터 네가 벗어난다는 뜻이다. → 영광스럽게 부활을 의미 → 이긴다. 승리한다.
† 모든 일처리를 네 안에서, 내가 맡아 처리하겠다. 내 지혜가 네 안에서 역사한다. → 내 성심이 역사니라. 그 동안에는 삼위일체 성령이 역사하였느니라. 삼위 성신이다.
† 환시는 성부 성령이 다룬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말씀은 내 성심에서 나아가는 힘이니라. 생명을 다듬기 때문이다. → 갈고, 닦고, 기르는 거다.
사랑은 성신에 지혜에서 나아간다. → 덕으로 덕으로 온 천하가 내 품안에 오기 위해서다. 삼위 하느님 성신이시다. → 성부. 성자. 성신 세위 성신이다.
너는 죽을 때까지 나와 떨어지지 않게 결합돼 있다. → 항상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간다. → 갈고, 닦고 기억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하느님 역사 안에 행한다. → 네 모든 생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거다. → 네 믿음으로 사는 내 생활이다. → 하느님도 네 믿음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행하신다. → 모든 사랑으로 대하신다는 거다.)
† 네가 일처리로 돌아다닌 일은 성신성령이 활동이다. 일에 그릇침과 빗나아감, 돌아오는 일에 선두를 가르치고, 돌아다닌 거다.
† 인내다. 네 모든 일이 끝났다. → 모든 일이 일어날 준비완료다. 불행 중 다행이다. 네 일이 착착 진행되니라.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저주의 화살이 너에게 꽂히는데 잘 참으라.
ｏ 예수님, 화살이 왜 꽂히는지요?
† 교회가 너에게 마땅한 벌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너를 미워한다.
† 묵주기도는 못 하는게 없느니라. 불가능이 없다는 거다.
† 임모야, 나를 따르라. 산천초목이 벌벌 떠는 일이 생긴다.
† 게으름을 부리는 것도 마귀 악에 유혹이니라.
† 눈은 힘에 부자 → 보고, 듣고, 배우고,
귀는 선을 위해 나는 새다. → 선을 위해서 살어야 하는 기질 → 타고난 굴림이다.
입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 → 사람에 생명이, 이 입에 달려있다. → 총, 칼을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서운 힘이 있기 때문이다.
코는 선에 개선이다. → 힘을 모아 선을 일으키는 작업이다. → 냄새를 모아, 악을 죽인다.
손, 발은 생명의 부활이다. → 활동으로 중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큰 힘, 큰 업적
너희가 무엇을 가지고, 사주를 본다고 통하느냐? → 안다니 노릇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속이 텅빈 자들, 갈까마귀 밥 노릇이나 하는 자 → 죽음을 모르고, 죽을 짓만 일삼는 자들
내 사주는(인생에 가는 방향) 하늘나라 천상 영광이다.
피는 육신에 자존심이며(육신을 지탱해 주는 힘이다.) 영혼에 긍지니라. → 모든 것을 일으키는 힘이다.
혈관은 선에 통로, 혈맥은 선에 줄기다.
신경은 줄기가 살아 숨쉬는 생명이니라. 너희 오장육부 근육에 혈맥 신경이 죽으면, 죽은 시체나 같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이 피를 저장하는데, 혈관이 교만에 피로 가득 차면 영혼은 굶주려 죽는다. 선이 차단됐기 때문이니라.
마귀가 이 혈을(피) 타고, 영혼 안에 깊숙이 들어오느니라.
너희가 육신에 피는 맑게(병균 죽임) 할지 모르나, 영혼은 겸손이 아니면, 피를 맑게(덕에 소생) 하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아담, 이브의 유전이다. 죄의 유전, 피에 흐름이니라. 그 피를 잘 갈고, 닦는 것은 너희 덕이니라.
† 너를 저주하는 자들이, 너를 죽이랴고 든다. 그 자들을 잡아야 되느니라. 네 기도에 내가(하자없는 성심) 따라 줄테니, 모두 해치거라. → 네 힘으로 이겨내라. → 악을 부수고, 치라는 거다.
† 교회는 그래도 살아있어야 한다. 네가 시작했으니, 네가 매듭을 지어라. 내가 너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 마귀가 왕왕거리고, 네게 달려든다. 네게 기적, 영적 다 일어난다.
† 쌍나발 부는 십자가가 네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
† 욥에 성인도 네 힘에 진로를 탄다. → 네 힘이 되여, 네 길을 가로막는 자들을 치워준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교회 원로들과(지도자들) 일문일답 1대로 맞붙는다.→ 큰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다.
ｏ 예수님, 하느님께서 다 알아 해주시리라 믿는걸요.
† 시한폭탄을 안고 일어나는 행패니라.
♣ 환시(영상투시)
ｏ 묵주기도 중에 묵주알에서 맑은 물이 꽃밭에 물주는 조루 속으로 물이 들어가니, 조루 끝에는 꽉 메꾸게 물이 재미있게 뿌려진다. 나는 기도하다 말고, 바라보고 있는데, 물은 계속 내 치마폭에 쏟고 있는데, 내 치마는 물기가 없이 그대로이다. 나는 성모송을 하면서 밥공기만큼 크기에 예쁜 조루에 대고, 묵주알이 물이 되여, 재미있게 조루 끝에서 물을 품어내고 있는 재미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신비이다.....
† 네 기도에 응하니라. 기적으로 기적으로 열리는 길이다.
묵주기도는 모든 악을 물리치니라. 악을 치고, 선을 일으키는 기적이니라.
† 내가 네 심장이다.
ｏ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그 말씀
† 하느님 심장으로 살으라는 거다.
ｏ 예수님, 하느님 심장으로가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뜻이다. 그 뜻에 살으라는 거니라.
† 임모야, 나다. 나, 네 말이다.
ｏ 예수님, 7시에도 그 말씀이시더니, 또 그 말씀이세요. 무슨 뜻인지요?
† 네 기억 속에 내가 산다.
ｏ 예수님, 젬마 기억 속에 산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 나는 네 말이고, 네 행동이니라.
ｏ 예수님, 무엇을 원하시는 뜻인지요?
† 네 힘에, 내가 가장 기쁘게 일어나리니, 내가 하자는 대로 해라.
ｏ 예수님, 여지껏 시늉은 다 했다고 보는데요.
† 그렇다고 보지만 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 네 일에는 천하가 다 알아야한다.
ｏ 예수님, 시작하세요. 젬마 기를 쓰고 따라 갈테니요. 고통도 도와주시구요.
† 그 일이 네 일이다. 간다구라가 이뤄진다.
ｏ 예수님, 간다구라가 뭐예요?
† 네게 강한 힘 있는, 강한 인내다.
† 성시간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준비한 거다. 너도 죽을 때까지 성시간은 지켜야 한다.
† 아지랑이 낀 하늘같이 네 일도 맑아진다. 인내에 치열한 네 공로가 불을 뿜는 기적이 일어난다. “내 아버지의 뜻이 나와 같이 함께 있다.” 네게 솟구치는 모든 과정이 기적으로 들어난다.
♣ 환시(영상투시)
ｏ 나는 눈이 빠지게 대모님을 안타깝게 기다리는데, 서쪽에서 큰 짐 보따리를 들고 나타난 대모님 손에 든 물건이 씨앗이라며, 네 것이다고, 보따리를 내게 주신다.....
† 성신에 씨앗이다. 겸손에 의지를 세우는 성신에 씨앗, 그 그릇이 너에게 힘으로 내린다. → 하느님 은총이 너에게 가득히 부어진다는 거다.
모든 일들이 너에게 다양하게 이루어지느니라.
♣ 환시(영상투시)
ｏ 남쪽 공중에 이층집 높이쯤 수도 파이프가 내 앞으로 비스듬히 누우면서 내 치마폭 앞에 펑펑 쏟아내는 신비스런 물줄기다. 공중에서 땅에 대고, 재미있게 폭포같이 쏟는 물줄기 내 발이 40센치쯤 앞에.....
† 네 계명 완수다. → 모두 모두 하느님 은총 길로 놓여지는 길에 왔다.
♣ 환시(영상투시)
ｏ 성시간 기도에 묵주 십자가 맨 처음에 묵주알에서 금빛이 신비하게 꽈리처럼 둥글게 나, 예쁜 모양을 한다. 기분이 좋다.....
† 이마부리 웨다가 이뤄진다.
ｏ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에 은총의 모든 기적이니라.
† 네가, 내 십자가를 꺼꿀로 지라는 거다.
ｏ 예수님, 바로 지는 십자가도 무서운데, 꺼꿀로 지라구요? 너무하세요.
† 꺼꿀로 지는 것은 뒷걸음치지 말라는 거다. 네가, 내 인내를 찾아야 하니까.
ｏ 예수님, 인내를 왜 찾지요?
† 내 길을(십자가) 네 길로 세워야 하니까.
♣ 환시(영상투시)
ｏ 북쪽에서 걸어와 3미터쯤 정면으로 내 앞에 서서 나를 노려보고 서 있다. 장신으로 큰 키에 좋은 체격을 하고 있는 반은 마귀 형상에 반은 사람 형체인, 인간 마귀 형체다. 장색 복장인데, 신굿 하는 사람같이 너줄거리는 옷이다.
머리부터 어깨를 덮은 머리칼 하며, 설 미친 사람처럼 꾸민 인간 마귀다. 험상궂은 얼굴하며, 나는 한동안 바라만 보다가 생각이 나서 구마를 하는데, 꼼짝 않고 노려보며, 하는 말이 너를 죽여야 하는건데 하면서 바라보고 있다.
나는 어이가 없어 미카엘 천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미카엘 천사는 도와주지 않겠다. 네가 구마기도를 다 가지고 있으니, 네가 기도로 쫓으라고 하기에 나는 계속 구마기도를 했다. 꿈쩍도 않고, 왕방울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고만 있다.
나는 마음이 침착해지며, 계속 기도를 하다 하느님 도와 주셔요. 저 마귀를 죽여야 하는데요.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내 몸이 붕 솟구치며, 공중으로 2미터쯤 솟으며, 동쪽인 마귀 앞에로 향해지는데, 이게 웬일 내 두 손에 꼭 쥐어지는
어른 손목 굵기에 쇠로 된 2미터 30센치는 될 듯한 쇠창이 꼿꼿이 세워진 체로 들려져, 공중에 뜬 몸이 손에 들려진 창으로 인간 마귀 머리에서부터 내려찍으니, 그 창이 마치 무우에 칼 박듯이 푹 들어가 직선으로
내장에서 항문 밖으로 빠져 다리까지 내려간다. 그러니 두 양다리가 쇠창에 딱 붙어 하나에 살덩이로 되어, 머리부터 발까지 그대로 창에 산적이 되여 꽂혀 있다. 그대로 서 있어 꽂혀진 체, 그러니 순간 그 인간 마귀는 하나에 무슨 엄청난
곤충같이 되여버려, 꼭 희물게한 벌레같이 살로만 몸이 되여, 번데기처럼, 머리 위에까지 몰려 올라갔다 창에 붙어있다. 또 아래로 몰려 땅에까지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번데기처럼 오무라지고, 지고를 계속 정신없이 한다.
창에 뀌인 그대로 몸이 구멍이나 있는 체, 그럴 때마다 살이 쭉쭉 없어진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살이 다 없어져 빈 껍질만 남더니, 그나마 그 껍질이 쇠창에 그대로 붙어 말라버린 듯 없어지는 신비한 기적이다. 참으로 통쾌한 기쁨이다. 하느님 은총 감사합니다가 뜨거운 마음이다.....
† 인간 마귀는 루치뻴 힘이다. 그 힘이 너에게 죽음을 놓으려다 너에게 죽은 거다.
쇠창은 믿음이다. 네 믿음이 하느님께 의지하는 믿음이다.
믿음으로 악을 이겨 승리한 기적이다.
† 인내다. 내 인내가, 네게로 가기 때문에 모든 기적이 일어난다. 인내다. 많은 인내가 너를 쌓고 있느니라. 기적이 준비완료다.
† 이 나라 국민들은 정신머리가 아이엠에프에 걸려있다. 그것을 박차를 가해서(호되게 쳐서) 일으켜야 된다. 그리스도 일치를 가하도록 → 돌아와 회개하여 살도록 이니라.
† 임모야, 나다. 반드시 네게 큰 기적이 일어난다. 나라 안팎이 발딱 뒤짚히는 난리에 네가 일어난다.
† 인내다. 모든 인내가 들어날 때이니라. → 모든 준비된 기적이 일어날 때이다.
† 기적에 왈쯔다. → 기적이 정교하게(깨끗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일어나는 거다.
† 임모야, 나다. 네 모습이 처량하구나. 반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구나.
♣ 환시(영상투시)
ｏ 남쪽과 북쪽 끝까지, 동쪽을 모두 가랑비로 주룩주룩 내리는데, 참 보기좋다. 마음이 흐믓함이다.....
† 네 일 시작할 준비다.
♣ 환시(영상투시)
ｏ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펭귄새들이 무리를 지어 아장거리면서 걸어가는 동물에 왕국에서 보던 생각이 난다. 똑같은 중간 크기의 펭귄인데, 검은 털에 앞배는 흰색인데, 흰색 가장자리인 겨드랑이 뺑 둘러서 샛노란 색으로 테를 둘렀는데, 참 신비스럽고, 특이한 색깔인 새다.....
† 인내다. 잘 참으라는 거다.
† 성시간 기도 2시간만 빠지지 않고 해도, 가장 큰 기도니라. 위험함을 잘 빠져 나아가기 때문이다.
♣ 환시(영상투시)
ｏ 백두산 천지가 둘러쌓고 있는 서쪽 호수가 갑자기 꺼꿀로 서 버린다. 물은 그대로인데, 참으로 괴이한 광경이다. 호수를 담고 있던, 호수 벽 역할이던 바위산이 하늘로 꺼꿀로 서 버린다.....
† 이변이다.
ｏ 예수님, 이변이 뭔지요?
† 대 폭동이다.
ｏ 예수님, 폭동이라니요?
† 국민이 화합에 길로 치닿는 길, 하느님 은총이 나라에 경비가 된다.
ｏ 예수님, 경비가 뭔지요?
† 튼튼하게 보강
ｏ 예수님, 보강은 또 뭔지요?
† 강한 힘으로 지킨다는 뜻이다.
† 네 기도에 나라에 안팎을 전부 다 뒤집는다. 뒤집어 놓고, 차곡차곡 일처리를 한다.
ｏ 하느님,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여 열심히 기도할께요. 뒤집어 놓고, 하느님 뜻으로 세우세요.
† 네 뜻이 이루어지이다. 아멘이다.
ｏ 예수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은총, 성총이 다 이루어지는 길이다.
† 임모야, 나를 따르라. 나 삼팔선으로 취직하러 간다.
ｏ 예수님, 취직하러 간다. 무슨 뜻인지요?
† 일자리를 찾아간다.
ｏ 예수님, 무슨 일자리를 찾으시는지요?
† 온 겨레가 뭉쳐지는 길이니라. 임모야, 나를 찾아라. 나 네 마음에 있다.
ｏ 예수님을 어떻게 찾는지요?
† 이그지다 해피로 찾아라. 이그지다 해피는 지극히 높은데서는 천주께 영광이요. 나 네 마음에 산다.
† 열심히 열심히 살아라. 네 길이 툭 트인다.
ｏ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위하여, 노래를 내 마음에서 우렁차게 불러댄다. 계속 계속 나도 놀랐다. 내 마음에서 크게 부르는 소리에....
† 하느님 힘을 입어 나를 따르라는 거다. 네가 너무나 힘이 벅차는 길이기에 주저한다.
† 간다구라다. → 있는 힘을 다해 싸우라. 네 일은 크게 일어 날 준비완료다.
† 인내다. 이그지다 해피 100번만 찾아라. 내가 네게 함께 있겠다.
인내다. → 네게 모든 기적이 따른다.
† 네게 성신이 임하신다. 하느님 은혜 풍성히 내리니라. 성신이 임하시면, 하느님 마음이 결합된 사랑이니라.
† 이그지다 해피 성심이 열리면, 네 일이 일어난다.
† 소 공동체를 만들면 훌륭하다.
ｏ 예수님, 소공동체는 뭔지요?
† 작은 공간에 공동체(쉼터)
† 임모야, 날으는 새도 잡으시는 하느님 은총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 네게 총복으로 은총을 놓는 거다. 내 하자가 임하도록 → 천주 성삼이 함께 사시도록 이니라. 네 글발이 천추에 한을 몰고 있다. → 다양한 싸움터로 착착 진행된다. 그리스도의 기적으로
† 임모야, 하자가 임하신다.
ｏ 예수님, 어디로 임하시는지요?
† 하자가 네 마음에 깊히깊히 임하면, 네가 성신과 함께 산다. 네 마음에 하자가 임하여 성신과 함께, 네가 일을 한다.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성체성사에는 예수님이 왕관을 쓰고 계신다. 성체에 왕관을 쓰고 계신다는, 크게 이긴다는 뜻이다.
나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여기에 너를 지키고 있다.
ｏ 예수님, 왜 젬마를 지킨다 하세요?
† 내 하자를(성심에 마음) 너에게 열고 있다.
ｏ 예수님, 열고 있다는 말씀이 뭔지요?
† 크게 위로 하고 있다. 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ｏ 예수님, 왜 기다린다 하세요?
† 내 은혜를 다 받아 가거라. 교회를 위해 쓰도록 이니라.
† 네 기도는 불을 뿜어대는구나.
ｏ 예수님, 은혜가 있어야니까요. 간절함이 애타는 기도이지요. 불을 뿜는다니요?
† 하느님 심장을 뚫을 듯이 간절한 소망을 드리는 기도니라.그 기도에 내가 온다. → 서슴치 않고, 너에게 다가선다. → 가까이 있음이다. 그 기도가 살아서 숨쉬어라.
ｏ 예수님, 숨을 쉬다니요?
†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막아, 타인 영혼구령에 힘쓰어라. 하느님 은총이 가득하리라.
(성모님 말씀)
★ 이루어진다. 네 소원 다 들어준다. 경건한 믿음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경건한 믿음은 하느님 뜻을 받들어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는 네 믿음이기에 거기에다 축복을 주는 거다. 네 사랑하올 천주를 위하여 → 네가 생명을 걸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기 때문이니라.
★ 잔다크의 기적이다.
ｏ 성모님, 왜 예수님 말씀마다 잔다크의 기적이라 하시는데요. 잔다크의 이름을 찾는 뜻이 뭔지요?
★ 잔다크는 세상이 모두가 아는 기적이니라. 프랑스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용맹한 여자 영웅이다. 프랑스를 악으로부터 구해낸, 너도 세계를 악으로부터 구해내거라.
☆ 원수 가운데에서 너는 들어난다.
ｏ 꼴베 신부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가 힘이 자라나는 기적이다.
ｏ 신부님, 그 말씀 뜻도 어렵네요.
☆ 기적 중에 왕 기적이다.
ｏ 신부님, 왕 기적도 있는지요?
☆ 하느님 기적이 너와 함께 산다. 네 힘에 언제나 함께 있다는 거다.
† 젬마야, 나를 사랑하느냐? 아지다. 온갖 괴물들이 너를 향해 달려든다. 조심하여라.
ｏ 예수님, 아지가 뭔지요. 무슨 괴물인지요?
† 아지는 변함없는 괴물들이다.
ｏ 예수님, 변함없는 괴물이 뭔지요?
† 너를 흉내내는 잔다크의 기적을 노리는 자들이다.
† 성체회 수녀들은 네 비리를 캐내려고, 안달들일 것이다.
ｏ 예수님, 그들이 왜 젬마 무슨 비리가 있길래 달려들지요?
† 사사건건 너를 물고, 달려든다.
ｏ 예수님, 이유가 뭔데요?
† 수도원에서부터 너를 안 좋게 생각한 여자들이다.
ｏ 예수님, 안 좋게 생각한 이유가 뭔지요?
† 네 담담함, 대담함에 일처리가 그들 속을 거슬리는 거다. 바리서이파 내 일처리에 신경을 날카롭게 써, 훼방 놓은 듯, 너도 그 수도자들이 그들 비리가, 너를 물고 늘어지는 거다.
마구쳐라. 다구지게 쳐 그들을 모아라. 하느님께 향하도록 이니라. 결국 그 수도원에 위기를 네가 손대는구나.
ｏ 예수님, 수도원에 위기가 뭔지요?
† 사랑이 없는 힘으로만 사는 자들, 그들을 쳐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으로 영혼이 모이게 하라. 너는 선한 자국을 만들어야 한다. → 하느님 은총을 그들 영혼구제에 두어라. → 아낌없이 쏟으라는 거다.
† 네가 일어나면 수도원이 소용돌이친다.
ｏ 예수님, 왜 소용돌이인지요. 소용돌이가 뭔지요?
† 기고만장한 기가 꺾인다. 수도자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던 육신 활동이 줄인다. 내적으로 가는 방향을 잡는다. → 다소곤히 사는 법
† 내 하자를, 네가 가지라.
ｏ 예수님, 하자를 가지라는 말씀이 뭔지요?
† 일치한 삶을 살으라는 거다. 내 성심과 함께
♣ 환시(영상투시)
ｏ 성체 앞에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서쪽에서 그림자 같이 장대 같이 크고, 긴 형체에 사나이가 나타나, 내 앞으로 와 서 있다. 2미터쯤 앞에, 그러자 내 뱃속에서 2센치쯤 넓이로 된 10센치쯤 된 화살표가 달린 창이 나오더니, 그 그림자 사람으로 된 마귀에 배를 푹 뀌어버린다. 마치 내 뱃속에 끈같이 나아가면서 굳굳한 창이 되어, 그림자 마귀 인간에 배에 박히니, 그대로 뒷발짓을 하며, 꺼져 버린다. 순간에 일어난 일이다. 기분이 좋기도 하고.....
† 네 힘이 나아간다. 악이 너를 노리려다 너에게 당하는 거다.
♣ 환시(영상투시)
ｏ 그리고 또 내가 머물고 있는 방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나를 가운데 두고, 방에 그림자로 나타난 뱀이 진짜 뱀으로 둔갑해서 나를 노린다. 나는 물리지 않고 잡으려 하고, 뱀은 잡히지 않고, 나를 노린다. 사람들 틈에 끼여 있는데, 사람들은 모른다. 같이 사람처럼 몸둥이들이 부딪혀도 모른다. 내 눈에만 발각되는 뱀, 많은 사람들 틈에 그림자처럼 끼여 있다. 땅에 기지 않고, 사람들 몸둥이에 가슴, 등쪽에 닿게 끼여 사람처럼 행동이다.....
† 네 죽음을 기다리는 악이니라.
ｏ 예수님, 젬마 죽음이라구요?
† 죽음은 계명을 박살내는 거다. 진리를 살생하려고 든다. 진리 살생은 네가 가는 길을 막는다.
♣ 환시(영상투시)
ｏ 남쪽으로 땅에서 하늘로 3미터쯤 넓게 줄줄이 성체 크기에 빨간빛 열매들이 주렁주렁 꼭 과일 열매들, 주렁그리듯, 치렁치렁하게 달려서 움직인다. 참 신비한 광경, 끈도 나무도 없이 열매들이 줄줄이 달려 땅에서부터 하늘에 열려있어, 빨간빛으로 광체가 나는 아름다움에 신비, 길게 놓여진 빛, 빨간 빛은 은하수 같다. 무어라 표현이 되지 않는다.....
† 네 계명이 무르익은 모습이다. 사랑이 만개가(끝도 한도 없는 하느님 빛이니라.) 넘는 빛이니라. 나는 너에게 힘을 길러 왔느니라. 힘은 지혜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모든 준비완료다.
(대모님 말씀)
◈ 임모야, 하늘나라 영광이다. → 네게 모든 일처리가 놓여지는 길에 들어선다.
† 체면이 따르면 맺고, 끊기를 못한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에 → 제 손해 볼 짓에 주저한다.
† 다른 사람들이(네 주변 인물들) 육신에 돈을 버는 동안, 너는 그동안에 하늘나라에 재복을 쌓아 두었느니라.
† 인내다. → 하느님 크신 영광이 너를 따라 다닌다.
† 굶주린 늑대처럼 날뛰는구나. 너를 잡으려고, → 행패 놓으려고,
미사 때 전화 벨소리는 전동성당이 발딱 뒤짚히는 것을 말하느니라.
† 젬마야, 나 여기 있다. → 네 안에서 정치를 한다.
ｏ 예수님, 말씀만 하시면 뭣해요. 일으키셔야 하지요.
† 십자가를 꺼꿀로 매달리는 십자가만 지여왔구나. 이제 그 십자가를 벗어버릴 때이다. 가그리스찬을 잡아야 하는 길이다.
ｏ 예수님, 가그리스찬은 누구인지요?
† 하느님 은총을 거꾸로 매달은 사제들이니라.
ｏ 예수님, 사제들을 어떻게 잡아요. 젬마 되잡히는 일이나 안 생기면 다행이예요.
† 네가 나를 사랑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한다. 젬마야, 임모야, 사파리 → 네 길은 탄탄대로를 걷다가 황량한 들판이구나. → 가도 가도 끝없는 사막 같은 고통 아픔이구나.
ｏ 예수님,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 네 덕을 볼려고 하는 자들만 나타나지, → 뜯고, 할퀴고 → 가증스런 삶으로, 네 곁에만 있을려 한다.
힘 내거라. 너에게는 인내뿐이다. → 십자가 왕
그것이 내게 바치는 사랑이다. 그것이 내게 약속한 십자가 사랑이니라.
ｏ 예수님, 십자가를 받았을 때는 젬마 작은 삶을 예수님 사랑으로 진다고 했지요. 이 무서운 감당 못할 십자가가 아니라구요. 예수님
† 젬마야, 정신 채려라.(극기보속으로 갈고, 닦아 하늘에 쌓으라. 하늘나라는 영원하니라. 하느님 영광과 함께이다.)
나, 항상 네게 붙어 다닌다. 채용 → 사탄이 너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리니, 그것이 큰 영광이다. 항상 잔다크의 기적을 묵상하며 살으라.
ｏ 예수님, 하자가 열렸다는 무슨 말씀이신지요?
† 기적이 착착 진행되니라. → 네가 나아갈 길이 열린다는 뜻이니라.
† 너를 다스려야 하느니라. 성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 성시간에 필요한 은혜가 다 내려온다.
ｏ 예수님, 죽을 때까지 안 빠질려면 그것도 힘드네요.
† 나 죽는 것 보다는 낫다.
ｏ 예수님, 죄송해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전주곡이다.
ｏ 예수님, 뭐가 전주곡이세요?
† 네가 당하는 슬픔, 아픔들이, 네 앞길을 트는 전주곡이다.
임모야, 나다. 너는 내 결합이다.
ｏ 예수님, 결합이 뭔데요?
† 하느님 아들, 딸들로 태여난 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로 등장이다.
ｏ 예수님, 젬마 미치는 말씀만 하세요. 뛰어난 인물로 등장이라니요?
† 너는 하느님 업을 다루기 때문이다. 너는 요서와(모이세 → 구약사기를 뒤흔드는 자) 같다.
† 장하다. 임모야, 내 딸로 키워왔구나.
ｏ 예수님, 왜 그런 말씀이세요?
† 너를 위로 하는 거다.
† 임모야, 나다. 네게 성광이 간다. → 오래지 않아 부활을 일으키리라. → 기적으로 들어나 세상이 다 알게 되노라. 인자가 오실 날을 → 삼위일체 영광이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다. → 공심판을 예고한다. 공심판은 3일간이다. → 세상 시간으로는 1시간 반이다.
공심판은 낮 12시다. 벌이 집중해 있다는 거다.
천둥은 무서움을 일으키는 거고, 성부에 의노이다.
번개는 힘에 과오다. → 힘에 웅장한 생명이니라. 그 힘에 웅장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일으키니라. 공심판에 벌로
벼락은 순간에 사라지는 죄다. → 선도, 악도 한명이다. → 타작마당에 곡식과 같다. 추수 때 가라지는 뽑아버리고(불에 태운다.)
선인은 한꺼번에 연옥을 쳐서 지옥에서 구해낸다. → 영원한 벌에서 구해낸다.
이 나라, 이 땅은(한국을 말씀) 공심판에 작업이니라. 계시에 판업이다. → 가광 → 무리를 일으켜, 죽음으로부터 구해낸다. → 하느님 사업이 이 전라도에서부터 일으켜 전북교구 출제 → 네 계명을 일으켜 너를 앗아간 자를 다 잡아낸다. → 그 무리에 속해 하느님은 일을 하시니라. → 간사한 인간들 죽음을 쳐서 → 악을 쳐서, 선으로 가장 크게 일으키시는 사업이다.
천주성부의 일꾼으로 등장하는 네 업이니라. → 가장 큰 지혜로운 네 길이다.
ｏ 예수님, 예수님이 젬마 안에서 계시는데, 왜 마귀도 같이 있는 거예요?
† 나도 신, 마귀도 신이니, 서로가 상관이 없다. 그런데 마귀가 네 인내를 잡아먹으려고, 너를 괴롭힌다.
악신과 선신은(하느님 은총) 합류가 될 수 없다. 선이 희생을 치루는 것뿐이다.
그래서 네게도 내 선신이 살아있다. 악신과 함께 대항하기 위해서다. → 필사적으로 싸우는 힘을 기른다. → 악신을 죽이기 위해서는 선신은 10배나 더 희생을 강요당하느니라.
나 십자가에 죽음처럼 너도 그러하리라. 가나안 혼인잔치를 위해서, 영광스런 기적을 위해, 극기보속 해야 한다.
♣ 환시(영상투시)
ｏ 성당 큰 제대에서 감실이 크게 폭 2미터 정도 넓이로 아래에서 삼각선을 크게 이루어, 4미터쯤 높이로 금빛 광선 집을 만들어 감실이 그 금빛 광선 안에 도자기처럼 들어있는데, 금빛 광선이 반짝이는 빛과 빛으로 성체같이 금빛 광선 빛 방울을 이루어 또한 물결 빛 광선과 함께 하늘로 줄기차게 올라간다. 그 장엄함, 웅장함, 위엄이, 신비함이 어찌 입으로 표현할까. 나는 놀람과, 기쁨, 두려움이 함께 일어나는 마음으로 멍청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신비스러움이다.....
† 하느님 영광과(크신 사랑 지혜) 위용이다.(천하를 다스리는 넘치는 극치 → 아름다움이 비할데 없이 찬란함) 당당하게(세계를 쥐고, 흔든다. 인간들에 파렴치한 자를 잡아내면서)
감실을 둘러쌓고 있는 금광 섬집은(극치에 아름다운 빛에 집) 내 나라 임하시며, 천국이다.(찬란한 역사 → 힘에 자랑이다.)
너도 그 곳으로 인도한다.→ 끌어들인다는 거다. 내 나라 임하시며로 → 아버지의 뜻과 함께 천국에 넘친다. → 가장 크게 힘든 일로, 가장 크게 일어난다.
† 역사가 한국 땅에 있느니라. 잔다크의 기적도 한국에 역사다.→ 세계를 쥐는 한국에 사랑이다.→ 한국은 인류에 구원을 위해 만들어진 나라, 마지막 하느님과 대화에 집이 열린다.
† 인내다. 감개무량한 일들이 터진다.→ 네게 약속한 기적이 속출이다. → 넘고, 넘치게 피맺힌 한을 푸는 기적들이다. 샛별처럼 일어나는 길 → 밝고, 밝게 뛰어난 일들에 기적들이다. 사방팔방에서 오한이 솟아나는 → 힘차게 리듬식 발레단으로 일어난다. → 아름다운 일들이 펼쳐진다. → 기적이 왕창 쏟아지는 길, 하느님 빛, 광체다. →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일어나는 하느님 기적 역사다.
우리에 소원은 통일 하듯이, 우리네(네 소원) 소원은 오로지 기적이다. 그 기적이 네게 향하느니라. 이달 하순부터 이다.
ｏ 예수님, 그 깜짝 비유 때문에 젬마 인생 망쳐요. 뭔지요?
† 가장 쉽게, 빠르게 일어난다는 거다. 오할로예→ 천주에 영광, 천주 십계가 들어난다.
바티칸 역사를 쥐는 길이다. 네 길이 → 바티칸을 놀라 발탁 뒤짚히는 길, 하느님 하자가(성심에 힘) 성령 역사다.
깐다고 비르지바를(악이 죽어, 선이 승리하는 길) 찾아라. 인내의 결실이다.(참고, 참았던 하느님 능력에 힘이 솟는다.)
† 극기보속을 해라. 데레사 성녀에게 기도하라. 단순하게 살도록 도와준다.
극기보속을 하면 사회에 취미를 잃는다. 하늘나라를 열광하기 때문이다.
† 세상 인간들은 내 뜻을 들으라. 하늘나라는 영원한 삶이다. 추계가 숨쉬고, → 사계절에 빛, 아멘에가 있다.(기도에 축복으로 이뤄진 곳이다.)
기도는 영혼육신이 함께 참아 이기는 자만이 승리의 월계관이 주어지노라.
기도하라. 기도는 너희가 타고 갈 빛이다. → 영혼에 구원에 길, 십자가 부활이니라. → 가장 큰 힘으로 이뤄지는 하느님 은총 영광이다. → 사차원 세계에 신비를 누리는 축복이니라. → 신의 나라에서 누리는 끝없는 삶이다. → 빛과 태양처럼 아름다움을 안고, 영원히 삶
하늘나라에서는 태양도 만져볼 수 있다. 달도, 별도 만져 볼 수 있다. 빛의 물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빛은 영혼을 뚫지 못한다. 영혼이 빛을 다루기 때문이다.
세상에 들어난 것들은 빛 안으로 사라진다. → 하느님의 모든 생명체는 하늘에 영광에서 이뤄진다. 시작과(세상에 탄생, 영혼에 시작, 십자가에 탐색 → 구원에 길을 걷기 시작)
마침으로(극기보속으로 승리한 자만이 누리는 세계, 하늘에 영광이다. → 십자가로 세상을 이긴 덕행자 → 계명에 승리자다.)
젬마야, 빨마를 높이 들어라.→ 십자가를 크게 이겨, 나를 찾으라. → 네 인내는, 죽음 마지막까지 찾아다닌다. → 쉴 곳 없이 끈질기게 따라 붙는다는 말이니라. 네 승리는 나에(성심) 영광이다.
† 나를 닮아라. → 사랑의 날개, 네게 사랑의 날개다. → 너에게 온전히 믿음을 심어라.
ｏ 예수님, 그 믿음을 어떻게 심는지요?
† 모두 희망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거다. 네 뜻은 소소한 것들도 다 버려야한다. 다 여쭙기만 하면 되느니라.
ｏ 예수님, 여쭙는게 뭔지요?
† 힘에 과용이다. →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는 마음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걸 다 해결된다.
ｏ 예수님, 영혼육신 건강두요.
† 회개하면 다 이루어지노라.
ｏ 예수님,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들은 어찌 하는지요?
† 그것도 아버지의 뜻이 지켜달라고 하면 되느니라. 그렇게 해야만이 기도가 이뤄진다.
사고(힘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집안에 어려운 일들이다.)
불상사(느닷없이 찾아드는 불행을 일으키는 사건들이니라.)
불행만(영혼육신이 망가지는 일들이다.) 막으면 된다.
† 갈고, 닦은 길이 터진다.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네 원수는 내가 갚겠다. 네 원수는 교회니라. → 교회는 호되게 치겠다.
† 나는 네게 인내를 기르면서 크게 키워 왔다. 그것을 팔아라.
ｏ 예수님, 파는게 뭔지요?
† 원수 가운데 던져 주어라.
ｏ 예수님, 원수는 누구이고, 무엇을 던져주라 하세요?
† 원수는 교회 차단, 던져주는 것은 힘을 발휘해라. → 교회가 시끄럽게 굴던 떼죽 → 너를 놓고, 한낮 → 먹이를 놓고, 조롱삼아 즐기는 짓들 → 네 인생을 망친 자들을 하느님 은총으로 치라. 그래서 하느님 기적을 세우니라. 로마 교황청은 네 우상이 된다.
ｏ 예수님, 우상이 되는게 뭔지요?
† 하느님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자에게 앞장서 준다.
ｏ 예수님, 그 말씀 뜻도 뭔지요?
† 네 길을 터서, 하느님 은총의 비가 내리게 앞장서 도와준다. 그 길이 삼라만상 지조가 열렸다.
ｏ 예수님, 삼라만상 지조는 뭔지요?
† 크게크게 가을 하늘에 곡식이 여문다. 공심판을 향해 모든 소돔과 고모라를 몰아낸다. → 악의 소굴에서 선을 일으켜, 아름다운 영혼을 꾸미는데, 앞장선다. 세계가 그리스도화 되기 위하여
† 인내다. 내 인내를, 네가 가져가거라. 내 인내에는 온갖 기적이 다 들어있다.
† 인내다. 네 인내는 내 뜻이다. → 네 인내는 하느님 뜻으로 놓여진 길이니라. 갈고, 닦고, 쌓아서 하느님께 꽃다발을 바치는 길이니라. → 많은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는 길이니라.
†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죽음의 십자가 길이기에 크게 이기리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 길은 알찬 십자가 리듬으로 크게 기적으로 이긴다.
† 인내다. 내 인내가 네게 간다. → 많은 기적이 따르리라.
♣ 환시(영상투시)
ｏ 옥색 빛을 입은 예쁜 큰 공작(키가 120이라고 함) 북쪽 공중에서 날아와, 남쪽에 있는 우리성당 제대 앞에 날아와 내려오면서, 그 날개를 치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내리더니, 한바퀴 감실 앞에 바짝 붙어 돌며, 금세 남색 굴림(바탕)에 빨갛고, 자색 빛을 발하는 비단포로 변한다. 새는 새인데, 바다에 가오리같이 넓은 포를 입은 새다. 큰 보자기 같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입만 보이고, 발이 보이지 않게 투닥거리듯 하니, 마치 닭이 훼를 치듯 보인다. 신비스러움이다.....
† 전능의 무리를 일으킨다. → 힘에 힘을 낳아, 기적을 일으키니라. 그 새는 하늘에 원수다. → 가장 뛰어난 재주꾼이다.
♣ 환시(영상투시)
ｏ 또 조금 뒤에는 하늘에서 싸래기가 비처럼 주룩주룩 쏟아진다. 감실 앞에 감실은 없어지고, 근방 일대에 5, 6백평쯤에만 쏟아지는 눈싸래기.....
† 교회가 망하는 길에서 하느님이 건져낸다. → 가시밭길 십자가를 교회가 지어야 하는 거다. 네 안에서 십계명을 지킨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왜 젬마 안에서 십계명을 지킨다 말씀이세요?
† 네 피를 말리는 길이니라.
ｏ 예수님, 피를 말린게 뭔지요?
† 네게는 오로지 극기보속만이 필요하니라.
ｏ 예수님, 그 극기보속이 뭔지요?
† 너를 이기는 힘을 길러내라.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잠자는 것도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먹는 것, 입는 것, 잠자는 것이요.
† 먹는 것은 살기 위해 먹는 거지, 연명에 극기이니라.
입는 것은 마음에 두는 거다. → 행하고, 바라고, 기억하는 것. 그것들을 하느님 위해 사용하라는 거니라.
잠자는 것은 너를 주고도 못 사는 것 → 바랍바를 놓고, 나를 주라고 한 죽음이다. → 잠자는 극기는 악을 쳐 이긴다. 그 위에 기도는 승원이다. → 힘에 힘을 가해, 악을 뿌리 뽑느니라. 네 안에서, 내 계명이 사는 길
† 너는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
ｏ 사랑을 주세요. 예수님
† 인내다.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서다.
ｏ 예수님, 그 많으신 구슬로 이루시는 기적을 월동준비 인내라구요. 무슨 뜻인지요?
† 내게 필요한 물건들이, 너에게 줄 많은 것들이 있다.
월동준비 인내는 네게 기적을 행하는 길에, 많은 일들이 너를 괴롭히느니라.
ｏ 예수님, 그 괴롭힘이 뭔지요?
† 네 원수들이 네게 아첨하는 꼴들이다. 너는 그것을 파괴하라.
ｏ 예수님, 파괴가 무슨 뜻인지요?
† 네 길을 꺾는 자들을 다 용서로, 사랑으로 갚아라.
ｏ 예수님, 갚는게 뭔지요. 미움만 없으면 되는 줄 아는데요.
† 힘껏 도와주어라. 아집을 꺾도록 이니라.
ｏ 예수님, 어렵네요. 다시 상대라니요. 예수님 젬마 인생에는 끼어들지 못하게 할꺼예요.
† 그들을 크리스마로 다루라는 거다.
ｏ 예수님, 크리스마가 뭔지요?
† 사랑의 인내다.
ｏ 예수님, 사랑의 인내는 뭔지요?
† 십자가를 메도록 거들어 주어라.
† 묵주기도는 하느님 영광 중에 대 영광이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라. 그렇게만 기도하면 하느님 뜻이 열린다.
ｏ 예수님, 정말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순수함이네요. 주세요가 아니고, 하느님 말씀대로 이니까요.
† 네 것은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
† 네 기도가 부활된다.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네게 잔다크 기적이 부착됐다.
ｏ 예수님, 모두 다 무슨 말씀이세요?
† 모두 다 네 소원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내가, 네게 행하는 뜻이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 예수님, 그런데 말씀마다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말씀 뜻이 뭔지요?
† 믿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ｏ 예수님, 그 말씀이 매일 그렇게 말씀마다 반복이세요.
† 실망이 크니까 그런다. 하느님이 없는 것처럼, 네가 고통을 다 안고 있구나.
ｏ 예수님, 생각해 보셔요. 20년이 넘게 죽이지 않고, 먹여주신 것 외에는, 젬마에게 고통 외에는, 아무것도 주신 것 없으세요. 생명이 붙어있는 것뿐인걸요.
† 맞다. 살아서 죽으라는 거다. 교회가 너를 잡아가려거든 나를 찾아와라. 내가 너를 보호해주겠다.
† 네 삶이 새로 시작된다. 삶이 새로운 시작이니라. → 기쁘게 기쁜 삶이니라.
ｏ 예수님, 영세 받고, 몇 년 동안 좋아했던 그 삶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오로지 성체성사에 목숨 걸고 살았던 그 생활들 말예요.
† 그렇게 그 길을 가고 있느니라. 크게크게 이뤄진다. → 네 기적이 세계만방을 쥐고 이다. → 일으키게 된다. 그 길이 열리느니라. 싼타 산티아고로 → 로마 법왕을 앞세우고 이니라. → 교황에 보호를 받으면서 일어난다.
네 길은 확장 트인 길이니라. → 교회가 발칵 뒤짚히는 난리 → 기적이다.
† 하늘나라에는 희노애락이 없다. 오직 기쁨만이 있을 뿐이다. 사랑이 넘치는, 교만이 죽는 기쁨일지니라. 그 나라가 임하시며, → 아버지의 뜻이 함께 산다는 거다.
하늘나라는 모든 총복으로 놓여진 나라다. → 사계절이 다 기적으로 사는 나라.
ｏ 예수님, 사계절이 뭔지요?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늘나라다. 사계절이니라. 나라는 힘에 부를 누리고, 영광은 천국에 복락 즐거움이요. 권세는 하느님에 귀빈에 아들딸들이요.
하늘나라는 축복으로만 놓여진 계절이다. → 모든 걸 다 갖추고, 갖고 사는 기적이니라. 하느님 영광과 함께 이니라. 그곳을 찾아라. → 구원에 손길을 뻗쳐 구령에 힘쓰라는 거다.
† 네가 머리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는(음성) 성부로부터 오는 지혜이고, 마음으로부터 들리는 소리는(음성) 성자에 힘이다.
지혜는 너를 사랑을 일으키도록 강요 하느니라.→ 하느님 말씀을 전파 → 계명을 일으키는 얼, 힘은 일을 실천하도록 능동적인 활동이니라. 성신에 작용(움직임)이다.
너는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사랑하라.
ｏ 예수님, 어떻게 사랑하는 건지요?
† 네가 가는 길을 교회에다 알려라. → 샅샅이 공개, 하느님 은총을 교회가 받으야 한다. 세상을 죽이는 일이(공심판에 판결이니라.) 터지기 때문이다. 그 길이 막혔느니라. → 교회가 철두철미하게 가로 막고 있다. 하느님 계시를 죽이는 짓.
ｏ 예수님, 교회가 젬마를 풀어주게 만드세요.
† 네가 기도로 풀게 되느니라. 극기 희생으로 된다.
† 너는 선이 아니면 용납 않는 네 성품이니, 네 애비가 너를 잘 길러 놓았느니라.
† 나는 강자요. 탕자의 비유도 맛 들인다. → 강하게 회개하는 자는 크게 일으키니라. 그것이 하느님 업이다. → 구령사업에 큰 기쁨이니라. 갈고, 닦는 길에 나서라.
먼저 갈고는 자유를 누리는 자들에 자유를 막아라.
자유는 선을 위해 사용하는 거지, 악을 위해 부리는 것이 아니다. 천국을 위한 열쇠다.
자유를 막는 것은 악을 죽이도록 자제하는 것을 가르치라.
닦는 것은 선은 고귀한 것이니라.(높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다.)
높은 것은 가장 뛰어난 미덕이다. 깨끗한 것은 신성함, 정결함이다. 아름다움은 하느님 영광을 입는 거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네 부활이다. 네 부활은, 네게 일어나는 모든 기적들이니라.
ｏ 예수님, 빨리 일으키세요.
♣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주께서 부르시니, 나 또한 주께 나아가리다 하면서 내 입에서 노래가 나온다.....
† 네 길이 툭 터인다는 거다. → 활짝 열린다.
† 기도를 해라. 기도하면 십중팔구는 다 이긴다. 기도하면 삼라만상을 쥔다. → 네 기도가 다 이루어진다는 뜻이니라.
† 노동계가 죽는다. 노동자를 살리는 것은 부자들이 착취한 돈을 빼내는 것이다.
† 임모야, 아나니아 길이다.
ｏ 예수님, 80년도부터 하신 말씀이세요.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길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구요.
† 네 길이 탁 터지는 길이다. 힘차게 싸워라.
ｏ 예수님, 싸우는게 뭔지요?
† 교회와 팽팽하게 맞서 지지 말라는 거다. 지면은 계명이 죽느니라. → 계명이 죽으면(진리 파괴) 가그리스도가 판을 치게 되노라. → 마귀 악이 세상을 뒤짚는다는 말이다.
힘차게 싸워, 교회 진리를 옹호하라는 거다. → 지키라는 뜻이니라. 하느님 계명 완수다.
† 에이형은 지혜를 선으로 겸손하게 쓰고, 비형은 인내를 덕으로 닦고, 오형은 사랑을 힘으로 활동하는 거다.
너희가 갈 길이다. 너희가 이 중에 하나만 잡아도 대 덕에 길이니라.
ｏ 예수님, 딴 피형은 어떻구요?
† 삼위 영광 안에 모두가 계열로 나온 피니라. → 혈액 반사작용으로 이뤄진 피 형이다. → 하느님 뜻이(삼위 영광이다.) 다 합쳐진 혈액형이니라.
† 내 성체가 있지 않느냐? 무엇이든지 다 원하여라. 내 성체 안에서 다 이루어진다.
ｏ 예수님, 굶주림 극기를 성체 안에서예요?
† 죽음도, 삶도, 영광도 이니라. 네가 굶주림은 영혼이 깨어난다. 가장 힘 있는 기적이 행해지니라.
죽음은 생명에 부활이니라. 삶은 영원복락이고, 영광은 하늘나라 축복이다. 영원불굴의 삶 → 아무도 손댈 수 없는 하늘나라 축복이다. → 악이 끼이지 못하는 영광이다.
† 너는 호심이 한테 당하는 것도 치욕스러운 일이다. 선을 행해야겠기 때문이다. 치욕은 아픔과 상처만 남는 어려운 일
† 네게 맡긴 모든 삶들이 십자가에 죽음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 삶을 따라가는 길이다. 희망을 걸고 싸워라. 이긴다. → 네 기도에 응할 자가 없다. → 소리없이 다가오는 원수를 이긴다.
ｏ 예수님, 누구와 싸우지요?
† 기도와 극기 희생으로 네 몸을 다루어라.
ｏ 예수님, 이제는 극기보속 말씀도 묘하게 명하세요.
† 조그마한 여자에게 지워주는 짊이 너무나 크구나. 하지만 나를 따라라. 이긴다. 네 길은 황폐한 무덤에서 영광에 월계관이다. → 더러운 죄악 세상에서 가나안 혼인잔치이니라.
† 인내다. 내 고통이 극에 달하는 인내다. 밤 2시 반은 인내다. 내 고통이 극에 달하는 인내다.
† 기도 능력은 네 극기기도에, 내 기적이다. 네 기도에 따라 다니는 내 힘이니라.(성자에 탄생) 네 믿음에 심어진 기도는 언제나 끊임없는 하느님 은총을 구하라는 거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교회가 여기까지 밀고 왔다. 네 길이 박살나도록 막고 있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그러시면 교회에 기도는 어떻게 해야지요?
† 교회가 나라 살리는데, 나서게 해라. 기도해야 된다.
ｏ 예수님, 그 기도를 가르쳐주세요. 어떤 기도인지요?
† 하느님 저들을 용서 하소서. 교회에 지도자들을, 굶주린 늑대에 소굴에서 빼내소서 하고, 기도하라.
† 네 기도에는, 내 뜻이(하느님 성부에 업이다.)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내 힘 있는 기적 역사다.
† 이제는 네게 접속이다. 간다구라가 힘차게 내린다.
ｏ 예수님, 간다구라가 뭔지요. 힘차게 내리는 것은 뭐구요?
† 힘 있는 기적이 비 쏟아지듯 하니라.
† 교회가 나아갈 길을, 네가 제시해 주면된다.
† 안다. 네 길이 얼마나 험한 길이라는 걸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 예수님,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 알찬 리듬으로 시작하리라.
ｏ 예수님, 말씀 무슨 뜻인지요?
† 강한 힘 있는 기적이 교회에 내린다.
ｏ 예수님, 어떤 기적이세요?
† 교회가 너를 해치는 일을 그만 두도록 말이니라.
ｏ 예수님, 교회가 젬마를 해친게 뭔지요?
† 네 글발을 난발한 짓 → 잘못 풀어 사용한 짓이다.
ｏ 예수님, 비유 쓰시지 마시구요. 쉽게 가르쳐주세요.
† 너는 다시 시작하리라.
ｏ 예수님, 하나도 젬마 교회와 이뤄 놓은게 없는데, 뭐가 다시 시작이세요?
† 알찬 네 인내가 길이 열린다.
ｏ 예수님, 갈수록 태산 말씀이세요.
† 시련이 커 왔느니라. 그 시련이 끝날 때이니라.
† 젬마야, 양젬마, 나 미쳤니?
ｏ 예수님, 인간 사랑에 미쳤다고, 하시었지요.
† 그렇다. 나, 네 극기보속에 미쳤느니라.
ｏ 예수님, 왜 젬마 극기보속에 미치세요?
† 크게 원하기 때문이다. 흠숭으로 가는 길을 터라.
ｏ 예수님, 흠숭으로 가는 길이 뭔지요?
† 하느님 가장 뛰어난 믿음을 일으키라는 거니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뛰어난 믿음이라니요?
† 하느님 핵심인 기적을 일으키는 거다. → 윤리를 일으키는 거다. 윤리는 교회가 나아갈 길이다. 네 글이 만방에 펴지도록 하여라.
ｏ 예수님, 받아주지도 않는 교회, 예수님이 움직이셔야지요. 젬마는 묶여있는 교회 죄인인걸요.
† 아니다. 네가 헤어날 길이 열린다.
ｏ 예수님, 빨리 그 길을 터 주셔야 해요.
† 조금만 참아라.
★ 하늘에 영광이다. 젬마야
ｏ 성모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 인내에 기적이 일어난다.
† 젬마야, 나를 사랑하느냐? 믿음을 굳게 심어 나한테 오너라.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믿음을 굳게 심어 나한테 오라는 뜻은요?
† 네 일은 크게 벌어진다.
† 임모야, 나 여기 있다. 나, 네 안에서 너를 관찰하고 있다.
ｏ 예수님, 무엇을 관찰하세요?
† 네 힘을 기르느니라. → 크게크게 키운다는 거다.
† 인자가 하늘과 땅에 주인이다. 그 주인을 찾아라.
ｏ 예수님께서 주인이라 하시며, 또 주인을 찾는다는 말씀이 뭔지요?
† 주인은 힘에 왕이다. 그 힘에 왕은 예수성심이다. 그 예수 성심을 네가 가지라는 거니라.
ｏ 예수님, 가지라는 말씀은 뭔지요?
† 기적이 좔좔 쏟아지는 기적이 내리게 하라. 그 기적은 네 극기보속이니라.
ｏ 예수님, 알겠습니다. 힘껏 해볼께요. 도와주세요.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다 왔다. 때가 이르렀다.
ｏ 예수님, 참으로 듣고 싶은 말씀, 비유가 아니시면 좋겠네요.
† 비유가 아니다. 틀림이 없느니라. 여는 날만 남았느니라. 참아라.
ｏ 예수님, 참아라가 무슨 비유세요?
† 쉬이 열리니라.
† 마뉴엘(레지오회 이름) → 찬란한 빛이다.
† 임모야, 잔다크의 기적이다.
ｏ 예수님, 주세요.
†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적이다.
ｏ 예수님, 빨리 주세요.
† 기적이 왕창 왕창 쏟아지는 일이 터진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수님, 굳은 믿음을 주세요.
† 하늘나라 음식으로 살으라.
ｏ 예수님, 하늘나라 음식이 뭔지요?
† 하늘나라 음식은 성체다. 성체로 사는 것은 네 계명을 완수하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 계명이 뭔지요?
† 네 계명은 진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잡아내는 거다.
† 성체는 네게 힘을 준다.
ｏ 예수님, 무슨 힘을 주세요?
†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
ｏ 예수님, 어떤게 성체로 사는지요?
† 모든게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일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이 뭔지요?
† 하늘에 원성을 사는 거다.
ｏ 예수님, 원성이 뭔지요?
† 하늘에 이치를 따라 네게 행하는 일에 뜻이니라.
ｏ 예수님, 그 행하는 일에 뜻이 뭔지요?
† 지금 네게 행하고 있는 진리이니라. 그 진리가 네게 기적을 일으키는데, 성체로 네가 힘을 얻으라.
ｏ 예수님, 어떻게 힘을 얻는지요?
† 성체와 함께 극기 생활이니라.
ｏ 예수님, 성체와 함께 극기가 뭔지요?
† 내 성체에는 네가 원하는 모든 음식이 다 있느니라. 성체 안에 너를 가두고, 살라는 거다.
ｏ 예수님, 젬마를 가두고, 사는게 뭔지요?
† 성체성사에 음식으로만 너를 키우라.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이 뭔지요?
† 밥 안 먹고, 사는 길이다.
ｏ 예수님, 아예 시체를 만드세요.
† 그 힘이 성체에서 나아가게 된다.
ｏ 예수님, 얼굴이 송장이 되여, 남에 웃음거리가 또 되라구요?
† 기적을 일으킬란다. 계명을 일으키도록
† 때가 다가왔다. 네 기도에 기적을 일으키라. 극기는 밥 역할이고, 기도는 생명 역할이다.
ｏ 예수님, 밥 역할, 생명 역할 뜻 쉽게 가르쳐주세요.
† 밥 역할은 기도에 힘을 불러일으키는 거다. 생명 역할은 사랑이 일어난다. 기적이니라.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잔다크의 기적이다.
ｏ 예수님, 어서 열으세요.
† 요버 성인의 기적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십자가를 교회가 짊어져야 하는데서, 네가 짊어진 십자가가 풀린다.
ｏ 예수님, 계속 모르게 비유세요.
† 아름다운 일들이 너에게 일어나는 뜻이다. 다니엘 선지자의 기력을 일으킬란다.
ｏ 예수님, 그 말씀은 또 뭔지요?
† 큰 기적에서, 큰 둥지에서(큰 힘 사랑) 너를 거두노라.
† 교만은 영혼에 저주고, 명예는 영혼에 독이다.
자존심은 영혼에 생명을 앗아가는 길, 체면은 인간 굴림을 몰살 시킨다. → 악으로 짓밟는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수님, 무슨 일이세요?
† 교회가 너로 인해 발칵 뒤짚힌다.
† 하느님 명예는 선, 진리
하느님에 자존심은 흠숭이다.
하느님에 권위는 계명이다.
하느님에 체면은 아름다운 굴림이다. 자연에 아름다움이다.
† 하느님 뜻은 인류가 구원되기를 원한다. 하느님 소모품으로 → 기쁨으로 이니라.
† 임모야, 나다. 나, 네 심장 안에 살아있다.
ｏ 무슨 말씀이세요? 예수님
† 네 기억에, 내 기억을 넣어라.
ｏ 말씀도 참 이상하네요. 예수님, 뭔지요?
† 내 기적을, 네가 발굴해 내라.
ｏ 예수님, 그 뜻이 뭔지요?
† 소돔과 고모라에 기적을 아느냐? 그 기적을 네가 일으키라는 거다.
ｏ 예수님, 그냥 일으키세요. 공짜루요.
† 네 기도가, 내 기적을 일으키라.
ｏ 예수님, 몸과 마음이 기진하고 있어요.
† 그 기도가 네게 힘이 된다. 기적을 이룰 발판이다.
† 임모야, 잔다크의 기적이 속출 일어난다. 교회에는 기를 꺾고, 나라에는 기강을 잡고,
ｏ 예수님, 기강을 어찌 잡는지요?
† 바로 세우는 것, 악을 쳐서 선을 일으킨다.
† 나를 따라오라. 성인성녀들을 기억해라. 성인성녀들은 나를 따라오기 위해 온갖 수고, 수난을 다 겪었다.
† 성심이여 나브라마야시 구메우라는 힘이고, 성모송은 사랑이니라.
힘은 선, 악을 분별하는 진리이고, 사랑은 계명을 지키게 하는 진리이다.
† 너에게 하는 모든 일이,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 기도하라. 기도하면 반드시 크게 일어난다. 20일안으로 일어난다.
ｏ 이 말이 누구 말이세요? 비유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일어남은 내 말이다. 나는 네가 좋아하는 예수 그리스도다. 인자가 하늘과 땅에 내려옴이 너희 종교다.
ｏ 예수님, 너희 종교가 뭔지요?
† 너희 인간에 믿음을 위해 탄생했다. 믿음은 겨자씨에 비유를 낳는다. 믿음은 많은 피해를 받는다. 악을 막기 위해서니라. 그 믿음을 가져라.
인내다. 네 인내에, 내 인내를 부착시킨다. → 기적에 진로가 열린다. → 네 앞일이 터진다. 인내다. 내 인내가, 네게 간다. → 모든 기적이니라.
† 영광이다. 네 모든 기적이 하늘나라에 영광이다.
ｏ 예수님, 빨리 기적을 일으키세요. 살아도 죽은 목숨이예요. 예수님
† 인내가 다양하게 내린다. 인내가 올드 미쓰다.
ｏ 예수님, 올드 미쓰 인내도 있어요?
† 가장 아름답고, 뛰어나게, 예쁘게 드러나는 기적들이다.
† 임모야, 나다. 네 영혼에 안착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내 힘이, 네 영혼에 안착이다.
ｏ 예수님, 힘이 젬마 영혼에 안착이 뭔지요?
† 내 모든 기적이, 네게 솟는다.
† 임모야, 팔마
ｏ 예수님, 뭔지요?
† 네 영혼이다.
ｏ 무슨 말씀이세요? 영혼이란
† 네 모든 기적을 동원해서 일을 하리라.
ｏ 예수님, 빨리 하세요. 하느님 오실 날만 기다리고 사는 젬마예요.
† 조금 쉬어라.
ｏ 예수님, 조금 쉬는게 뭔지요?
† 하느님 기적이 네게 감싸고돈다. 그 인내를 배우라는 거다.
ｏ 예수님, 감싸고 도는게 뭔지요. 인내 배움은 뭔지요?
† 감싸고도는 것은 기적이 네게 속출(모여드는 거고, → 터질 날만 기다림) 인내 배움은 극기의 힘을 얻으라는 거다.
ｏ 예수님, 누구에게 얻는지요?
† 네 힘을 빼낼려면, 네가 극기해야 한다. 여고파 → 힘에 장사가 일어난다.
ｏ 예수님, 힘에 장사가 뭔지요?
† 지극히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착한 이에게 행복이다. 그 기적이 열리니라. 많은 인내와 함께
ｏ 예수님, 많은 인내라 하세요. 뭐가요?
† 네 힘을 얻을라메, 네 기적을 얻을라메, 네가 인내에 필요한 모든 적을 부셔라.
ｏ 예수님, 적이라 하세요. 뭔지요?
† 극기보속으로 삼구악을 쳐부셔라. 아담, 하와를 괴롭혔던 그 마귀가 너를 괴롭히니라. 힘센 장사처럼, 너는 그 악과 싸운다. 교활한 놈 → 칠죄를 죽인다.
ｏ 예수님, 칠죄를 죽임이 뭔지요?
† 네 영혼이, 네 빛으로만 산다. 극기보속의 빛이니라. 그 기적이 너에게 행하리니, 세상에 들어나는 네 기적이니라. 하느님이 주시는
† 인내다. → 기적이 이루어질 준비완료다.
ｏ 예수님, 빨리 오세요.
† 시간이 없다. 너도 빨리 준비하라. 망령된 증참을 말고 → 하느님께 원망을 하지말고, 완전무결하게 준비다.
ｏ 예수님, 세상 완전무결이 어디에 있다구요.
† 나다. 나, 너도 준비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빈틈없이, 쉴샐틈이 없이 치밀하다는 거다. 네 인내, 내 인내 착수하니, → 일을 여니, → 시작을 일으킨다는 말이니라.
† 세속은 다 끊어라. 하늘나라 영광만을 위해 참아라.
† 인내다. → 네게 기적이 솟는다.
ｏ 예수님, 하루하루가 목을 조이는 고통이네요.
† 그러니 조금 기다려라. 임모야, 나를 따르라. 네 일은 조만간에(쉽게, 빠르게 →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 아가노혼 → 계명 따라 사는 자들은 행복하다. 하느님 말씀을 듣는 자도 행복하다. 계명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계명은 윤리 도덕을 지키는 자들이니라.
ｏ 예수님, 듣는 자는 누구인지요?
†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자는, 듣는 자들이니라.
† 세계가, 그리스도 일치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그 길에 네가 나서야 된다. 네 힘에 자라는데 까지 기를 세우라. → 만민을 위해 힘쓰라는 거다. 공심판을 앞당겨 놓고,
† 임모야, 너는 성시간을 인생을 일삼아서 지켜야 한다. 인내하라. 인내는 네 덕이니라.
ｏ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 모든 걸 잘 참으라는 거다.
† 오늘부터 9일간이다.
ｏ 예수님, 비유 말씀 무슨 뜻인지요?
† 네 멍에를 짊어진 자들이 나타난다.
ｏ 예수님, 말씀을 계속 비유 쓰세요. 뜻을 가르쳐주세요.
† 십자가에 피비린내 나는 삶을 주는 자들이 죽는구나.
† 악에 씨를 말리리라.
ｏ 그 말씀이 젬마와는 쓸모없으세요.
† 네게는 별것 아니다. 내게는 큰일이다. 네 힘을 내라.
ｏ 예수님, 어떻게 힘을 내라 하세요. 기진맥진 죽게 만드시구요.
† 네 기적은, 내 희망(하느님의 뜻) 이니라. 온유와 평화와 인내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온유, 평화, 인내
† 네 기적은 모든 인간에게 불굴의 의지를(강하게 일어나는 힘이다. → 참을성) 심어준다.
온유는 사랑에 힘이 내린다. 평화는 나라 안팎이 화평함이니라. 인내는 갈고, 닦고, 하늘나라를 위해 삶이다.
ｏ 예수님, 그것이 왜 젬마 기적이라 하세요? 모두가 하느님 뜻인걸요.
† 네가 살아 온 길에 모두가 견고하게 심어진 믿음에 길 이기에다. 그 믿음이 너도 살리고, 하느님 뜻이 일어난다. 네 인생은 그 길에 역사다.
† 얼마나 네게 큰 고통이 부닥칠지 모른다. 교회가 너를 박살 낼려고 든다.
ｏ 예수님, 왜 그러는지요? 교회가
† 정의구현을 막기 때문이다.
† 나브라마야시 구메우라가 네 정신, 마음 기도에 있으면 하느님이 네 안에 살아있다는 거다. 성심이 함께이다.
ｏ 예수님, 생각으로는 기도하지만 기도 중에 입으로 염경하기는 힘이 드네요.
† 생각으로 살아있으면 됐다. 하느님과 함께이니라. 네 소원이 다 이루어진다.
ｏ 성모님,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 글을 정리해라.
ｏ 예수님, 글 정리를 하라구요?
† 반듯반듯 정자로 써서 문필로 다루거라.
ｏ 예수님, 젬마 지렁이 글 솜씨 아시면서요.
† 그래도 정성껏 써라. 교회가 간직할 그릇이다. → 성서 모토 → 핵심이니라.
문필은 아름다운 글이다. 하느님 말씀이니라.
천상 음식 맛에 취해 살으라. → 성체성사로 오는 힘이다.
† 네가 드리는 기도가 참선이다.
ｏ 예수님, 참선 뜻이 뭔지요?
† 하느님 말씀 그대로 이뤄지는 사랑이다.
† 너는 인간 로봇트다. → 하느님 심부름꾼
◈ 네 십자가가 크기 때문에 걱정이다. 인내하는 수밖에 없다. → 참고, 견디는 마음이다.
ｏ 대모님, 도와주세요. 하늘나라에 계시니까요.
◈ 성모님 품 안에서 살아야 된다. 성모님은 인류에 어머님이시다. 그러니 너도 인류에 어머님께 맡기고, 빌어라.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게 된다.
† 네가 인내로 닦는 견고한 믿음이, 네 힘이니라. 내가 길러 놓고, 정의로운 심판자 노릇이다. → 진리 안에서 싸워, 악을 쳐 이기는 거다. 선을 일으키는 사랑이니라. 정의의 심판자
† 거룩한 십자가로 네가 이기는 승리이니라. 하느님 길이기에
† 임모야, 나다. 네 고통스러운 모습이다. → 나도 너와 같이 함께 고통하고 있다는 거다.
† 요나에 길이다. 가라.
ｏ 예수님, 또 요나에 길이세요. 80년도에도 말씀이셨는데요.
† 이제는 치는 길이다. 사정없이 쳐야 하는 길이다. 십자가를 세우거라. 하느님 은총을 나라 안팎에(타국 → 나라마다 곳곳에 흠숭에 길로) 심어야 되느니라.
† 지옥 간 영혼들은 욕심 많은 영혼들을 향해 괴롭힌다. 악을 향해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으로 끌고 갈 준비를 시키느니라.
욕심에는 칠죄가 다 등장이다. 마귀가 일으키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빠르게 죄가 등장이다. 하느님과 원수지간이기 때문이다. → 제일 미워하는 죄이다.
호심이가 그 길에 속고 있구나. → 늪처럼 깊이 빠지느니라. 욕심이 고급이니라. → 세련되게 욕심을 부린다. → 이것저것 다 탐함이니라. → 하고 싶은게 수준급으로 많은 아이다.
사랑이란 전혀 없으면서 제 의기심에 사는 아이다. → 기만 팔팔 살아, 욕심으로 욕심이 만끽하는 아이다. → 상상력을 초월하는 이기심이니라.
제 늪이 괴롭히고 있다. 지옥 갈 → 연습생, 견습생을 만들고 있느니라. 빨리 빠져나오지 않으면 제가 죽는다. → 불행을 면치 못함이다.
ｏ 예수님, 무슨 불행인지요?
† 악이 만발한 꽃처럼, 인생길을 철퇴를 치는 거다. 수족병신으로, 사랑으로 다스려 주어라. 그러면 죽는다.
ｏ 예수님, 뭐가 죽는지요. 그 포악성을 다 받아주라는 건지요?
† 죽으면 후회하게 된다. → 연옥에서 갚으리라. 지옥 간 것 보다 낫지 않느냐? 한 영혼이 지옥 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죽음은 내가(하느님) 알아서 처리한다.
네 힘으로(극기 희생) 지옥 갈 영혼을 구해주는 것도 큰 힘 사랑이다. 간다고 → 저주의 화살이 피하도록 조심해 주어라. 네가 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만 아이가 돌아온다.
ｏ 예수님, 계집애가 나하고, 무슨 원수가 졌기에
† 구령에 힘써야 하는 너 이기에 해내야 한다. 아예 집 밖에 내보낼 생각은 하지마라. 구원에 길 향하는 외에는, 제 애미의 소원이니라. 구원받는 거다.
모든 어미가 하늘나라를 향한 자식 욕심이 많으면, 호심이처럼 하느님에 보호를 받는다.
ｏ 예수님, 계집애는 지긋지긋하게 살고 있다고, 느끼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싸움질도 넌덜이가 나는걸요.
† 불쌍한 제 애미를 보아서 네가 보호해 주어야 한다. 아무도 그 아이를 보호해줄 자가 없느니라.
ｏ 예수님, 호심이는 어데든지 가면 잘 살걸로 기세 등등, 당당하게 저와 싸워요. 싸우는 것 바라보고 계시면서요.
† 난폭하게 구는 성격 때문에 네가 참아라. 내보내면 인생 끝장이니라. → 불행이 아이를 집어삼킨다.
ｏ 예수님, 성장 과정을 죽이세요. 그러시면 될껄요.
† 통회하면 연옥이 줄어지는데, 지금 죽으면 연옥벌이 천년이다. → 공심판 때까지 불 고통이니라. 욕심으로 세상을 다 쥐고(마음에 품고) 살기 때문이다. 그러니 희생은 네가 치루고, 구원을 일으켜 주어라.
ｏ 예수님, 마음에 품고 사는게 뭔지요?
† 사치와 낭비 죄, 앞으로 25세만 넘으면 서서히 그 기가 발동 시작이다. 지금은 준비 중이니라. 신앙은 넝마주의고, → 빛깔 좋은 개살구, 실행이 없는 입 언변이고, 말재주꾼
세속으로는 암행어사니라. → 일신이 편하게 사는데면, 기술이 뛰어나느니라. 애미하고는 천냥지판 → 굴림이 틀리니라.
어미는 극기판이다. → 희생을 치루는 판이고, 그 딸은 오로지 생각이 호강병이니라. → 편안함, 즐기는 것, 좋아하는 것만 쫓는 판이니라.
그러니 싸울 수밖에 없다. 하나는 하늘나라 옥좌 형이고, 하나는 지옥에 불구덩이 형인데, 한 집안에 원수이니라. → 영혼과 육신이 갈라진 상태다.
젬마야, 수고한다. 수고하는 자, 짊진 자, 다 내게 오라. 편히 쉬게 한다.→ 하느님 은총으로 채워주리라.
극기보속 철저히 시켜서 아집을 꺾어주도록 해라. 아집은 저만 아는 욕심이니라. 그 욕심에 지옥 악이 삼킬려 든다. → 딸에 악에, 지옥 갈 준비를 시키고 있구나.
그 악을 계집아이에게서 빼내거라. 싸움이 터져, 집안 난리를 쳐서라도 악에 기를 빼내주어야 되느니라. 악에 천사니라.(악에 요정) → 인물만 번지르 했지, 속과 겉이 다른 아이다.
철저한 위장술을 잘 쓰는 아이라, 남 골탕 주는 짓 일삼는다. 나이와 함께 크는 성품이다. 악에 기니라. 욕심으로 악이 막고 있기 때문에 말귀가 절벽이다. →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해심이 상벽이다. → 높이높이 탑을 쌓는다.
남을 이해할 줄 모르고, 자기 이해만 안해 준다고 항변이다. → 길길이 뛰는 고집이니라.
† 묵주기도에는 십계명이 들어있다. 하느님 흠숭에 길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 하느님 대 영광에로 가는 길
젬마야, 잔다크의 기적은 너에게 쏟아지는 행운에 길이다.
† 마귀가 제일 무서워함은 이 성시간 기도니라. 하느님이 가신 길이기 때문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ｏ 예수님, 왜 하느님 위를 찾으시는지요?
† 하느님 삼위일체 신께 희생물이며, 제일 충만한 하느님 영광이니라. 인류 위해 희생물로, 하느님 위해 제사 제물로 준비한 영광이니라. 그 은총이 세상을 구하고, 영혼들을 구했느니라. 그 은총이 너에게도 간다.
ｏ 예수님, 젬마에게는 어떻게 오는지요?
† 너에게는 마귀 악을 쳐 이기는데로 간다. 악에 집합소를 죽이느니라.
ｏ 예수님, 악에 집합소는 무엇인지요?
† 늑대같이 죄를 일으키는 자들이니라. 잔다크의 기적으로 그 악을 치느니라. 나라 안팎이 온통 뒤짚히는 길이다. 네가 할 일이 태산 같구나. 이리저리 뛰어 다니여야 하고,
ｏ 예수님, 젊음이 다 가고, 늙어 병든 몸인데, 무엇에 쓰신다구요. 기도만 하기도 힘든다구요.
† 기도도 중요하지만 일으키는데도 선수가(앞잡이) 있어야 된다. 그 길이 네 길이니라. 네게는 숨이 편할 날이 없다. 아예 기대도 하지 말아라. 인생 철학자가 된 기분이니라.
ｏ 예수님, 인생 철학자 뜻도 모르는데요.
† 세상을 살아 학문가나 지식인이다. 그 길에 속한 삶이니라. 하느님과 함께 인생 철학자니라. 너도, 나도(성자와) 성부께 힘이다.
ｏ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 성자에 사랑, 성부께 영광, 성신 지혜니라. 성신 안에 한 몸이신, 하느님 힘이니라.
인간은 머리로 알고, 덕을 살아, 세상에 숨을 쉬니라.
ｏ 예수님, 그 말씀 뜻이 뭔지요?
† 머리로는 지혜 사랑을 일으키는 덕으로, 세상에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이니라.
숨에는 생명이 일치한 삶이니라. 네게서 악은 다 뽑아져 나아간다.
♣ 실날 같은 30센치쯤 짜리 시랑이가 내 오른쪽 가슴에서 빠져 나아가는데, 말씀이시다. 악이 탈당이다 하신다.....
ｏ 예수님, 악이 탈당이 뭔지요?
† 악이 네 몸에서 무서워 다 도주한다.
ｏ 예수님, 도주라니요?
† 죽을 줄 알고, 도망치는 거다. 신께 영광이라며 도망간다. 네 기에 눌려 죽느니라. 너에게서 영원히 죽는다.
ｏ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시간 열심히 받쳐라.(네 마음과 행동을 다 바쳐 사랑해라.) 성시간은 느지뿌리를 죽인다. → 거대한 악이 사라지느니라.
열심이란 말은 숨은 희생이니라. 그 길을 네가 가야한다. 네게는 숨이 편할 날이 없다.
인간에도, 자연에도, 질서에 생명, 생명을 소중히 안하면 그 망함은 인간에게 닿는 병이니라. → 혹독하게 치르는 희생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생명을 사랑하여라. →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거다.
ｏ 예수님, 뱀 같은 종류는 죽여야 되지요?
† 뱀은 악을 보고, 악을 죽이라고 낸 거다. 하느님 벌이 얼마나 혹독한지 징계벌이니라. 징계 벌은 경고삼아 내신 하와, 아담을 속인 죄의 유죄에 삶이다.
땅에로 기는 형상, 징그러움이 소름이 끼침은 인간에게 죄를 씌운 적이니라. 원래는 보기좋고, 아름답고, 상냥한 미소를 대하는 사람 같은 짐승이였느니라.
ｏ 예수님, 보라 하시여 보여주셔서, 꼭 한번 그 아름다운 원래 모습을 보았지요. 꾀꼬리 빛 샛노란 귀엽고, 예쁜 얼굴 눈동자며, 180정도에 키, 손발도 없이 사르르르 꼬리로만 밀고 다니며, 몸짓 하는 짓, 참으로 귀엽고 예뻤는데, 그 벌이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땅에 기는 악에 표징이 됐다 하시구요.
† 그 악은 사람 몸에서 떠나지 않고, 인간을 괴롭히니라. 인간 안에는 삼천마리에 시랑이들이 인간을 괴롭힌다.
ｏ 예수님, 삼천마리 악령이라 하셨어요.
† 시랑이들은 죄에 원리이니라. → 생명이다. 칠죄에 악령들을 시랑이들이 먹여 살이찐다. → 작은 악이, 큰 악을 키우고 있느니라.
ｏ 예수님, 이제야 그 뜻 알 것 같네요. 큰 악령들이 함박같이 큰 입만 쩍쩍 벌리면 실날 같은 시랑이들이 큰 입으로 쑥쑥 들어가는 환시를 많이많이 보았는데요. 무섭고 끔찍한 일이네요. 인간 안에서 활동하는 악신에 제자들, 칠죄에 사탄에 무리들이네요.
† 칠죄에 그림자들이 네 몸을 맴돌고 있다.
ｏ 예수님, 맴돌고 있다가 무슨 뜻인지요?
† 악이 너를 누르려고, 기를 쓰고 있느니라.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인간이 다 그 악에 속고 있느니라. 죄를 피할 때는 사탄이 죽고, 죄를 지을 때는 사탄에 무리가 기승을 부린다. → 악에 불을 지른다는 말이다. 악으로 악으로 기우리는 짓이다. → 사람은 인간 깡패, 살인자, 살생은 다 일삼는다. → 못된 짓만 다 일삼는다. → 칠죄를 일으키고, 그 죄에 힘을 일으키느니라. → 죄의 부자, 지옥행이다.
이게 공심판을 두고, 인간 세상에, 인간을 노리느니라. 크게 크게 일으켜서 지옥 갈 영혼을 구제하라.
ｏ 예수님, 무엇을 크게크게 일으켜 영혼구제인지요?
† 하느님을 위한 사랑은 모든 이를 구한다. 너도 그 일에 나서라. 네 길은 나와 함께 있느니라.
ｏ 예수님, 다리를 놓아주세요. 하느님 말씀은 전할께요.
† 기적에는 희생이 따르야 하기 때문에 흠숭사랑이다. 인내로 치닿는 길, 너에게 그 인내 멍에가 씌워져 있느니라. 그 길에 십자가가 크고 큰 만큼, 기적도 크니라.
† 앞으로는 세계가 뒤죽박죽이다. 뭉쳐야만 산다.(나눠 가지는 사랑이다.) 히나리오 → 빛에 빛을 발하라.
† 부자가 돈을 가지고는 절대 하늘나라에 올 수 없느니라. 이것은 하느님 계시 중에 가장 큰 계명이니라. 살생을 금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느니라. 부는 악하고 결탁돼 있기 때문이다.
악한 자여, 너희는 절대 하늘나라에 들어올 수 없다.
부는 망하느니라. 영혼이 망하고, 지옥 가라지가 우굴거리니라. → 영혼이 지옥으로 불타고,
† 안다. 네 고통을 너는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한 십자가를 지는 거다.
† 국민에 연합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기쁨과 평화로 엉켜 살으라. → 한데 뭉치라는 거다.
ｏ 예수님, 부자 권력자들은 어림없는 일인데요.
† 살고 싶으면 달려든다. 영혼구령이 달려있는 길이다. 한국은 잡동산이 교가 많고, 죄도 많이 짓는다. 구원을 향한 길도 크고,→ 내세를 바라는 영혼도 많다.
그것을 이용해 교회는 뻗어나아가야 한다. → 사람 마음을 휘어잡아 하늘나라로 이끌어라. 그리스도 교회가 세상에 퍼지도록이다.
† 천상 음식 맛에 취해 살으라.
ｏ 예수님, 천상 음식 맛에 취하는게 뭔지요?
† 성체성사에 힘이다.
† 감사해라. 너에게는 막중한 일이 터진다. 하느님에 길, 일이다.
† 임모야, 나다. 네 성심이다.
ｏ 예수님, 말씀 뜻이 뭔지요?
† 히마히야 유리아(심장) 네 인내에 별이다. 참아라. 며칠만 기다려라. 네 일이 일어날 날도 멀지 않았다. 히마히야 유리아는 사랑에 힘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인내에 별은 길고 긴, 짧고 짧은 십자가니라. → 큰 십자가, 작은 십자가 모두 풀린다는 거니라. 큰 십자가는 힘에 겨운 일이고, 짧은 십자가는 교회 진리 파괴범을 잡아내는 거다. 그 길이 네게 남았느니라.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ｏ 예, 예수님
† 믿음을 굳게 가져라. 내게는 홍수가 일어난다.
ｏ 예수님, 무슨 홍수인지요?
† 하늘나라 영광 일들이 길이길이 빛날 일들이다. 그 길이 열리느니라.
ｏ 예수님, 마음이 미여지게 답답해요. 빨리 오세요.
† 나는 계속 일하고 있느니라. 희간다로 → 소리없이 물결처럼 일한다. 네 뱃속에 들어앉아서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젬마 뱃속이라니요?
† 네 마음에 깊히 앉아서 일을 행하고 바라보고 있느니라. → 사랑으로는 너를 글을 쓰게 만들고, 겉면으로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다 파악한다. → 실제로 일어나게 만들고, 잠재운다. → 죽이고, 살리고, 일으킨다. 네 시계가 맞도록 이니라.
ｏ 예수님, 시계가 뭔지요?
† 하느님의 시기가(때) 맞도록 이니라. 공심판을 향하여 일어날 일들이다. 온 교회가, 온 세상이 떠들썩한 일들 이니라. 장황무진 한(힘센 자처럼 악이 돋아난다.) 천주학대 → 악은 악으로 쓰러지고, 선은 선으로 일어나느니라.
그 자들을 장황무진 쓰러트리는 것은 천주교회 사랑이니라. → 하느님에 은총 길, 그 길에 십자가가 크다.
인내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내게 바쳐라. 네게는 십자가가 무겁고, 큰 만큼 교회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
잔다르크 성녀가 나타난다. 잔다르크는 영광에 기쁨이니라.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고, 구속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구속공로는 예수님 십자가에 못밖힌 피니라. 나 하자에 성심이 이탈이다. → 혈세로, 화세로 이루었느니라.
† 잔다크의 기적이 너에게 흡수되고 있다. → 서서히 일어나 너에게 준비되고 있다.
† 임모야, 가관이다. 나라와 교회가 하는 짓들이다.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기겁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속수무책이구나.
ｏ 예수님, 어찌해야 일처리가 되는지요?
† 하느님 뜻을 찾아내야 하는 거다.
ｏ 나라가 어찌 하느님 뜻을 알지요?
† 내 멍에를 지워라. 교회에다.
ｏ 하느님, 멍에는 뭔지요? 예수님
† 교회가 지고 갈 십자가, 나라에 간섭하는 일이다. 네가 파견된 교회에 계시니라. 교회 계시는 나라와 공모가 된다. → 공동체 일, 하느님에 능력 일이다. 계시
그 계시를 풀어라. 산아제안 막으라고,
ｏ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아제안은 뭔지요?
†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다. 암살을 꾀하고 있는 자들에게 암살을 중지하라는 거다. 살생은 모두 다 암살이니라.
† 임모야, 잔다크의 기적이 네게 붙는다.
ｏ 예수님, 기적이 붙는다는게 뭔지요?
†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는 거다.
† 이달 하순부터니라.
ｏ 예수님, 8월부터 계속 하순부터라 하셨네요
† 쉽게 오는 것을 말하니라.
ｏ 예수님, 정말 진짜 이였으면 좋겠어요.
† 진짜이든, 가짜이든 따지지 말고, 기다려라. 가장 가깝게 쉽게 오고 있느니라.
† 강하게 일어나는 바람이다. → 악은 악으로 갚느니라. → 선을 가장, 크게 옆에서 보는 자가 선을 모르다니, 선을 악으로 외면하는 자다.
† 그 길이 열린다. 오고 있느니라.
ｏ 예수님, 8월 넘으면 안돼요. 눈앞이 캄캄해요. 빨리 오소서. 예수님
† 바벨탑 쌓는 식이구나.
ｏ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 네가 나를(하느님 능력이니라.) 그렇게도 못 믿느냐?
ｏ 아녜요. 고통이 지긋지긋해요.
† 알았다. 내 인내 기적이니라. → 성삼에 무궁무진한 사랑
† 임모야, 하늘에 영광이니라. 네 기도가 영글어 가고 있다.
† 임모야, 이 시간에도 네 일은 차곡차곡 이뤄지고 있다.
ｏ 예수님, 왜 이 말씀을 하시는지요?
† 실망하지 말고, 기도로(극기보속) 나를 열심히 따르라.(고통을 함께 하자)
★ 내 인내가 네게 간다.
ｏ 성모님, 성모님 인내가 젬마에게 온다구요. 뭔 뜻인지요?
★ 하늘에 영광 안에 이른다. → 기쁨이 천하다.
ｏ 성모님, 기쁨 천하가 뭔지요?
★ 하느님 많은 사랑이 너에게 흐른다. → 넘치는 사랑이, 기적이 너에게 이뤄지니라.
(성모님 말씀)
★ 기도는 천상 노다지다. → 모든 축복이니라.
극기는 하늘에 은총이다. → 모든 복을 이루는 기적이니라.
† 따보아 → 네 일이 터질 때가 왔다.
ｏ 예수님, 빨리 터치셔요.
† 젬마야, 13일이다. 나를 믿어라. → 나를 믿고, 기도해라. 성시간으로 나를 기쁨을 주거라. 성시간은 가장 나를 위로를 주는 거다. 그러기에 성시간은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거다.
ｏ 예수님, 13일이 무슨 뜻인지요?
† 네 인내로, 네 믿음으로 시원스럽게 기적을 이룰랸다.
† 임모야, 나를 사랑하느냐? 목숨 걸고 뛰어야 하는 길이니라.
ｏ 예수님, 젬마 다 아시지 않아요. 젬마 일을 해결시켜 주셔야지요.
† 내가 다 알아서 처리 하겠느니라. 네가, 너는 뛰어라. 그래야만 교회가 산다. 공심판을 앞두는 일이니라.
† 내가, 너에게 학습해 준 것을 모두 밝혀라. 세계가 일치하라고 전하여라. 네 길은 인내, 참사랑이니라. 내 숨은 뜻을 알겠느냐? 젬마야
† 나브라마야시 구메우라다. 네 안에서 일을 한다.
ｏ 예수님, 왜 방언 말씀을 하세요. 무슨 뜻인지요?
† 힘에, 힘을 일으켜 너를 사랑한다.
† 나라이바이 옴쓰메다.
ｏ 예수님, 방언이 좋지만 뜻을 모르니, 갑갑이네요.
† 너에게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말리는 길이 열린다.
† 네 이 기도시간은 하늘에 영광이다. 무궁무진세에 하늘에 영광이여, 영광이다.
ｏ 예수님, 젬마 힘없는 이 조그마한 성체 앞에 기도가 그리도 기쁨이세요?
† 하늘나라에 기도이다. 네가 아침마다, 밤마다 드리는 흠숭 기도니라. 그 기도가 교회를 살리는 길이 열리느니라. 나는 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 너는 전 세계를 누비는 전교니라. 내 말씀이 따라가기 때문이다.
ｏ 예수님, 천명만 줍겠다고 일삼아 기도한 소원도 푸는 셈이네요.
† 내 인내가 이긴다.
ｏ 예수님, 어떤 인내이신지요?
† 십자가에 죽은 예수 그리스도에 부활이니라.
ｏ 예수님,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 네 길도 그러하리니, 고통을 참으라. 네 길도 힘든 역경이 일어나리니, 참으라.
† 임모야, 네 기도가 다 이루어지고 있느니라. 네 길이 열리는 길이다.
† 임모야, 나다. 나, 네 보배다. 네 힘이다.
ｏ 예수님, 보배는 뭔지요. 힘은 뭐구요?
† 보배는 네 사랑의 전부고, 힘은 네 거룩한 사랑이니라.
† 임모야, 나다. 나, 네 보배다. 네 힘이다.
양임모젬마